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고혈압.당뇨병 맞춤형 관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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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는 만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상록수보건소에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를 개설하고 15일부터 등록을 받는다.
등록을 마친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1대 1 맞춤형 건강상담, 병원 예약 및 진료일 안내, 건강식
체험, 합병증 예방검사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이 가운데 만 65세 이상 환자에 대해서는 매월 진료비
1천500원과 약제비 3천원이 지원된다.
상록수보건소는 보건복지부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서비스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상록수보건소 홈페이지(snshealth.iansan.net)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031-481-59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