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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살아가기 위한 이상적인 이온 밸런스 : 양이온 1, 음이온 34 ※ 현재의 이온밸런스의 불균형 : 양이온 5, 음이온 4 |
오염되지 않은 대자연의 산림과 강, 하천, 바다, 폭포, 산림, 계곡 등에서는 우리의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공기, 즉 음이온을 발생시키고, 발생된 음이온공기를 마시거나 피부로 흡수하면 체내의 부족한 음이온을 보충, 이온밸런스를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함으로서 건강유지에 대단한 효과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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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되지 않은 자연계 질서에서는 양이온(+)의 수(數)와 음이온(-)의 수(數)를 이온밸런스라고 한다. 그러나 인구증가, 산업화, 공업화, 도시화 등 산업의 발달로 자연환경을 파괴, 인간의 생존에 가장 중요한 물, 공기, 흙, 음식이 오염되어 주변의 환경이 인간에게 유해한 환경으로 변하게 한고 있다. 그 중 공기오염의 65%가 자동차 매연으로 인해 발생하고 공장, 전자제품, 가스기기, 전열구, 10만여 가지의 화학합성물질, 그리고 유독가스와 유해물질 등의 범람으로 인한 외적요인이외에도 과도한 스트레스사회가 체내 양이온을 증가시키고 있다. 이로 인하여 건강한 사람들조차 이온 밸런스을 잃으므로 해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에 조금씩 건강을 잃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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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와 음이온
음이온의 공기정화 - 공기를 정화하고 냄새를 제거한다. 이 양이온이 체내로 흡수되면 체내의 세포활동이 약해지고 세포가 정상적으로 영양을 흡수하거나 노 폐물을 배설하거나 하는 기능이 약해진다. 그 결과 건강을 조금씩 잃어가고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 을 제공합니다. 음이온은 공기중의 오염된 양이온의 독성을 중화시키거나 정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산림과 폭포에서 발생하는 자연 속의 음이온과 가까운 공기와 물을 만들어 준다. - 음이온 공기 청정기기의 『음이온』 발생원리 공기를 정화하고 인간의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는 제품으로서 「음이온공기이온 발생기」라고 하는 것이 요즘 주목받고 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대기 중에 자동차배기가스 등에 의한 대기공기의 오염이 심각하지만 ‘음이온공기이온’ 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다. 음이온공기이온에 대하여 유리전자(遊離電子), 원자(原子), 가벼운 이온, 무거운 이온, 크기가 큰 이 온, 작은 이온 등 몇 가지 종류가 있고, 그 중 음이온의 전하(電荷)를 가지고 있는 것이 음이온공기이 온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것이 실제로는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몰랐고 최근에서야 의료(醫療) 현장에서 임상실험(臨床實驗)으로 음이온공기이온의 연구가 진행되고, 음이 온공기이온이 인체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 상식(常識)이 되었다. 즉, 음이온공기이온은 세포막 (細胞膜)의 전위에 영향을 주고 물질교환(物質交換)을 촉진한다거나 신진대사(新陳代謝)를 활발하게 하며, 그 결과로서 자율신경(自律神經)을 안정시키고, 교감신경(交感神經)의 활동을 억제한다. 이런 움직임이 염증(炎症) 등의 원인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음이온 공기(空氣)이 온발생기」가 주목 받는 것도 음이온 공기청정기가 가지고 있는 치료효과(治癒效果)가 인지되기 시 작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그럼 그 「음이온공기이온 발생기」의 원리는 과연 어떤 원리인가? 어떻게 해서 음이온 공기이온을 발생시키는 것인가? 라고 한다면 그 대표적인 원리로 약 3,000볼트 이상의 고전압(高電壓)의 방전(放 電)에 의해서 주변의 공기를 강제적으로 이온화하는 원리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음이온 공 기이온 발생기가 이 원리로 만들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환경이 오염된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매일 원하든 원치 않든 공장과 폐기물처리, 소각시설에 &nbs p; 서의 오염된 공기와 자동차 배기가스 등의 오염된 공기를 매일 마시고 있으며, 또한 집안에 들어오면 화학물질(化學物質)과 가구류 등에서 발생하는 불결한 냄새와 먼지 그리고 진드기 등 오염된 공기를 마시고 살고 있다. 이 오염물질은 양(+)의 전기를 대전(帶電)시켜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분진(粉 塵) 하나 하나를 양이온화로 변하게 한다.
