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행위에는 매우 중요한 법칙이 하나 있다. 우리가 그 법칙에 순응하면 우리는 절대로 곤란한 일을 당하는 법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법칙을 어기면 골치 아픈 일이 끊이지 않게 된다. 그 법칙은 바로 이것이다. 언제나 상대가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하라. 존 듀이는 이렇게 말 했다.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은 인간 본성의 가장 깊숙한 충동이다.' 윌리엄 제임스는 “인간 본성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원칙은 진가를 인정받고자 하는 갈망이다.”라고 말했다.
우리와 동물을 구분지어 주는 것이 바로 이 욕망이다. 이 욕망이 있기에 인간의 문명이 시작된 것이다.
우리는 만나는 사람에게 칭찬과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해주기를 원한다. 하지만 마음에도 없는 싸구려 아부를 듣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인정을 원한다. 친구와 동료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것이다.
이것을 두고 찰스 슈왑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을 아낌없이 주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그러니 황금률을 지키자. 내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다른 사람을 대접해주자. 그런데 어떻게? 언제? 어디서? 이질문의 답은 바로 '언제. 어디서나'이다. ~~~~~~~~~~~~~ 데일 카네기 지음, 임상훈 옮김 『데일 카네기 인간 관계론』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 P. 152 ~ 153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