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께 드릴 이벤트 소품으로 하는 역할놀이가 재미납니다.
휴지심으로 만든 케이크가 모아 놓고 보니 제법 그럴싸합니다.
633.청개구리의 노래
:자존감이 한 없이 낮아진 청개구리에게 옆에서 말해주는 누군가의 작은 응원이 새롭게 청개구리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꽃잎이들도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응원의 손길을 내미는 따뜻한 사람들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634.또 울어?
:세찬 소나기 후에 느껴지는 시원함처럼 울음도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마법을 부리기도 하기에 억지로 참을 필요는 없지만,
울음으로 의사표현을 하지는 않기로 약속했답니다.
635.거짓말은 아파요.
:한 번은 실수 할 수 있습니다.
실수를 인정하는 용기있는 사람이 되어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636.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637.하얀 선물
:기후 온난화로 인한 북극곰들의 안타까운 상황이 그림책으로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북극곰 그림책을 읽으며 생각났던 동요<왜 이렇게 덥지?>입니다.
가사 내용으로 지구 온난화 문제는 물론 실천 방안까지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리듬이 빠르고 첫 날이라 익숙하지는 않지만, 와우 포인트는 잘 살려 부르는 모습을 보입니다.
꽃잎반 100점 열차는 끊어지지 않습니다. 오늘은 진희만!!^^
즐겁고 신나는 체육시간입니다.
활동 후,친구들과 함께하는 밸런스게임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