견과류 구입이야 어디든 상관없을듯 합니다. 성인기준 하루 2알이 적량이구요. 그이상 먹어서 좋을건 없습니다. 평소엔 그냥 드시던대로 드시면되구요 수치가 떨어져 감염위험이 있는 시기엔 복용을 쉬시던지 굳이 드시고 싶다면 팬에 볶아서 세균을 날리고 드시면 됩니다. 드라마틱한 효과를 바라고 먹는 음식이 아니고 먹어두면 좋겠지하고 먹는 음식들은 잠시 쉬다가 괜찮을때 또 드시고 하면 되지않을까요? 저는 대용량 포장 자체를 평소 사용 안하고 다량은 밀봉포장 후 일주일치를 락앤락통에 몇개 담아두고 덜어서 먹습니다.
첫댓글 저는 어제 코스트코에서 사왔네요, 이마트나홈플에서도 팔아요. 시장에선 견과류파는곳에서도 봤어여~ 거의 볶아진거 파는거라 하루에 4~5알정도랑 해바리기씨등 먹는데 이상없어요 저는 항암중에 이런거말고도 음식 그냥 다 먹어여^^;
견과류 구입이야 어디든 상관없을듯 합니다. 성인기준 하루 2알이 적량이구요. 그이상 먹어서 좋을건 없습니다. 평소엔 그냥 드시던대로 드시면되구요 수치가 떨어져 감염위험이 있는 시기엔 복용을 쉬시던지 굳이 드시고 싶다면 팬에 볶아서 세균을 날리고 드시면 됩니다. 드라마틱한 효과를 바라고 먹는 음식이 아니고 먹어두면 좋겠지하고 먹는 음식들은 잠시 쉬다가 괜찮을때 또 드시고 하면 되지않을까요? 저는 대용량 포장 자체를 평소 사용 안하고 다량은 밀봉포장 후 일주일치를 락앤락통에 몇개 담아두고 덜어서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끓는물에 삶아서껍질제거한후 드시는분도계시는거같던대 껍질은어느정도 까져있는걸로아는대 어느정도 까져있어도 쌩 이다보니까 끓는물에 삶아서 까는게 좋나요?
그걸 끓는물에 끓이면 먼맛으로 먹나여ㅠㅠ 이미 반쯤 까져있는걸 굳이 뭐하러 까나요ㅠ 약이 아니잖아요. 억지로 뭐하러 그렇게까지 먹나요. 일반인이 먹어서 맛없는건 환자는 더 맛없어요. 그냥드심됩니다. 수치가 괜찮을땐 날음식빼고 다 드셔도 됩니다. 안그래도 없는 입맛 환자식이라고 이상하게 조리하믄 입맛만 더 떨굽니다. 잘드시면 그게약입니다. 수치낮을때만 끓이고 익힌 음식드세요. 쌩콩아니고 아몬드처럼 볶음?구이? 암튼 바로먹게끔 나와요~ 걱정말고드시고 그래도 걱정되면 항암끝나고 드리세요.
@꽁님PTCL(관해2017.7)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트레이더스가 근처에 있나요? 거기서 팔아요.말린채소,각종견과류, 노니주스도 팔구요. 저는 트레이더스서 구입하고 그냥 하루서너개씩 먹어요. 백혈구수치 정상이하인데..정 찜찜하시면 마른후라이팬에 살짝만 볶아서 드셔요. 맛은 생땅콩맛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