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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대우그룹 과연..gm대우는.....( 다소 비판적 글임다.)
푸하하하핳ㄹ 추천 0 조회 3,141 07.03.04 03:0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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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3.04 21:08

    일장일단이 있는듯 생각함다...부서배치 먼저 된곳은 저녁조금 늦게 까지 일배운다고 늦는경우도 발생하지만...생산쪽 보니..실습끝나면 부서 터치없이 생산직과 똑같이 퇴근하더군요..생각하기 나름이지만..빨리 퇴근하는대신..다른 부서의 동기들에 비해 업무를 배우는 타이밍이 3개월만큼 늦어진다고 생각되는데...머 좋아라하는 생기분들도 계시다고 그러니..ㅡㅡ;; 사람마다 다른듯...근데..전반적으로 업무관련 육성프로그램이 신입입장에서 보니 상당히 부족한듯 보여지는건 사실임다..단지..쥐엠본사의 교육프로그램(온라인주로 어학등)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 외에는 실무적인....교육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짐다..

  • 07.03.04 14:24

    이 글을 읽으니 갑자기 답답하군요~지금 들어가있는 제 친구 말로도 생기는 현장실습이 3개월이라고 하던데..그 소리듣고 억~!!! 했죠..ㅡ.ㅡ;;모~생각하기 나름이지만..4월입사 예정자로써 불안하긴 하네요~

  • 작성자 07.03.04 21:07

    국내..타 자동차 회사의 동일부문을 비교하더라도 최장의 현장실습기간인것으로 알고 있슴다.. 물론..월급이 첫달부터 백프로 나오는게 좋긴하지만..스피드하고 .의욕적인 동기넘도 약간 열정이 줄고 답답해 하던군요...4월입사자는 해당되는지 잘 모르겠슴다..ㅡㅡ;;

  • 07.03.04 23:48

    ㅋ 세계 1위로 도약하려는 도요타는 R&D 사원의 현장 실습을 년 단위로 한다는 거 모르시는지...자동차 회사에 오실 분이 아니네요... 다른 좋은 길이 있으실 겁니다.

  • 작성자 07.03.05 19:45

    ㅋㅋ 현장실습이라고 다 같은 현장 실습이 아니지요...배울것이 있고 배우게 만들어 주는 현장 실습과 일본자동차 따라하기식의 이름만 있는 현장실습은 차이가 있는게지용...ㅎㅎ..저야 생산쪽이 아니라서..상관없지만...생산쪽 분이신지?..생산쪽에 답답해 하는 분들 계시던데....ㅡㅡ;;

  • 07.03.06 23:29

    배우신분이라... 고졸출신의 아저씨들 시다바리하며 반복된 현장실습 하는게 무슨이득이겠냐 하겠지만... 무식해 보이는 그분들...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분들이고... 정말 자동차회사에 오고 싶어하시는 분은 그 시간이 즐겁고 추억으로 남을겁니다. ^^

  • 07.03.05 21:01

    아직 신입이 회사를 알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지 않나요??? 지금까지 계속 교육만 받고 있을텐데... 그리고 현장실습하는게 불쌍한건가요??? 배울게 있으니깐, 그렇게 시키는 것이겠죠. 저도 교육받을때, 미흡한 것은 있지만, 고쳐나가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암튼... 긍정적인 글도 쓰신다니깐,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07.03.06 13:06

    ㅎㅎ.. 딴 회사가세요 ^^

  • 07.03.06 16:40

    참...이런글 올려서 괜히 신입들 사기만 떨어뜨리고...단지 현장실습 교육과정이 답답하다는 몇몇의 신입들의 말만듣고 이런글 올리는게 조금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배우신 분이라면 두번 생각하고 글 올렸음 합니다.

  • 작성자 07.03.21 20:06

    두번생각해서 올렸고...몇몇 신입들의 말이라도 한번은 생각해 짚고 넘어가야 할부분이라서..올렸음다....gm대우의 일원이라고 해서 팔이 안으로 굽는 듯한 행동은 갠적으로 비호감이라서...ㅡㅡ;; 조직의 일원이라고 해서 사탕바린 말보다는 제3자라고 가정을 하고 냉정하게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그러한 정보를 얘기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이런 얘기는 읽는 분들의 판단에 따라 선택적으로 판단되어지리라 생각됩니다만... ㅡㅡ

  • 07.03.06 19:56

    ㅎㅎ 부서가 맘에 안드는건 아닌지??

  • 07.03.06 23:26

    난 1년 반이 지나도... 업무적응도 못했는데...4월신입분이 업무 이상의 system적인면들을 다 꿰셨구나.. ㅋㅋ대단하십니다. 다른 신입분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하나하나 성실히 배우시면 좋은 인재가 되실겁니다. GM대우 화이팅!!!