● 물과 음이온
전기분해하기 전의 물 속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염소, 각종 유해물질이 함께 섞여 있고, 또한 물분자 는 보통 6 ~ 7개가 하나의 물분자 형태로 서로 뭉쳐있게 된다. 당연히 물분자의 크기는 이 물질이 없는 순수한 물분자보다 훨씬 큰 분자구조 이루어져 있다. 이렇게 뭉쳐있는 물분자를 클러스터라고 부른다.
이와 같이 이물질과 같이 뭉쳐 6 ~ 7개의 물분자를 이루고 있는 물이 전기분해(電氣分解)하게 되면 물 분자는 물분자로, 이물질은 이물질대로 하나 하나가 분리되면서 물분자 크기가 매우 작아지게 된다. 또 한 물을 건강한 사람의 신체에서 볼 수 있는 PH 7.4-PH 7.5의 약알카리성 물로 변하게 한다.
물분자는 H2O 이다. 이 H2O라는 물분자가 많이 모이면 물방울을 만들고, 더욱 모이면 컵 한잔 물이 만 들어진다. 그러나 실제는 얼마의 물분자 결합체, 즉 6-7개의 클러스터가 모여 만들어진다. 하지만 수돗 물 등은 염소와 불순물에 의해서 클러스터끼리 착 달라붙기 위해서는 수 십 개의 물분자를 결합시켜야 한다. 이와 같이 클러스터가 큰물은 맛도 없고 체내로 흡수하기 어렵지만 음이온水의 경우 물분자가 매 우 작아 마시면 위(胃)에서 부담을 느끼지 않으며, 몸 속에 과다 축적된 활성산소(活性酸素)의 독성(毒 性)을 주화시켜 미용과 건강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 혈액정화, 노폐물 배출을 원활히 함으로서 많 은 도움을 준다.
- 음료수로 이용하는 방법
- 물을 끓여 음식요리에 사용한다.
- 목욕할 때 사용한다.
- 음이온수를 만들어 음료수로 사용한다.
- 목욕할 때 사용한다.
음이온과 인체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인간의 세포(細胞)는 세포막(細胞膜)으로 둘러 쌓여 있다. 이 막(膜) 속에는 나트륨, 칼륨-ATP 아제 라고 하는 산소가 존재한다. 이 산소가 세포 속의 칼륨이온과 세포 표면에 있는 나트륨이온을 서로 교환시켜서 세포에 영양과 산소가 공급 및 흡수되고 이산화탄소(二酸化炭素)와 노폐물(老廢物)이 배출된다. 체내 흡수된 음이온은 세포막에 작용하고 이와 같은 세포의 이온교 환을 돕는 일을 한다.
혈액을 정화시킨다.
세포활성화에 의해서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되면 혈액은 정화된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음이온은 동맥경화(動脈硬化) 등의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혈청(血淸)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등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혈액중의 세균(細菌)을 감싸 살균(殺菌)하는 물질생성을 활성화에 의해 면역계(免役系)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
피로를 회복시킨다.
음이온은 체내로 흡수되면 체액이 약알카리성으로 되어 몸의 전신(全身)의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되고, 그 결과 몸은 축적된 피로물질(疲勞物質)을 완전 연소함으로서 피로회복이 되는 것이다.
자율신경을 안정시킨다.
사람 몸의 장기(臟器)는 그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교감신경(交感神經)과 그 활동을 억제시키는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이라고 하는 자율신경(自律神經)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이 2가지의 신경밸런스가 무너지면 여러 가지 장기(臟器)에 장해(障害)현상이 발생한다. 음이온 이와 같은 자율신경에 작용하여 그 활동을 안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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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안정시킨다.
β엔돌핀은 뇌내(腦內)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행복감, 편안한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호르몬에 작용하여 정신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면역력을 높인다.
