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이사야50:4
나를위해 지식의은사를풀어주시던분이 이말씀을 주실때 너무놀라고 온몸에 전기가흐르는듯했다.
지난박사님은사시간에 내가 붙들고기도하며 간절했던말씀이였는데 어찌아시고..
이런것이 지식의은사이구나.하는 감동이밀려왔다.
그사람의마음을 성령님께집중하여서 조명받고 위로하고 권면하고 하나님께서 듣고계시다는 확증까지해줄수있다는것이 실감되었다.
응답하시는 성령님께 감사올려드립니다..
우아하고는 거리가먼사람인데 요새 그런얘기를종종듣는다..변했다는얘기도듣고...
미라클을통해서 새롭게됬고 변했고 변해가고있는 내가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하나님앞에 완전한자로 서게하실것을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내차례가됬을때는 멍했지만 그분이보여지는대로 말했고 선교사님의멘토와 그분의컨펌으로 신기했고 감사한마음이였다.
그분을위해 말씀까지주셨는데...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감사하라.
그리스도예수안에서 너를향하신...너를향하신...너를향하신...하나님의뜻이니라..
항상웃는모습으로 살아갈때 우리안에두려움이사라지고 평강을누릴수있다는 말씀이 나에게도 공명이되는 신기한체험의시간이였다.
천사들에게도 늘도움을 청하고 도와주고있슴에 감사를전하고..종종내려주시는 천사털을통해서 기쁨도 주시고..
한주씩 주제를통해서 일주일의삶을살아왔다면 이제는 그모든것을 골고루 사용하여적용하는삶이되기위해 지혜와명철로 함께해주실성령하나님께 감사하고..
이렇게영의삶으로 더가까이가게 멘토해주시는 박사님과선교사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