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oRoblEzdrc
크리스틴의 이야기 | 우리는 절대 지지 않을 것입니다
제 이름은 크리스틴입니다.
저는 61세이고 파킨슨병을 앓고 있습니다.
저는 29살 때 호지킨병 림프종(Hodgkin's disease lymphoma)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제가 아이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두 명의 예쁜 아이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6년 전, 저는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진단을 받자마자 저는 ‘그래 파킨슨병일 뿐이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스스로 해야 합니다.
당신은 최선을 다해 견뎌내야 합니다.
몸을 움직이면 다시 제 자신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일단 밖으로 나가면 훨씬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는 정말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 최고의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Christine's Story | We Are Undefeatable
I'm Christine.
I'm 61 years old, and I live with Parkinson's.
When I was 29, I was diagnosed with Hodgkin's disease lymphoma.
Then They said I wouldn't have children.
I had two beautiful children.
Then 6 years ago, I was diagnosed with Parkinson's.
But as soon as I was diagnosed, I thoght, right, that's it.
I am not giving up.
You've got to do this yourself.
You've got to live with it as best you can.
Moving makes me feel like myself again.
Once I'm out, I absolutely Love it and I feel so much better for it.
I really do think that movement is the best medicine.
첫댓글 와우, 크리스틴, 대단합니다. 정말 불굴의 정신을 가진 여인이네요. 파킨슨병도 그녀를 꺾지 못할 것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