음이온은 자율신경계의 활동을 안정화시키고, 전신(全身)의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그 결과 면역력, 병에 대하여 싸워 이길 수 있도록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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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을 완화해 준다.
양이온이 체내로 흡수되면 체액이 산성화하고, 혈액의 흐름이 방해를 받는다. 그 때문에 신진대사가, 통증의 원인이 되는 물질이 환부(患部)에 머물게 버리게 된다. 음이온을 의식적으로 체내로 흡수하면 체내의 이온밸런스가 빨리 회복되고, 통증을 완화, 또는 제거해 준다.
알레르기 체질개선을 한다.
음이온은 호흡기계의 알레르기와 식물성 알레르기에 대하여 좋은 효과가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자율신경(自律神經)에 작용하여 알레르기에 대한 저항력(抵抗力)룰 높이는 것이 치료이고 체질도 개선된다.
음이온 요법에 대해서는 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도오호오 대학의 다까다 박사의 여러가지 이론과 연구들이 고전처럼 되어 있다.
다까다 박사는 생체내의 전리현상을 연구중에 음전위부하가 생체의 생리작용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음전위를 생체에 부하하면 생체내의 음이온의 증가를 가져오며 그 음이온은 혈청단백의 한 성분으로 + 전하를 갖는 r-글로블린중의 T2 프라그숀에 의해 포획되든지, 떨어지든지 하게된다.
이에따라 음전위부하가 생체의 생리작용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특히 최근 생물물리학이 진보함에 따라 체액의 농도, 온도, 압력이 상승하면 이것에 둘러싸여 있는 세포에 활력을 준다는것이 판명되었으며 결국 세포주위의 음이온이 증가됨으로 세포에 활력을 준다는 이론이 성립하게 된다.
즉, 생체는 세포로서 성립된다고 말한 의학의 아버지 구로도베루나도의 말을 인용하더라도 생체는 세포로써 성립되고 치료는 그 세포를 개선함으로써 시작된다는 이론이 나올 수 있다. 음이온 요법에 대한 연구 및 임상실험은 다까다박사 외에도 많은 분들에 의해 계속되었다.
1. 조취대학 의학부 약리학 교실, 동경치과 대학병원, 일본적십자 신숙산원 임상실험 : 중추신경 특히 자유신경에의 영향이 크고, 진정작용이 나타나는 것이 판명되었다. 말하자면 병적으로 흥분한 신경계에 작용하게되어 그결과 불안증이나 두통이 단기간에 호전되었다.
& nbsp;2. 대판시립대학 의학부내 과학교실, 일번적십자 신숙산원,신사대학 의학부 공중위생학교실의 임상 연구 : 이온요법으로 대부분의 사람이 수주간 이내에 내장, 특히 위장이 가장 빨리 그의 영향을 받았으며 또 간장의 기능도 호전되고 해독작용이 촉진되는 것도 인정되었다. 그 결과 환자는 변비,허리통증의 증상이 소실되고 피로회복이 빨라지는 등의 데이타가 나왔다.
3. 고우도 미찌오 박사의 학회보고
환자에게 1인 1회 30일간 음이온을 부하시 마비증상이 완화되어 90일만에 완치되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고우도 미찌오 박사에 의하면 직업병이라 고 하는 경견완증, 즉, 손가락 팔 어깨가 마비되고 증상이 진행되면 몸전체가 마비되는 난병의 원인도 자율중추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음이온요법이 매우 유효하다고 한다.
4. 일본 구마모토 시민병원의 나가오까쯔하루박사와 경도동통연구소의 나가야마박사의 연구, 임상 보고서 : 음이온을 동통이 있는 부위에 부하시켜 주면 치료직후에 상당한 개선효과가 인정되며 각종 원인에 의한 두통의 치료 또는 신경통 등의 통증에 대해서도 현저한 효과를 보여 음이온 요법의 유효성을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5. 그외에도 독일의 쉐르쓰박사의 일본고교양명 박사 의 음이온과 정신불안정, 노이로제, 기억력감퇴 등의 정신장해에 관한 보고 등이 있다.
