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임실군 운암면 운종리 472번지에 위치한 옥정호 작약꽃밭은 옥정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잘 어울어진 각양각색의 탐스럽고 화려한 작약꽃들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는 모습은 바라만 보고 있어도 감동적이고 심신의 힐링 그 자체이었다. 따사로운 봄날에 자연이 만들어준 아름다운 옥정호뷰 포토죤에서 바람이 전하는 작약꽃 전설을 들으며 나만의 이야기를 사진속에 담아왔다.
첫댓글 동양의 장미라고도 불리는 작약꽃 뿌리는 약재로도쓰인다고합니다. 회장님 황수연 고문님 소식이 궁금합니다. 생존해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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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황수연 고문님 소식이 궁금합니다. 생존해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