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특히, 여성들에게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과민성방광염 및 치유대책

[봉황]

중증투병조건에서 삶의질을 저하시키는 정신적 질환유형으로는 우울증 & 불면증 스트레스

등이 있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노후화에 따라 여성들에게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신체적 질환유형으로는 과민성-방광염 ,골반질환 (골반저질환) & 자궁탈출증, 변실금 등

많은 유형이 나타납니다.

    ☞  "골반질환 (골반저질환) & 자궁탈출증" 등은 수술함으로서 간단하게

         치료될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합니다.

그리고 역류성식도염,위장염.부종 등 질환이 있을 경우 가능한 왼쪽으로 누워 자는것이

건강유지에 더 도움됨과 동시에 , 임산부의 이러한 취침방식은 태아건강(영양공급이 더 쉬움)

유지 및 성장에도 많은 도움됩니다.

이렇게, 왼쪽( 왼쪽옆구리를 바닥에 닿게)으로 누워서 취침해야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으며,

단점으로는 장기간 & 상습적 왼쪽취침시 척추를 휘게 만듭니다.

1). 비장 & 심장 등 장기기능을 향상시킵니다.

2). 속쓰림, 위산역류를 막아줍니다.

3). 신체구조상 위, 췌장이 중력으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4). 림프 및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정맥혈관 건강유지).

5).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됩니다.

위장기능이 중지된 경우를 살펴보면 ,~.

위장이 오른쪽 갈비뼈(명치를 기준으로 오른쪽 아래부분으로의 경사부) 에 끼여서 운동이

정지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 오른쪽 갈비뼈 경계부분을 살~살~ 마사지하여 꺼집어 내주는것도

위장기능을 돕는데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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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제(諸)질환중에서 ,~.

과민성-방광염치료는 크게 수술 및 약물치료, 행동요법 등이 있으며~, 

이 방식을 힘들어 할 경우, 전문 한방치료를 선택해도 좋으며, 일반적으로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약물치료와 행동요법을 병행해 치료시 치료효율성이 많이 높아지며, 수술방식은 최후의 조건입니다.

일반적 과민성-방광염 치료약물은 주로 방광의 평활근 수축을 억제하는 역활입니다.

근육수축을 억제함으로서 소변을 더 오래 저장할 수 있고, 소변보는 횟수가 줄어 증상이

개선되지만 약물치료만으로는 빠른 증상을 기대하기 힘들므로 행동요법을 추가합니다.

그런데 근육수축 억제용 약물치료에만 의존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즉, 약물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방광근육 수축력을 저하시켜 소변을 전혀 보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행동요법을 병행해야만이 치유효과가 빠름에 유의합니다.

그리고 행동요법은 식생활 개선방식, 방광기능 활성화, 수분섭취 제한 & 적절한 조절,

카페인 제한 ( 커피 등 카페인 고함유-식품류 섭취제한), 체중감소, 변비예방 등 이 있으며,

적극적 실천함으로서 신체적 최적환경으로 접근해야 하는~,

행동요법은 크게 다음과 같이 있으며, 치유에 있어서 같은 조건이므로 함께 실천합니다.
 

1. 특히, 암 등 중증투병조건에서의 일반적 과민성-방광염 등 합병질환으로 이어질 경우에는 

    빈뇨 & 야간뇨, 방광의 과도한 수축을 줄이는데 도움되는 식품류인 호박, 쥐눈이-콩을 섭취합니다. 

    아울려, 과민성-방광염 증상이 있으면 신선한 과일류, 채소류를 많이 섭취합니다.

    자궁 난소 대장 등으로 인해 복부개복수술에 임한 경우 복통, 장유착 & 장흡착 등 또다른

    합병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모두 소화가 잘 되는 방식으로 조리 & 섭취하든지 ,

    아니면 소화대사작용상 가스가 적게 발생되는 식품으로 선택합니다.~. 

    따라서 세부적 실천내용은  글번호 334, 338에 준해서 조리 & 섭취함이 많은 도움됩니다.

2.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음주)를 최대한 금합니다.

     자가면역질환, 암 등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커피 , 단순녹차 등 카페인 고함유 식품류,

    음주행위는 금기사항입니다.

    즉, 커피, 녹차, 초콜릿 등 카페인이 고함유된 식품을 피하는 이유는 카페인은 소변 양을

    늘리고 ~, 이미 방광을 예민해져 있는 조건에서 방광근육을 직접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알콜(술)은 이뇨를 촉진해 과민성-방광염의 주증상인 절박뇨와 빈뇨를 유발하므로

    과민성-방광염은 반드시 금주하며,

    또한 탄산음료, 매운 음식, 신맛 이 많은 과일 & 쥬스, 인공감미료 등이 함유된 정크푸드 등을 

    최대한 자제합니다.

3. 골반근육 운동을 적극 실천합니다.

