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고즈넉하니~ 바다뷰를 만끽하며 멍때리기 좋았던 신산리마을카페가 내부공사를 하느라 봄동안 운영을 하지 않았었는데요~ 이번에 지나가다보니 ' 성산봄죽칼국수 본점 ' 이 이전해왔더라구요. 그래도 4,000원의 녹차아이스크림은 판매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바뀌기 전에 촬영했던거예요^^
첫댓글 https://youtu.be/hEhl2si6uushttps://tv.naver.com/v/38674648
PLAY
첫댓글 https://youtu.be/hEhl2si6uus
https://tv.naver.com/v/38674648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