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맛이 변함을 느꼈을땐 아쉬웠습니다.
대를 이어 장사를 한다는건 맛도 이어가야될텐데..........
속이 줄고
피가 두꺼워지고......
그러나 현장에서 굽는 방법이나 용기는 같았는데.........
그뒤로는 먼길을 달려가서 사지않습니다.
저희본당의 교우가 만드는
'교동납작만두'로 바꾸었는데
요즘 저희가족 입맛엔 딱 입니다~~~
고춧가루로 만든 떡뽁이와 함께하는 납작만두는 쨩~~~~~입니다.
첫댓글 총무님! 미성만두 맞죠!!전, 그래도 추억으로 먹어요!! 지금도 생각나면 전화로 주문 해 놓고 퇴근할 때 가져 가지요!!입맛이 저랑 비슷 한가봐요밀가루 음식 많이 먹으면 배가 나온다 하든데....그중에세 특히 국수......
많이 못 먹어요(믿거나 말거나)~~~~ㅋㅋ미성만두를 명절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해뒀다가 별미로 대접하곤 했는데...........제 입이 제 남편의 입이 까다로워서인지 요즘은 안가요~~~~~~~~~버스타고 봉지봉지 사다먹던때도 있었는데..........요즘은 저희교우분께서 하시는 '교동납작만두'가 더 맛나요~~~~~~~~~ㅋㅋ80년도 미성만두 맛은 아니지만........기회되면 맛 보여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동아백화점 건너편 교동납작만두????그집은 맛있는 집으로 소문났는데.....
ㅎㅎㅎㅎㅎㅎㅎ납작만두 상호가 "교동만두"라고 되어있어요~~시장이나 슈퍼에서 판매 되지요~~~~~~~~
첫댓글 총무님! 미성만두 맞죠!!
전, 그래도 추억으로 먹어요!! 지금도 생각나면 전화로 주문 해 놓고 퇴근할 때 가져 가지요!!
입맛이 저랑 비슷 한가봐요
밀가루 음식 많이 먹으면 배가 나온다 하든데....
그중에세 특히 국수......
많이 못 먹어요(믿거나 말거나)~~~~ㅋㅋ
미성만두를 명절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해뒀다가 별미로 대접하곤 했는데...........
제 입이
제 남편의 입이 까다로워서인지 요즘은 안가요~~~~~~~~~
버스타고 봉지봉지 사다먹던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저희교우분께서 하시는 '교동납작만두'가 더 맛나요~~~~~~~~~ㅋㅋ
80년도 미성만두 맛은 아니지만........
기회되면 맛 보여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동아백화점 건너편 교동납작만두????
그집은 맛있는 집으로 소문났는데.....
ㅎㅎㅎㅎㅎㅎㅎ
납작만두 상호가 "교동만두"라고 되어있어요~~
시장이나 슈퍼에서 판매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