● 암과 음이온
암세포는 DNA가 활성산소에 의해 절단되어 발암유전자가 발동한 것인데 일반 세포와 크게 다른점은 혈행이 나쁜 곳, 산소가 결핍된 곳에 생기기 쉽다는 것이다.
암세포 자체가 완전 연소에 의하지 않고 젖산발효로 에너지를 잘 만들어내므로 산소결핍같은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세포라는 것은 암 세포연구에서는 상식이다.
또한 암세포 자체도 젖산을 대량으로 뿜어내어 혈액을 산성화시켜 백혈구 등 면역군대의 세포막을 세포막을 산화시켜 움직일 수 없도록 약하게 만드는 작용이 있는 것 같다.
어쨌든 면역군대 쪽은 정상세포와 마찬가지로 혈액이 약알칼리 환원상태에 있고, 흐름이 좋고 자체 면역세포 안에도 많은 전자를 포함한 환원 상태일때만이 가장 힘을 발휘하여 암세포를 먹어치우게 된다.
즉, 젖산이 많은 곳의 혈액은 형행도 나빠 잘 활동하지 못한다.
따라서 아직 현실적으로는 치료방법으로서도 예방으로서도 확립되어 있는 않는 마이너스이온을 이용한 방법을 연구자가 진지하게 연구해야 할 시기에 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는 쥐에게 암세포를 이식하여 인공적으로 암에 걸린 쥐를 만들어 음이온의 효과를 조사하는 실험을 실시했다.
암에 걸린 쥐 50마리 중 반수에만 음이온을 많이 포함한 공기를 하루 1시간 계속 마시게 한 것. 그 결과 수명이 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한다.
암에 걸린 채 아무런 조치도 받지 못한 쥐들은 생존기간이 평균 34일이었는데 음이온을 흡입한 쪽은 평균 생존기간이 59일로 약 2개 가까운 생존기간을 나타내었다.
이 대학에서는 여러 종류의 암에 대해 같은 실험을 하며 음이온군에서 수명 연장 효과를 확인했다. 앞으로 일본에서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간단한 방법이 모든 병을 개선해 나가리라는 것을 확인할 시대가 멀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또 암은 아니지만 음이온을 인간에게 1개월 투여한 결과 NK세포
활성의 강도가 상승했다는 데이터가 있다. 이것은 데이터로서는 적은 수이지만 NK활성이 상승한 이유로서
1. 혈행이 좋아졌다.
2. 젖산치의 해소
3. 릴랙스 효과, 스트레스 경감
4. SOD등 항산화 산소의 환원형에의 부활을 도왔다.
5. 밤에 잠을 잘 잔다.
6. PH 수치의 개선
7. 항산화 비타민 VB군 C.E. 베타카로틴 등의 절약 등 NK활성을 이야기하게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데, 이제 이런 종류의 데이터는 학회에 점점 늘어날 것이다.
병원에 입원할 때는 음이온 담요나 음이온 기기를 지참하고 입원할 수 있도록 교섭을 하거나, 허가해 주는 병원을 선택하자. 병의 최종적인 책임자는 당사자이므로 음이온 테크놀러지 이용은 적극적으로 하기를 권한다. 별로 믿음직스럽지 못한 기기나 담요가 의외의 효과를 가져오는데 본인이나 주위 사람이나 놀랄 것이라고 생각한다.
● 피로와 음이온
[이온모포]를 사용한, 피로도와 음이온의 관계를 혈액 속의 젖산치의 수치를 측정하여 실험을 해 보았다.
