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3.31.토 자전거 이야기]
사진 올리느라 눈꺼풀이 무거워져 어디가 어디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기록을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지니 뒤죽박죽 순서가 뒤바뀌네, 나이탓인가?
□염전앞에서
□헉헉대며 마을 뒷편 산봉우리 오르다가 잠시 쉬면서 찰칵
□도초도 시목항 맛난 점심 먹은 식당
□긴 고갯길을 오르니 내리막 길,
멋진 해변을 등지고
□김대중 전대통령 생가인 하의도로 갈수있는 작은 <도초시목항 여객터미널>
□세쨋날 묵은 숙소앞 옛날 성당
□비금 가산 여객선터미널을 떠나며
첫댓글 역시 여행은 스트레스를 풀며 즐길수 있는 힐링~
더욱이 애마인 자전거를 타고 다녀 더 뜻깊네요^^
그래서 더 멋진거야~
나를 위한 여행이고,
나를 위한 실천~^^
@안진수(두꺼비)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행복이지~
멋지다
잘 지내고 있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