    골반근육 운동은 해부학적 변화로 인한, 과민성방광염 치료에 효과적인데,~

    골반근육운동을 하면 골반 근육층이 강화돼 , 아래로 처진 방광과 요도의 자리를 탄력적으로

    잡아 줍니다. 골반근육이 수축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소변을 보는 중간에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소변보는 것인데~, 이때 소변을 멈추기 위해 사용한 근육이 골반근육입니다.

    ( 운동방식 : 흔히, 방귀를 참는 방식으로 실천함 )

   골반근육 운동하는 방식은,~.

   우선, 방귀참는 방식으로 "항문을 조인다"는 느낌으로 최대한 오므린 상태에서

   10초간 유지하다가, 10초간 서서히 항문을 풀어 주는 동작으로 10회씩 실천합니다.

   ( 이를 1세트라 하며, 매일 5세트 실천함)

   한 세트 끝날때, 마무리 운동방식은 항문을 빠르게 10회 가량 수축 & 이완을 반복하는

   동작입니다.

4. 잠들기 2시간 전에는 최대한 물을 마시지 않습니다.

  과민성-방광염 환자는 물을 섭취할때도 요령이 필요하므로  물은 한꺼번에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즉, " 갈증난다" 고 해서 한번에 많이 마시면 빈뇨증이  심해지므로 금하며,최대한

  자주 나눠  마십니다. 

  특히, 밤에 잠들기 2시간 전에는 물을 마시지 않아야  야간빈뇨 증상을 줄일 수 있으며,

  더운 날씨에는 과민성-방광염 환자는 의도적으로 수분 섭취를 피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 경우 오히려 소변 농도가 높아져 방광을 더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1일 기준으로 1리터를 나눠서 잘 조절합니다. 

일반적 과민성-방광염은  신장기능 저하상태하에서 스트레스 노출. 예민하고도 빈틈없는

성격에서 많이 찾아오며~, 세균성-방광염은 주로 세균감염 , 질염 & 자궁경부염 등으로

인해서도 찾아오는~,

특히,  세균성-방광염(급성방광염)일 경우, 전문의하에 적극적 약물치료에 임합니다.

원인에 관련없이 심리적 안정감 회복에 노력하며, 또한 중증투병중 일반적 과민성-방광염에

도움되는 식품류로는 베타카로틴이 고함유된 호박 등 식품류, 콩-식품류가 좋은데 ~ ,

( 콩은 소화가 잘 되게 1차로 삶아서 활용합니다 . )

일부 갑상선 등 암종에 있어서 콩식품류를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예도 있으므로

치유에 도움되는 대체식품류를 조절해서 이용하며~,

아울려 양의학적 약물치료방식을 싫어할 경우 ,

방광질환 전문한의원 등에서 치료 및 치유에 도움되는 약물 & 물리치료 등을 임해 보는것도

고려합니다.

그리고 세균성이 아닌, 일반적 과민성-방광염은 물섭취량에서 일일 약 1리터가 기본입니다.

과민성-방광염은 물섭취량이 적어도 안되고 , 많아도 곤란합니다.

즉, 소변을 자주 본다고 해서 물 섭취량을 줄일 경우,  과민성-방광염과는 또다른, 포괄적 유형의 

방광염으로 발전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물 섭취량을 잘 조절, 하루 1리터수준으로 조절합니다.

이렇게, 급성방광염( 바이러스 및 세균감염 등 )은 양의학 치료방식이 우선이나,

일반적 과민성-방광염은 근본적으로 방광기능 & 골반근육이 약해진 근본이유가 있으므로 

전용약물방식으로 선택시 양의학기준으로 대응하고, 또한 한의학적 치료 및 치유방식 또한

도움될 수 있습니다.

( 사실, 양의학적 수술은 가장 최후의 치료방식입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치료하든, 공통적인 운동방식을 생략할 수 없고, 회복에 많은 도움될 수

있으므로  운동방식을 실천하는 전제하 각자 신체환경을 고려하여 치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중년여성들에 찾아오는 과민성-방광염은 골반근육의 약화 등 이유로 하루에 8회이상

소변이 자주 마렵고, 또한 취침중에서 여러번 화장실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수면부족으로

이어지면서 삶의질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전문의 치료하에 적극 대응하고, 그에 맞춰서

식생활에도 적극 임해야 하는 ~,

이렇게, 소변을 한번 마려운 증세가 찾아오면, 참기 힘든 과민성-방광염은 약물치료만으로

낫기 힘든 병이므로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습관을 바르게 바꿔야만이 빨리 치유될 수 있으며,

평상시 골반근육을 강화시시키는 운동요법이  많으므로 자신에게 알맞는 방법을 찾아 수시로

실천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대구에서 권 기택  씀

출처 : http://cafe.daum.net/jellyfishkwon/Pfkf/4357?q=%EA%B3%BC%EB%AF%BC%EC%84%B1%EB%B0%A9%EA%B4%91%EC%97%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