우리들이 보통, 운동 등을 한 뒤에 [피곤하다]라든가 [몸이 나른하다]고 하는 느낌을 받는데 이것은 몸의 혈액 속에 [젖산]이라고 불리는 물질이 쌓였기 때문이다. 이 젖산은 [피로물질]이라고도 불리며, 근육 등에서 급격한 운동으로 만들어져 몸 속에 점차 쌓여 나간다. 만들어진 젖산은 얼마간 시간이 경과되면 간자에서 대사되어 혈액 속의 농도는 점차 내려간다. 올림픽 등 스포츠 무대에서도 하루에 예선, 준결승, 결승과 같이 몇 번이나 격렬한 운동이 이루어지는 스포츠 등에서는 그 인터벌 동안 얼마만큼 이 피로물질인 젖산을 해소할 수 있는가 하는 점에 대해 여러 가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몇 분간 격렬한 운동을 한 후, 음이온 담요를 감싸 고 5분마다 젖산치의 증감을 측정해본 결과, 보통 수준의 젖산치로 돌아가는 시간이 음이온 담요를 사용했을 경우 쪽이 훨씬 짧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피로를 즉시 해소해 준다고 할 수 있다.
우리들의 뇌는 매일 신경세포 사이에서 전기신호가 흐르며 여러가지 작용을 한다. 그 결과, 뇌표면에는 미약한 뇌파라고 불리는 주파수를 관측할 수 있다. 평소 우리들이 릴랙스해 있을 때는 알파파라고 불리는 파장대의 뇌파가 관측된다. 거꾸로 말하면 알파파가 많이 나와 있으며 있을수록 펀안하고 건강한 상태라고도 할 수 있다.
피험자에게 실내에서 음이온 담요를 가볍게 전신에 두르게 하고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편안하게 있게한 다음, 그 뇌파를 측정했다.
음이온 환경에서는 일률적으로 뇌파의 증가가 보였고, 그 중에서도 알파 1파라고 불리는 8~9Hz의 뇌파가 특이하게 증가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음이온 환경에서는 우리들의 뇌파도 알파파가 나오길 쉬워질 가 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면역능력을 가지고 있는 NK세포 활성화에 미치는 음이온의 효과를 실험해본 결과 기준치 않에서 음이온 수치가 높을수록 NK세포의 활성이 강해짐을 알 수 있었다.
젖산에 의해 세포의 안쪽이 산성화되기 시작하면, 세포막은 H+ 이온으로 전자를 빼앗겨서 산화, 단단해져 이 젖산의 증가가 플러스이온의 환경 하에서 더 일상적으로 받아들여져서 몸의 산화 제 1단계로, 세포 밖에서 영양과 산소를 섭취할 수 없게 된다.
이 상태가 오래 계속되면 혈액의 정맥에 젖산이 넘쳐나서 혈액이 나빠져 몸이 냉하다, 어깨가 결린다, 요통이 일어난다 등과 같은 간단한 증상에서 충분한 전자로 젖산인 H+가 환원되지 못하면, 그 결과 암이나 류마티스 등과 같은 소위 무거운 병도 초래하게 된다.
& nbsp;또 젖산이 신경에 영향을 주게 되면 신경통이나 오십견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음이온과 뇌의 활동
뇌파를 백과사전에서 찾아보면, 뇌의 활동에 따라 일어나는 전류 또는 그것을 도출(導出)ㆍ증폭하여 기록한 것이라 되어있다. 1875년 영국의 생리학자 R. 케이튼이 처음으로 토끼ㆍ원숭이의 대뇌피질(大腦皮質)에서 나온 미약한 전기활동을 검류계(檢流計)로 기록하였으며, 사람의 경우는 1924년 독일의 정신과 의사인 H. 베르거가 처음으로 기록하였다.
베르거는 머리에 외상을 입은 환자의 두개골 결손부의 피하에 2개의 백금전극을 삽입하여 기록하였으며, 그 후에 두피(頭皮)에 전극을 얹기만 하여도 기록될 수 있다는 것을 관찰하고, 이것을 심전도(心電圖)나 근전도(筋電圖)와 같이 뇌전도(腦電圖 electro encephalogram : EEG)라고 하였다. 이와 같은 그의 공적을 기려 뇌파를 「베르거 리듬」이라고도 한다.
국제 뇌파학회 용어위원회에 의하여 정해진 각 뇌파의 분류는 다음과 같다.
