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밤입니다!
오늘도 옵티머스 00을 이리저리 닦고 조이고..
집에서 굳이 이것으로 라면도 끓여 먹었습니다 ^^;;;;
연료를 거의 다 쓰고,
가급적 불스원샷을 넣고 태우지 말라는 선배님들 말씀에 따라
얼마 남지않은 연료에 새 등유를 조금 넣고 행구어 버렸는데요
행궈서 나온 연료색이 뜨악......
초코렛처럼 갈색이 되어 나오네요.
들어갈땐 투명, 그래도 불스가 조금 들어가 희뿌연 색이었는데,
얼마 남지 않은 연료는 다크 브라운 색 이었습니다.
원래 이런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이전에는 다소 불완전 연소도 시키고 했는데 (오늘 오전 이후에는 완벽(?) 하게 숙달이 되었습니다.)
그 그을음이 다시 연료통으로 들어가 그런것인지, 원래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알고 계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오래된 연료통에 산화물이 많이 있었을 것인데 열 받으며 그게 분해되며 나온게 아닌가 합니다.^^ 청소를 한번더 해주세요^^
엊그제 쯤 불스와 등유에 불리고 쇠구슬도 넣어 돌렸는데 이럴수도 있는걸까요? ㅠㅠㅠ
몇번이나 행구었는데..
혹시 제가 쇠구슬 등으로 청소할 때는 사용 전이었고, 이번에 사용하면서 열을 받게 되어 산화물이 녹아나온 것 일까요?
청소하시구 랜턴으로 비추어 보세요^^ 깨끗한지....
네 처음 몇번 청소하고 (실사용 전) 말씀하신 것 처럼 비춰보았는데 깨끗했습니다.
그래서 사용했었고.. 연료통 하나 가득은(2/3) 다 쓰고 등유를 소량 넣어 행구니 진한 갈색이 나옵니다.
늦은 시간에 감사합니다 풀린낫도님
그렇담 아마 불스원샷 영향이 커 보이내요^^
그래도 카페 글 중에 종종 불스원샷에 대한 글이 보이던데.. 오직 세척에만 사용하시는게 일반적인가요?
저 처럼 넣고 태우시는 분들은 안계신가요?
넣어서 다 탈때까지 태워야 제 역활을 하는줄 압니다.
거의 다 태우고 버너를 흔들어 보았을때 아주 미세하게 액채가 남아 있는 정도에서 깨끗한 등유를 넣고 부셔내었습니다.
불스원샷과 갈색 액체의 관계.....ㅠㅠㅠㅠㅠ
아마 불스원샷이 기화기의 카본을 녹여서 그것이 흘러내려 섞인것.........
일까요????ㅠㅠㅠㅠㅠ
실내등유에 불스 넣고 버너나 랜턴을 가동하면 연료 색상이 시커메 집니다. 정상이구요...불스는 화이트 개소린에 첨가해서 버너.랜턴에 사용해도 그렇게 됩니다. 불스와 연료의 알수없는 화학반응(?)...냄새도 아주 고약하지요!!너무 신경 안쓰셔도 되겠습니다..
제가아는 상식이 맞다면 그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원래 불스는 이수화학이라는 제조회사에서 직수입하여
원액에 첨가물 35% 정도를 가미하면 경유용 불스원샸이되고 약 60% 이상을 가미하면 휘발유 연료 첨가제가
됩니다.
여기서 회원님께서 어떤 불스를 사용했는가 하는것이
관건입니다.
경유용 불스를 사용하셨다면 , 등 유와 경유는 유사한 성질의 것이기때문에 ( 단, 등유에는 왁스 성분만 제거된 상태임) 별문제가 되지않으나 휘발유용 불스를 사용하셨다면 상기와 같은 현상이 일어날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