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22년3월31일자(2022.3.31.)
■ 일 3국 군사훈련 하자 정부 수용불가 선 그었다_전례없는 한반도 수역 군사훈련 /최근
외교장관회의서 등서 거듭 제안/ 오늘 한미일 합참의장회의도 촉각
■ 공수처 만난 인수위, 김진욱 처장 사퇴 압박_독립기관 중립성 훼손 모순
■ 현장_장애인들 눈물의 삭발식_함께 살아갈 권리,21년을 외쳤는데..._권력자들이 조롱하고
왜곡/인수위에 요구안 답변 촉구
■ 여가부 존폐 두고...인수위 여성단체 평행선 간담회
■ 이준석 뭐를 사과하라는 건지 얘기하라_전장연 사과 요구에 강한 거부/ 당 안팎서도 선
넘었다 비판/인수위 이동권 약속지키겠다
■ 훈련 고체 수사지휘권 없에겠단 윤, 여소야대 편법 우회하나_법 개정 녹녹잖은 윤 정부 국
정노선
■ 민주 임대차3법 축소, 교각살우 범할 우려_인수위 방침에 강력 반대
■ 안철수 내각 참여 않겠다...행정경험보다 당내 기반 다지기_당 복귀 선택한 안 위원장
■ 경제통이냐, 통합형이냐...총리 인선 급물살
■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논의도 속도
■ 미일서 놓으려는 군사동맹 밑돌, 윤 정부엔 시험대 될 듯
■ 나토 외교장관 회의, 한 일 참여
■ 통상, 우리 것이 맞다 공개 비방전/산업부 수성 외교부 탈환 경쟁 /언론 기고 등서 노골적
저격 비판
■ 고위공직자 가족들도 공모주 열풍 좇았다_2022 공직자 재산공개
■ 공직자 재산 평균 16억...이강섭 법제처장 350억 1위
■ 김정숙 여사 명의 11억 채무 왜?_문 대통령 부부 사저 신축 자금/최근에 양산 집 팔아 모
두 갚아/사인간 거래 채권자 미공개 두고 이해충돌 의혹 제기 가능성 우려
■ 재산 500억 넘는 국회의원, 전봉민 박덕흠 윤상현/진선미 9억8630만원 최하위/윤상현
227억8402만원 늘어/오세훈 59억, 광역단체장 1위
■ 영업정지 8개월 현산, 처분 더 남았다
■ 공수처 독립성 강조하더니...인수위 부적절한 흔들기_공수처장 사퇴 압박
■ 정부, 1만명 항체양성률 조사한다_인수위가 내놓은 방역대책 이르면 6월말 조사결과 나올
듯
■ 간이주점 25% 문닫고, 통신판매 64% 늘고...비대면이 갈랐다_코로나 2년 명암 엇갈린 자
영업
■ 줄폐업 간이주점 목욕탕 세종시에만 유독 급증한 이유_도시개발 따른 인구 증가 영향
■ 예비 요양보호사 실습 빌미...코로나 현장 밀어넣는 정부_요양병원 등 돌봄인력 부족 사태
■ 50살 이상 성인 면역 취약층 대상/미, 4차접종 승인/국내서도 고령층 영향 등 검토
■ 위중증 1301명 최고치...사망자도 432명 역대 두 번째
■ 박탈감에 한탕주의 유혹 부실 감독이 횡령 불질러_연 5만여건 횡령범죄 그 뒤에는...
■ 한국인 롱다리 많아지고 남성 절반은 비만
■ 경찰 수사인권 보완을 각계 민원 1759건 쏟아져
■ 전두환 손배소, 이순자가 이어받는다/회로록 허위사실 적어 명예훼손
■ 스타벅스 앞 독살 가로수 자리에 비슷한 크기 플라터너스 심었어요
■ 무등산 케이블카 수소트램 광주 지방선거 쟁점 떠올라
■ 코로나 사망 급증에 안치실 포화 주검 상온 방치한 장례식장 적발
■ 현직 시장이 질병청 앞에서 1인 시위, 왜?_여주시 현장 PCR검사 승인 요구
■ 권영진 대구시장 3선 불출마_낮은 지지율 바뀐 경선룰 고려한 듯
■ 러, 군사작전 줄인다더니 우크라 곳곳서 아직도 포성
■ 러시아 군함은 꺼져라 우크라 병사 훈장 받아
■ 러 외무, 우크라전 이후 첫 방중...왕이 만나 협력 확대
■ 대만 징병제 1년 부활시킬 듯
■ 기업결합 첫 1000건 돌파...플랫폼기업 심사는 구멍
■ 보이스피싱 의심되면 전화번호 확인하세요_은행연합회 진위확인 서비스
■ 집무실 옮기면 GDP 3조2천억 올라...낯 뜨거운 전경련 발표
■ 인터넷뱅킹 힘든 어르신들은 어떻게 하라고...은행점포 1년새또 311개 사라졌다
■ 고령층 금융거래 불편 환산하면 2만 46000원...청장년의 2배
■ 미 장단기 금리 역전 커지는 경기침체 우려
■ 충주에 국내 첫 수소 마더스테이션 음식쓰레기 활용해 생산 충전 시동
■ SK하이닉스, ARM인수합병 추진
■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이젠 캄 테크 시대
■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_정병호 기억과 미래_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 11호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전_막내 방송작가로 산다는 것(하)
■ 누구를 위한 혐오의 정치인가_백수웅 변호사
■ 모두가 꾸고 있는 슬픈 악몽_옵스큐라
■ 우리 모두가 함께 멈춰 선 24분_박재훈 40대 회사원
■ 우크라이나 전쟁의 함의에 대해 폭력과 트라우마 팬데믹
■ 학부모의 학교운영위 무보수 참여 관행 개선하자_박용환 경기도 용인 성복초등학교 전 운
영위원
■ 꿀벌은 어디로 사라졌나
■ 장애인 시위에 대하여,정글에 언론은 필요없다_권태호의 저널리즘책무실
■ 일곱 글자에 갇히 약속_손아람 작가
■ 편집국에서_김남일 사회부장_윤석열 드라마의 중대재해
■ 사설_인수위 공수처장 사퇴 압박, 정치적 중립 안중에 없나/전경련 용산 이전 3.3조 효과
보고서, 낯뜨겁지 않나/여성계 만난 안철수 위원장, 요식행위 아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