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기 <드럼>박재홍이 아니구 정재홍이여 ㅋㅋ
글구.. 다같이 기도 열심히 합시다^∇^
--------------------- [원본 메세지] ---------------------
기수는 정해지지 않았었으나 편의상쓸께여^^
-기수는 찬양리더의 교체에따라 나눔-
<①기>
<찬양리더>:강승연
잘아시져..지금은 곧 군대에서 나올....선생님...아시는 분은
다압니다
<싱어>
송주희:건희의 누나 지금은 대예배랑 청년예배나오나?
등등등......(솔직히 지금은 이름이 생각이안나여..^^)
<기타>
정대욱:정영진샘의 동생....역시 군대갔음
임승국:요즘은 통 안보이지만...멋진 해병대출신형
<베이스>
강!승!연!:그는 기타 베이스 노래 다능한 사람이었다
<건반>
송원영: 재경이 언니 아시저...?
<플룻>
홍민섭:그가 플룻을????어울리지않는다-.-+라 생각하겠지만
그때는 플룻이 입에 맞았다
<2기>
<찬양리더>
홍민섭...자신에겐 플룻이 어울리지 않는 것을
알게되자...선택한 길
<싱어>
송주희: 건희 누나
이동희:싱어겸 나무통통이(지금 교회에서 굴러다니는 타악
기)겸 탬버린!!!아주 중요한 역할
<건반>
송원영:재경이 언니
김숙영:명숙이 누나 동생..청년부 예배도 거의 끝날정도에 오는....^^
박정은:중1 여자반 맞고있는 선생님....제작년 문학의 밤때
내 아내이자....소희 엄마....-.-+
<드럼>
김영욱:3년에 우리 교회를 떠난 형 드럼으루 대학에 들
어갔다 지금 우리교회 드럼이 허술해보이는 가?
이형의 영향두 있다^^;
이제 내....선배님....ㅋㅋㅋ
지금 군대에 있음
<베이스>
지성원:제작년 찬양단샘 지금 일본가 있다 가서 뭘하는지....
형 보고싶다
<바이올린>
홍준섭:그는 바이올린을 했다 웃기죠.....
<플룻>
김현진:CF계의 일약스타....작년까지도 대예배에서 플룻을
붐
<싱어롱>
-쉽게 말해 율동부...
신보라:울학년 워십을 좋아하는......
이유리:보라친구......명덕 한별단 단장...-.-+
송재경:그때두 키가 컸다....-.-+
김상년:그가 율동을 했다!!! 믿겨지는 가?
이현우:한미나 보고있느냐? 그도 했다!!! 믿겨지는 가?
<엔지니어>
오우석:엔지니어는 덩치크고 힘만 좋으면 뽑았다
차후에 이현우....김상년이 엔지니어로 편입
------2기에서 갑자기 찬양단에 태클이 들어온다-------
찬양리더를 하고 있던 홍민섭군과 홍준섭과 오우석이
틴옹기장이에 들어가고 옹기장이 연습시간과 찬양단 연습시
간이 겹쳐지자 옹기장이를 택함....(어찌나 무책임한
지....)홍민섭군이 빠지자 인도자에 대해 모임에 많은 어려
움이 생김 율동부가 모두 탈퇴 없어지는 등(결코 홍민섭이
란 인도자를 원해서는 아님^^;)당시 거의 20명까지 모이던
모임이 10여명으로 줄어들게된다 그러나 건반을 맏던
김숙영자매가 인도자를 맡아 3기의 시대가 시작된다
<3기>
<찬양리더>
김숙영:요즘 선생님이된 명숙이 누나 동생 지금은 교회끊었
나?
<건반>
박정은:생각해보니 많이도 쳤군
<드럼>
김영욱:단무지란 별명이있었음(위에 자세한 설명 있다)우리 선배님.-.-+
이동희:나무 통통이와 탬버린을 치던 실력으루 가끔쳤던
것 같다
이현우:떠오르는 드러머었다 이때의 모습을 본사람이 어찌
지금의 현우와 미나가 지내는 모습을 상상할수가 있겠는가?
<기타>
송건희:원로 회장 스트로크의 달인.....
김상년:지금과 실력이 비수무리
<베이스>
오우석:엔지니어하다 남은 힘으로 베이스를 쳤다
<선생님도 없이 진행해져가야하는 상황이라 많이 운영이 어려웠다 많은 어려움 끝에 찬양리더가 영욱이형으로 바뀌면서 짧은 3기가 끝나구 4기가 시작>
4기
<찬양리더>
김영욱:그가 노래를 했다 들은 자들만 알리~~~
<건반>
박정은:아시져
송원영:영욱이형이 같이 찬양예배하길 좋아했다
찬양하면서 반주하는 모습이 찬양하는 사람의
모습으루 보기 좋아서
<기타>
송건희 김상년:3기와 다름이 없었음
<베이스>
오우석:역시 다름 없음
<드럼>
이동희:기타 베이스 역시 잘치는 제2의 승연이형
이현우:영욱이형이 인도를 하자 자신의 기회가 많아져
내심 좋아함
--------영욱이형 고3되다-----------
5기
<찬양리더>
홍준섭:옹기장이 모임이 없어져 나옴 예전의 찬양단의
모습을 꿈꿨으나 지맘만큼 쉽지않았음
<싱어>
정혜정:벌레란 별명이 있음..^^작년 문학의밤 뒤집어 엎은 주인공
덕분에 문학의 밤 잘됬소....
