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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요리쿡♤ 살림쿡 요리 청국장에 도토리묵과 무말랭이 무침 으로 저녁 밥상을....
미 루 추천 0 조회 709 10.03.10 22:4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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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0 22:59

    첫댓글 건강식이 따로 없네요~~~~~~~~~~

  • 작성자 10.03.11 23:11

    건강식은 아닌데... 감사합니다. 보통 꽃사님들도 김치찌개 된장찌개 아님 두루치기라든가 볶음요리 정도 다양하게 드시잖어요.
    모든님들 건강하세여~

  • 10.03.11 00:53

    므흣~ 저도 받았는데 워낙 음식 솜씨가 없어서.. 감사의 글도 사진도 올리지 못하네요
    미루님 밥상을 보니 그분께 고맙고 죄송스럽단 생각이 드네요...
    낼은 전화라도 드려야겠어요 ^^

  • 작성자 10.03.11 22:00

    통화는 하셨어요~ 담에 또 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11 22:01

    ㅎㅎㅎ 음식 솜씨는 없구여~ 가까우닌까 쪽지 날려요 밥한번 먹자구요

  • 10.03.11 12:25

    와~ 제가 좋아하는 밥상이에요. 맛나겠어요.

  • 작성자 10.03.11 22:01

    ㅎㅎㅎ 맛은 보장을 못하는데여~...

  • 10.03.11 12:31

    저렇게 먹어야 건강한데....정말 웰빙 밥상이네요

  • 작성자 10.03.11 22:01

    감사합니다

  • 10.03.11 12:34

    아주 깔끔한 식탁이네여.
    이집은 마눌 솜씨가 좋아서 가족들이 외식 별루 안 좋아하겠네여^^.

  • 작성자 10.03.11 22:03

    맛은 보장을 못하구여~ 울 낭구님이 솜씨가 있어요. 가끔 별씩을 해주어서 맛나게 먹고있어요 전 이렇게 주신것 식탁에 올려 놓았을뿐인데.... 감사합니다

  • 10.03.11 12:49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금방 점심을 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요...ㅋㅋㅋ

  • 작성자 10.03.11 22:03

    ㅎㅎㅎ 낼점심은 청국장으로 드셔요

  • 10.03.11 15:25

    와~한그릇 뚝딱 하고 싶네요^^

  • 작성자 10.03.11 22:04

    맛나게 드세요

  • 10.03.11 16:44

    한수저 뜨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10.03.11 23:04

    ㅎㅎㅎ 담엔 초대해야겠내여~ㅋㅋㅋ

  • 10.03.11 18:23

    먹고 싶었는디~내 수저는 읍네~

  • 작성자 10.03.11 23:05

    어떻하죠? 집에서 맛나게 드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11 23:07

    감사해요. 사실 좀 풀밭이죠? 고기도 많이 먹는데.... 집에서 준비해서 주신거라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낼 저녁은 묵하나 사다가 새콤달콤 무처보세여~

  • 10.03.11 22:50

    와우~ 저두 이렇게 건강식으로 소박하게 차려먹구 싶은데 이렇게 차려놓으면 울 신랑 왈 "먹을게 없네?" 아직도 애기 입맛이에요..ㅡㅡ;

  • 작성자 10.03.11 23:09

    ㅎㅎㅎ 저희 집은 주면 주는대로 안그러면 밥사치워요...ㅋㅋㅋ 명란젓과 된장에 박은 고추가 저희 신랑좋아하는거라서 이날은 맛나게 먹었어요 좋와하시는 반찬 한가지는 꼭 준비하는 편이거든요...ㅎㅎㅎ

  • 10.03.12 08:41

    우리집에서 요즈음 제일로 몸값나가는 불량이(고3아들) 저리 채려주면 노래 부릅니다. 저푸른 초원위에 나 이렇게 먹다가는 몸에서 사리나온다고 난리랍니다. 달달굽지도못하는 불량이 완전 상전ㅠㅠ 울부부는 매일 청국장없이는 못삽니다.미루님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어주세요^*^

  • 작성자 10.03.12 19:31

    ㅎㅎㅎ

  • 10.03.12 16:41

    와~~~~~~~~~~~~~~~~~~~~ 딱 제스타일 밥상이에요. 저는 하루 세끼 요렇게 먹고 살고 프네요. 고기랑 웬수 진것 같은 울 서방땜에 고기 반찬 해내느라 짜증이라는......ㅠㅠ

  • 작성자 10.03.12 19:32

    고기굽고 된장찌개 올리셔요 궁합이 딱인데...저녁 맛있게 드세요

  • 10.03.12 18:20

    미루님~~~까껑!! 군침돌아 맑은물 생각이 ~~~ㅎㅎㅎㅎ

  • 작성자 10.03.12 18:58

    언제 함 또 뭉칠까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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