1) δ (델타)파 ……깊은 수면상태 시에 나오는 4㎐미만 주파수의 파< /FONT>
2) θ (세타)파 ……얕은 수면상태 시에 나오는 4㎐이상 8㎐미만 주파수의 파
3) α (알파)파 …… 깨어 있으나, 노력해서 뇌를 활동시키고 있지 않을 때 나오는 8㎐ ~ 13㎐ 주파수의 파
4) β (베타)파 …… 각성상태에서 대뇌를 열심히 움직일 때 나오는 13㎐ 보다 높은 주파수의 파
● 뇌파의 해석
뇌파를 관찰할 때 그 주파수와 진폭에 따라 분류하기도 한다. α파는 사람 뇌파의 대표적인 성분이며, 보통 10㎐전후의 규칙적인 파동이며 연속적으로 나타난다. 진폭은 평균 30~50㎶정도로, 두정부(頭頂部)와 후두부에서 가장 크게 기록되며, 전두부에서는 작다.
α파가 안정되게 나타나는 것은 눈을 감고 진정한 상태로 있을 때이며, 눈을 뜨고 물체를 주시하거나 정신적으로 흥분하면 α파는 억제된다. 이 현상을 「α저지(沮止)」라고 한다. 또, α파는 뇌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그 주파수는 유아기에는 4~6㎐이며, 그 후 나이가 들면서 주파수도 증가하여 20세 정도에 성인의 값에 이른다.
α파보다 빠른 파동을 속파(速波)라고 하는데, β파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중심부나 전두부에 우세하게 나타나며, 진폭은 보통 20㎶정도이다.
α파보다 늦은 주파수를 가진 파동을 서파(徐波)라고 하는데, 4~7㎐의 것을 θ파, 그 이하의 것을 δ파라고 한다. 이것은 처음에는 뇌종양환자에서 관찰되었으나 반드시 이상상태의 뇌에만 특유한 것이 아니고, 유유아(乳幼兒)에서는 정상상태에서도 상당히 나타나며, 그 외에도 정상적인 성인에서는 수면 중에 이 서파가 주성분이 되고 있다.
뇌파는 뇌기능의 일부를 표시한다. 그 내용을 보면 현재로서는 고등한 정신현상, 예를 들면 사고ㆍ감정ㆍ의지 등은 뇌파의 파형으로부터 판단하기는 어렵다. 다만 뇌 전체의 활동상태, 예를 들면 눈을 뜨고 있는가, 잠자고 있는가 하는 의식수준 정도는 뇌파에 상당히 정확하게 나타난다.
그밖에 뇌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그것에 대응하여 이상뇌파가 나타나는 일이 있고, 특히 극파(棘波:스파이크)라고 하는 이상파형은 전간(癲癎)의 진단이나 치료에 불가결하다. 뇌파의 발생메커니즘에 대해서는 스파이크 집합전위설(集合電位說)이나 뇌피질 흥분기의 동기적(同期的)변동설과 같은 가설 등 여러 설이 있지만 정설은 없고, 대뇌피질의 신경세포에서 발생하는 시냅스 전위(電位)가 모여서 일어난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또 뇌파의 리듬이 생기는 것은 다수의 신경세포가 동기(同期)하여 활동하기 때문인데, 여기에는 시상(視床)의 비특수핵(非特殊核)이라는 부분과 대뇌피질 사이를 순환하는 회로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임상의학 면에서 뇌파는 주파수나 진폭 외에 위상(位相)ㆍ파형ㆍ파동량ㆍ분포ㆍ연속성 등에 대해서 세밀하게 검토된다. 또 뇌파에는 정상인에서 볼 수 있는 정상뇌파와 병적 상태에서 나타나는 이상뇌파가 있다. 정상뇌파 이외의 것은 어떤 의미에서 볼 때 이상뇌파라고 할 수 있으나 정상뇌파도 개인차가 있고 지문(指紋)과 비교할 수 있을 만큼 다종다양하다. 그러나 결국은 어느 범위 내로 한정된다.
파형 이상 중에서 전형적인 것은 빠른 주기를 가진 선단이 뾰족한 극파, θ파 또는 δ파가 반복하여 나타나는 고진폭의 자파-서파 결합, 파동의 선단은 뾰족하지만 주기가 α파 이하에 속하는 예파(銳波), 이것에 이어 서파가 나타나는 예파-서파 결합이 있으며, 모두 각종 전간에 특유한 뇌파이다.