송재경:전보다 더 컸다 정말....-.-+
황금빛:짐은 교회 끊은 재경이 친구
김영범:영지 오빠 제3의 승연이형 악기를 많!이!다룬다
<건반>
박정은:이때두 쳤다
한미나:이때 찬양단들어온게 화근이었다.....(현우와의 첫
만남)
<기타>
송건희 김상년: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우리교회 대표들
<베이스>
오우석: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우리교회 대표
<드럼>
이현우:미나가 들어오자 내심 좋아함
<바이올린>
손화영:믿겨지는 가....가끔 피아노도 치더군......
언제 연주도 들어봅시다
<워십>
신혜림:보라 동생 피는 못속임
최미나:그도 율동을 했었다 지금도 열심히 찬양단에있다
-------------어느덧 나두 고3이 되었다------------
찬양단을 강냉이가 맡다~~~~~~~~~~~~~~~!!!!!!!
6기
<선생님>
이동희: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선배....
이제 와서 느끼는 거지만.....
청년부 오면 중고등부 가고 싶다
<찬양리더>
김강년: 회장일 찬양인도자 맡느라구 너무 수고 많았던...
찬양의 리믹스를 도입....파격적인 도전....^^
<싱어>
송재경:만년싱어인가 허나 조금만 기다려라 그녀의 변신을
임난희:재경이 친구 우석이 직속 후배..^^
고은진:일명 고여사.....박수림이미지로 한참 부상중
손화영:싱어로 연습하던데 싱어 맞지? 열심히해
최미나:역시 싱어로 연습하더군,,,,
신혜림:마찬가지로 싱어
<건반>
한미나:반주가 갈수록 많이 는다 열심히 하길
<기타>
김상년:요즘 베이스도 친다 치다보면 땀을 흘리기도하구
물집이나 피가 나도록 침
홍준섭:고3이 주책이다 이제 물려주려 공미화,현준이를
키우고 있음 현준이,,,,,,,,,내심걱정됨
<베이스>
김영범:베이스를 뿌시고 새걸로 바꾸게한 인물
그럭저럭 잘친다 열심히 연습하길.....
<드럼>
이현우:찬양단연습이 끝난후 미나랑 없어진다
------------------강냉이 고3되다----------------
7기....
<선생님>
이현우:드럼 전문,,,,항상 가르쳐주며...500원을 강조함
김상년:정신적 지주,,,,,내가 뭐라구 쓰던 그는 모를 것이다
그는 다음 아이디를 까먹었기에.....
홍준섭:영욱이형 후배....-.-+ 이글 쓰고 있는사람^^
<찬양리더>
김영범:영지의 오빠.....요즘 어리버리한 안경으로 시선 집중,,,^^
열심히하는 모습 항상 가지구...항상 찬양에 목말라 있기를...(?)
지치지않는 열정가지시기 바랍니다...
<싱어>
고은진:고여사....여전히 자리 지킴....영범이의 왼팔....역할 톡톡히함
우리 찬양단의 얼굴.....-.-+(수정을 원하시면 요청하세요^^)
송명희:고여사 친구...이번 주부터 가입^^ 처음 모습 그대로
열심히 하세요^^
<건반>
한미나:아직 그녀는 고1일까....이제 찬양단의 원로....노익장 발휘~~!!
<기타>
공미화:연습안하구 팽팽노는.....세츠나....연습해~~!!
최현준:자기가 못치면 안배웠다구 맨날 우기구....
핑계부터 말하는 비굴한 후배^^...
미화 하구 현준이 모두 열심히 성장하길 기도 합시다
<베이스>
송재경: 드디어 그녀의 변신이 시작되었다...
재경이의 모습을 보고 수많은 여자후배들이 베이스를
넘보게됨
김소정:수많은 여자 후배들중 한명....열심히 연습하렴 그럼
재경이 언니 처럼 될수 있어...-.-+
장유리:수많은 여자 후배들중 두명....너두 마찬가지야^^
세희:수많은 여자 후배들중 세명.....너두 마찬가지야^^
<드럼>
김강년:고3인데두 열심히 연습나옴(몇번 빠지긴하지만...)
(예비)박재홍:난 너의 비밀을 알고 있다 과자 천천히 먹어라
(예비)박병성:다 좋은데...잘생긴 얼굴로 좀 웃어라...
(예비)최상원:상학이 동생....드럼 열심히 배워라 다들...
--이글을 쓴것은 그냥 이런이런 사람이 이런이런 일을 했다
라는 것 만을 알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7~8년 가까이 되어가는 우리 찬양단.......
승연이형~영범이에 이르기까지 이어져온 찬양단안에는
위의 모든사람들의 찬양을 하고자하는 열정과 믿음 안에서
이어져왔고 앞으로 또 이어져나갈 것입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찬양단의 모임이 활성화되어있었을때는
우리가 싫어하는 기도를 많이 했던걸로 보이네요....
우리가 기도하지않았을때는 너무 힘든 찬양단 모임이었어
여 어느샌가 찬양단 임역원 모두의 기도회가 없어지고
무슨 행사만 있으면 가끔 하더군요
주님은 우리가 언제 어디에 거할찌라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데 우리는 필요할때만 주님을 찾진않는 지.......
지금 찬양단을 하시는 분들~~!!
지금의 찬양단은 여러분들만의 찬양단이 아닙니다
그 찬양단 모임 아름답게 만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