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5일(수요일)예배-영으로 행하라는 부르심
“영으로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기뻐하며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자니라.”(빌3:3, 한글 흠정역)
이전 말씀의 실재에서 봤듯이, 참된 예배는 영의 예배, 영과 영 간의 교제 혹은 친교입니다.
참된 예배는 당신이 어떤 감정이 드는지 혹은 찬양이 얼마나 멜로디컬하게 들리는지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사람들이 놓친 부분입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영으로 반응하지 않고 전체 예배 혹은 찬양 시간을 보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찬양을 부르고 어떤 동작을 취할 수도 있지만,
그들은 집중하지 못하고 영으로는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단절은 그들이 영으로 하나님께 반응하도록 영을 훈련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 찬양하는 것은 단순히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것 이상입니다.
당신의 심령과 영으로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육신 가운데 춤추는 것 역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참된 예배는 외적인 몸짓 너머 우리 심령의 태도와 자세에 대한 것입니다.
혼자서 혹은 교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님을 예배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산만한 생각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그리고 즉시 당신의 영으로 예배에 참여하고, 주님께 집중하고,
그분의 영과 진리로 경배하고, 드럼이나 다른 악기의 리듬에 의해 영향 받지 마십시오.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3-24)
그러므로 의식적으로 당신의 심령 깊숙한 곳으로부터 하나님께 참된 찬양, 경배, 감사를 드리십시오.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영 안에서 행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갈라디아서 5:16은 말합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당신의 영으로 주님을 경배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삶의 방식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을 경배할 때마다 항상 “영 안에서 행하라”는 부르심을 기억하십시오.
이는 경배가 피상적인 행위가 되지 않게 합니다.
오히려 당신에게 하나님의 선하심, 축복, 친절하심, 의를 인식하고 감사하게 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성품, 사랑, 은혜에 대한 감사의 고백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는 특권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경배는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 감사, 경외의 깊은 표현입니다. 내 마음은 하나님의 위대하심, 사랑, 신실하심, 영원한 은혜에 대한 진심 어린 경배와 찬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4:22-24, 엡5:18-19. 골3:16-17
요4:22-24,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엡5:18-19.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골3:16-17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기름부음이 가득하시길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일 11시 주생명교회 현장 예배를 동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나갑니다.
주님의 임재와 은혜가 있습니다.
※ 목요일 밤8시 생방송 치유집회- 치유기도, 기름부음, 회복집회
※ 금요일 밤8시 생방송 영성기도회-기도의 회복, 방언기도
※ 치유학교 온라인반, 현장강의반(매주 목요일)등록 중입니다.
※※※※※ 말씀의 고백문(매일 고백하십시오)
★ 나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하나님의 친 자녀이다 [요일3:2, 요1:12,13]
★ 나는 새 피조물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다 [고후5:17]
★ 내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 [요일2:25, 5:13]
★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치유받았다 [사53:5]
★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며 내 죽을 몸에게 생명을 주시고 계시다, 그러므로 나는 건강할 수 밖에 없다 [롬8:11]
★ 나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사단은 내 몸에 어떠한 권세도 없다 [엡5:30]
★ 내 몸에 있는 질병이나 통증을 나는 거절한다. 하나님의 건강이 내 안에 있다!
★ 나는 내 몸이 병과 질병과 약함에 굴복당하는 것을 거부한다.
★ 어떤 질병도 내 몸에 머무를 수 없다. 모든 연약함과 질병은 견디지 못하고 떠나간다!
★ 나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게 한다. 나는 감사하는 자이다.
나는 어떤 것도 염려하기를 거절한다. [골3:15]
★ 이제 하나님은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내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풍성하게 행하신다 [엡3:20]
★ 예수님께서 부요한 자로 가난하게 되심은 나를 부요케 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나는 부요한 자이다. 나는 가난할 수 없다.(고후 8:9).
★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이므로 세상을 이기는 자이다(요일 5:4).
★ 나는 모든 일에 언제나 넉넉하다(고후 9:8).
★ 성공은 나의 것이다. 나는 성공하는 자이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상속자이다.
★ 주님께서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나는 부족한 것이 없다 [시23:1]
★ 나는 이 세상을 이기고 다스리며 살아가는 정복자보다도 더 큰 자이다(롬 8:37).
★ 나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빌4:13]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셨고 율법의 저주에서 나를 속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어떤 질병도 내 몸에 생길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과 접촉하는 모든 병균과 모든 나쁜 바이러스는 지금 즉시
죽을지어다.
내 몸의 모든 기관과 모든 조직, 모든 세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원래의 기능대로 완벽한 기능을 발휘할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의 모든 기관들은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지어다(갈3:13,롬8:11,마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