주파수 및 진폭 이상으로는 먼저 서파를 들 수 있다. 정상인에서는 α파보다 늦은 파동이 나타나는 일은 적다. 만일 안정 각성 시에 δ파가 나타나거나 반복하여 θ파가 나타나는 경우는 이상이다. δ파는 뇌종양 ·뇌혈관 장애 등에서 볼 수 있다. 또 β파의 주파수가 8㎐부근의 파동을 주체로 하는 경우도 이상이며 뇌기능 저하가 나타난다. β파가 전체의 3%이상을 차지하는 경우도 이상이다. 또한 비정상적으로 높은 진폭 또는 낮은 진폭의 뇌파도 이상으로 여긴다. 이들 이상뇌파는 뇌에 직 ·간접적으로 자극을 줌으로써 쉽게 유발되는 경우가 있다. 그 자극법으로는 과호흡ㆍ섬광자극(閃光刺戟)ㆍ음자극(音刺戟)ㆍ경동맥 압박시험ㆍ약물유발법ㆍ조합유발법ㆍ수면 등을 들 수 있다.
뇌파는 환자에게 고통을 주지 않고도 검사할 수 있고, 병소(病巢) 부위나 성질 등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뇌의 병변을 진단하는 데 필수이다. 또한 뇌파의 정지는 뇌사(腦死)를 의미한다.
전기의 사용으로 발생하는 에너지의 형태로써 전계(電界)와 자계(磁界)의 합성파입니다. 전자파는 우리 주변에 사용중인 전기기계ㆍ기구로부터 방출되는데 전기장파는 전기의 힘이 수직으로 미치는 공간을 말하며 미터당 볼트(V/m)로 표시하고, 자기장파는 자기의 힘이 수평으로 미치는 공간을 말하며 단위는 보통 밀리가우스(mG)로 표시합니다. 전자파는 주파수(1초에 진동하는 횟수)에 따라 가정용 전원 주파수 (60Hz), 극저주파 (0~1kHz), 저주파 (1k~500kHz), 통신 주파 수(500kHz~300MHz), 마이크로웨이브 (300MHz~300GHz)로 분류되고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감마선 순으로 주파수가 높아지고 이중 극저주파와 저주파는 전계와 자계가 발생되어 인체가 장시간 노출되면 체온변화와 생체리듬이 깨져 질병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성들은 정자수가 줄어들고 여성들은 생리불순 및 기형아 출산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심한 경우 뇌종양을 일으킬 수 있어 세계보건기구(WHO)가 조사에 나서는 등 전자파에 의한 유해성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전자파에 대해 유해하다는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가급 적 전자파 발생원으로부터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의 전자파 관련 인체연구는 환경 및 산업의학연구소에서 처음으로 실시하였는데, 전자파 노출로 인한 멜라토닌 분비량 조사와 전자파 직업군과 비직업군에 대한 멜라토닌 분비량 비교 및 심박동율 비교, 그리고 휴대폰 사용자와 비사용자간의 뇌파검사(EEG) 및 청각유발전위검사(BAEP)를 실시한 바 있다.
관련전문가들은 뇌에는 여러 종류의 뇌파가 있어 이것이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따라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뇌파에는 잠잘 때나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 아주 느린 δ파와 꾸벅꾸벅 졸고 있을 때나 잠에 빠져 있을 때의 θ파가 나타난다. 그러나 활동할 때는 빠른 β파, 명상을 할 때는 비교적 느린 α파가 생긴다. 현대인들은 이 α파에 주목해야 한다. 사람이 적당히 긴장하고 있을 때는 β파가 주로 나와 일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게 만든다. 그러나 긴장의 도가 지나쳐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빠른 β파가 나타난다. 이때는 감정적 흥분이 심해져 다른 사람과 잘 충돌하거나 기억한 사실을 잘 잊어버린다. 바로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지속적으로 β파만 발산하는 사람은 스트레스ㆍ암ㆍ위궤양ㆍ면역기능저하ㆍ고혈압ㆍ당뇨 등 각종 성인병에 걸리기 쉽다.
