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1-1) 목사님, 우리 테레비 잠 고쳐 주쇼 / 박선애
박선애 추천 0 조회 71 21.04.11 22:1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4.11 23:13

    첫댓글 멋진 동생을 두셨군요.
    어른 맞네요.

  • 21.04.12 18:56

    동생이지만 존경하고 싶은 어른이네요. 자신의 위치에서 어려운 이들을 진심으로 돕고 실천하는 남매가 참 닮았네요

  • 21.04.12 19:28

    선생님도 동생분도 훌륭하십니다. 선생님 글 읽으면 마음이 흐뭇하답니다. 좋은 글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4.13 23:23

    부족한 글 읽어 주시고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바쁜 시간 내서 일일이 댓글 써 주시는 선생님들도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 21.04.28 19:52

    그 누나에 동생이네요.
    부모님께서도 선하디선한 분들일 듯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