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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예술의 섬, 나오시마 스케치 2 - 쿠사마 야요이의 빨강호박에서 I LOVE 湯까지
햇살편지 추천 1 조회 406 14.05.30 09:5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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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30 17:55

    첫댓글 ㅋㅋ 에고 화면에 담기지 않은 그 다른것들이 궁금함은 어쩌리요~?
    에고 재밌었겠당~! 배가 살살 아파오는 이 증상은~? ㅋㅋㅋ

  • 작성자 14.05.31 08:49

    이곳에서는 찍지 못했지만 다음 날 불의의 사고가 생겨 소형 카메라를 이요해야 했는데
    기가 막히게 절호의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답니다.
    무설재에 오시는 분들과라도 함께 보려고 인화할 예정입니다.
    어느 지면에도 등장하지 못할 터이니 말이죠.
    몰카가 가능했던 순간만 슬쩍 포착 한 컷...무슨 술래잡기 하 듯 했다는 것.
    조금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ㅎㅎㅎㅎ 찍사 욕심.

  • 14.05.31 22:29

    헤어가 짧아지셨어요.
    저도 이 글 읽으며 부러움을 떨칠 수가 없네요.
    다음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

  • 작성자 14.06.01 07:25

    넵...시어머님 장례때 긴 머리 걸기적 거린다고 제가 싹둑 잘랐습니다.
    이제 알프스 소녀같은 느낌은 절대 없다는....
    즐겁고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 14.06.01 08:03

    @햇살편지 대신 캔디 같아요. ^^

  • 작성자 14.06.01 08:32

    @Heidi ㅎㅎㅎㅎ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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