흔히들 인간은 “환경에 패했을 때가 질병이다”라고 말하지만, 현대의 환경은 스트레스 인자가 충만해 있다고 해도 좋다. 한스ㆍ세리에가 범적응증후군(汎適應症候群)으로서 스트레스 개념을 발표하고 나서 반세기가 지났지만, 스트레스 이상의 수는 계속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에는 “테크노스트레스”의 급증이 지적되고 있다. 일렉트로닉스의 발달에 의해 기업의 기계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추세로, 그것이 스트레스가 돼서 심신의 왜곡을 조성하고 심신증이나 우울증ㆍ신경증 등을 증대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인간이 기계를 조작하고, 그 기계에 의해 일의 능률이 높아지면 편하게 살수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결과는 완전히 반대의 현상을 초래하고 말았다. 능력을 넘어서는 컴퓨터화ㆍOA화에 대한 과잉한 적응은 몸과 신체에 커다란 왜곡을 만들어내, 그것이 불안감ㆍ초조감ㆍ억압감 이라고 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이것이 “테크노스트레스”이다. < /FONT>
최근 면역학의 입장에서, 스트레스와 면역에 관한 세포레벨ㆍ분자레벨에서의 해명이 이루어져 스트레스시의 신경전달물질이나 호르몬의 변화가 밝혀지고 있다. 그리고 신경계ㆍ내분비계 그리고 면역계는 밀접하게 상관하여 생체의 기능을 조절하고 있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마음의 피로나 비애ㆍ억압 상태가 있으면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감염증, 자기면역질환, 나아가서는 암의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이 보고 되어 있다. 예를 들면 배우자의 사후, 남겨진 배우자의 임파구의 반응성이 2~8주간 후에 저하한다고 하는 보고가 있다. 또 부인이 유방암으로 사망한 후의 남편의 임파구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임파구의 기능이 현저하게 저하해 있었다고 한다. 수험 등 시험의 스트레스에서도 같이 임파구의 움직임이 억제되어 인터페론의 생산능력이 저하하는 것이나 내추럴 킬러(NK)활성(일종의 면역기능)이 저하하는 것을 알고 있다. 더욱이 스트레스에 의해 감기가 걸리기 쉬운 것도 통계학적으로 증명되어 있다. 또 수면 장애도 면역 기능을 저하시킨다. 일본의 「한신 대지진」 때, 지진에 의한 스트레스와 면역의 관계에서 내추럴 킬러 세포의 수를 조사한바 여러 가지 스트레스에 의해 건강한 사람에 비교해 절반으로 저하에 있다고 하는 흥미 깊은 보고가 되어 있다. 이처럼 정신 상태는 면역기능과 밀접하게 관 계하고 있다.
스트레스로부터 오는 병은 현대사회가 만들어낸 것이고, 생체를 위협하는 환경에 대한 반응의 결과로 만들어진 병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럴 때일수록 인위적으로 α파 상태를 만들어 주어야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α파를 나오게 할 수 있을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명상을 하거나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쉬는 것이다. 명상은 마음속에 있는 여러 가지 잡념을 없애고 정신을 하나로 통일해 무념무상의 경지에 몰입하게 한다. 교회나 절에서 하는 종교적인 기도도 명상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
음악도 비발디의 「사계」, 베토벤의「전원 교향곡」 등 자연의 소리와 닮은 물리적인 파동을 지닌 음악을 듣는 것이 좋다. 여기에 숲 속의 바람소리, 시냇물 흐르는 소리와 같은 자연의 소리는 정신을 맑고 쾌적하게 만들어 α파 상태를 만들어 준다.
과학자들은 적어도 하루에 1시간 정도는 뇌를 α파 상태로 만들어 주도록 권유한다. 그러나 α파 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되면 수면상태와 비슷하기 때문에 일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만든다. 따라서 β파와 α파가 지속적으로 반복되게 하는 조절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인위적인 α파의 촉진유도방법으로는 음이온을 이용한 방법이 매우 효과적으로, 음이온의 건강효과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작용들을 들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