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Abba Ares
홀리 아바 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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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Abba Ares (Feast Day - December 13) 거룩한 아바 아레스 (축일 - 12월 13일) |
Verses
The divine Ares was not the Ares inclined towards anger,
Rather he is gentle, and he walked the earth gently.
신성한 아레스는 분노를 표출하는 아레스가 아니었고,
오히려 온화하며, 부드럽게 지구를 걸었다.
The Holy Abba Ares, who reposed in peace, is recorded to have had the following conversation in the Gerontikon:
평화롭게 귀환한 성스러운 아바 아레스(Abba Ares)는 제론티콘(Gerontikon)에서 다음과 같은 대화를 나눈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Abba Abraham went to see Abba Ares. They were sitting together when a brother came to the old man and said to him, "Tell me what I must do to be saved." He replied, "Go and for the whole of this year eat only bread and salt in the evening. Then come back here and I will talk to you again." The monk went away and did this.
아바 아브라함은 아바 아레스를 만나러 갔다. 그들이 함께 앉아 있을 때 한 형제가 그 노인에게 와서 "내가 무엇을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 말해 보시오"라고 말했다. "가서 올해 내내 저녁에는 빵과 소금만 먹으라. 그런 다음 이리로 다시 오면 다시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교부는 가서 이렇게 했다.
When the year was over he came back to Abba Ares. Now by chance it happened that Abba Abraham was there again. Once more the old man said to the brother, "Go and for the whole of this year fast for two days at a time."
그 해가 끝나자 그는 아바 아레스로 돌아왔다. 그런데 우연히도 아브라함 아브라함이 다시 그곳에 있었다. 다시 한 번 그 노인은 그 형제에게, "가서 올해 내내 한 번에 이틀씩 금식하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When the brother had gone, Abba Abraham said to Abba Ares, "Why do you prescribe a light burden on all the brethren, while you impose such a heavy burden on this brother?" The old man replied, "Other brothers come and ask questions and go away as they came, but this brother comes to hear a word for God's sake, and he is a mighty laborer of God who takes the greatest trouble to do whatever I tell him. It is because of this that I speak the word of God to him."
그 형제가 떠났을 때, 아바 아브라함이 아바 아레스에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너는 모든 형제들에게 가벼운 짐을 지우면서, 이 형제에게는 그토록 무거운 짐을 지우느냐?" 노인은 "다른 형제들은 와서 질문하고 가버리는데, 이 형제는 하나님을 위해 말씀을 들으러 왔고, 그는 내가 무슨 일을 시키든지 가장 큰 수고를 무릅쓰는 하나님의 강한 일꾼이다. 이것 때문에 내가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