  • 작성자 07.03.11 06:23

    ㅋㅋ비꼬지는 마십당..ㅎ..1년반 지나셨다면..비록제가 신입이지만.저랑..연배는 비슷하겠군요..저또한 졸업하고..인턴포함..gmdat는 4번째 회사임다...중소기업도 있었지만..걔중..잘나가는 기업도 쪼매 다녀서...그런면에서 님보다..통찰력이 좀더 낫다고 생각됨니다만...제조업쪽 현실이 이런거라면..이런것겠죠...제조업쪽이 첨이라서.이전 기업과.비교대상으로서 생각했던것과 생산쪽 친구말등과 종합해서...주절거린건데.비꼬실필요까지양....ㅎㅎ 면회실에서 커피나 한잔 사주시구려 ...선배~!!!ㅎㅎㅎㅎ

  • 07.03.08 10:03

    ㅎㅎㅎ 어딜가나 불평불만하는사람들있져~~그런사람들 s사가면가면 절라 빡시고 비인간적이라고 h사가면 보수적이고 군대식문화에 노조문제등등의불만을 토해낼겁니다. 어느회사든 회사의 미래를 걱정하기보단 자신앞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가장 보기좋을듯싶네여..그리고 열정적인사람들 대기업가서 회의적으로변하는거 많이봤는데 그게현실이고 비단 지엠대우만의 문제는 아닌 듯 싶습니다. 100%만족시켜주는 직업은 없잖아여

  • 07.03.11 01:30

    GM대우 그렇게 답답한 기업문화를 가진곳은 아닌것 같습니다.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작은아버지 동료분들이 오셔서 장례치르는 내내 도와주셨고, 정말 많이 오셨다 가셨더랬습니다. 그래서 정이 있는 일터라는 좋은 느낌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장교육이 배울것이 없어 불만이신것 같으신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거기서 일하시는 고졸 분들중에서 대통령상받으신분도 있고, 장인(명인인가요?제가 인문계라서 이공계쪽을 잘 몰라서요..)으로 뽑히신 분도 있으신 것으로 아는데요.. 들어가신지 얼마 안되셔서 잘 모르시는가 봅니다..꾹참고 조금더 다녀보세요~^^

  • 작성자 07.03.11 06:21

    저도 전체 ojt로..2주했엇는데...그다지..ㅡㅡ;; 대충...땜빵자리 일시키고...말던데요..나름신기해서..이것저것 물어봐도 안갈켜 주고...ㅡㅡ;; 관리직이라서 홀대했던 건가?..ㅡㅡ;;

  • 회사는 다 거기서 거깁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기자신입니다..........자기가 어떻게 하는냐죠.......... 저도 GMDAT 신입입니다.......... 주변의 많은 신입및 경력들이 비판적인 말을 하는데.......... GMDAT보다 좋은 회사 솔직히 거의 없습니다..........공돌이로서 그나마 퇴근시간이 좋고 외국계면서 수도권에 위치한 곳은 GMDAT technical center외에 한두곳 뿐입니다.

  • 작성자 07.03.11 06:16

    신입이시면..연수때 뵈었라나?..ㅎ.외국계라는 점에서....좋은회사는 없습니다. 좋은직장이 있을뿐이지..뭔말인지 아실려나?....ㅡㅡ;; 맹신은 금물입니다..연수때 신입분들..그런분들 많던데...열정과 충성도를 따지는 회사입장에서는 바람직하나 개인적인 월급쟁이 신분으로서는 갠적으로 비추하는 부분임다...철저한 계약관계라는 전제를 잊어버릴수도 있으니.......

  • 07.03.16 01:21

    주관적으로 쓴 글이니 뭐 이렇다 저렇다 하진 못하겠네요. 한마디 하고싶은 말은 과연 자신이 받는만큼 회사에 기여를 하고있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자기가 받는것보다 더 회사에 기여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면 더 좋은 대우 받는곳으로 갈수 있을것입니다. 과연 몇이나 될지는 의문이지만..퇴근후에 회사 업무향상을 위해서 몇분을 투자하십니까..회사에서 일하는데 당연히 쉬는사람입니까? 회사에서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은 자기자신이 채워가는곳이 경쟁사회에서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결국 도태되는것이 월급쟁이의 비애니까요..어려워도 인내하고 자기개발하는 사람이 크는겁니다..

  • 작성자 07.03.19 19:03

    자기개발 부분이 아니라...잔인하게 들릴지는 모르나...단시간에 최대의 효율로 성과를 이끌어나갈수 있게..도와주는 업무에 대한 교육시스템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흔히들 말하듯..군대서..짭밥차면 익히겟지라식의 내버려두는것이..몇몇대기업을 제외한 대다수의 한국기업의 문화이고 비일비재한 일입니다..과연..신입사원이 1년이지나는동안...하는일은 무엇이고.그동안 얼마나 많은 비용을 손실하게 되는냐의 문제이지요..경쟁사회의 기업의 입장에서 기본은 시간과 돈입니다..맨파워의 효율을 극대화 시킬수 있는 그런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는 견해입니다....갠적으로 일안하고 돈번다고 좋아라 하는 친구가 있지만...쥐엠을

  • 07.03.19 12:47

    흠.. 같은곳에서 일을 하더라도 각자의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지요. 그렇게 답답하면 직접 바꾸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물론 글로 적는것 만큼 쉬운일이 아니지만^^;) 하면 좋을거 갔습니다. ㅎㅎ 사실 저는 스펙이 딸리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엠에 올인할 생각으로 3학년2학기때 5개월간 현장실습을 지엠에서 하고 지금 원서 준비하려고 하거든요 ㅎㅎ 그런데 이 글보고 기죽을 뻔 햇네용 ㅡ,.ㅡ; 암튼 회사에 활기가 없다고 생각되면 활기를 불어넣을 생각을 하세요. ㅋㅋ 영화를 보삼.. "행복을 찾아서" ㅋㅋ

  • 작성자 07.03.19 18:55

    생각만큼 쉽지 않죠???!!.ㅡㅜ.....이말을 하는 저도 안타깝지만.....

  • 07.03.20 19:07

    시스템(인재육성교육)측면으로 부족한게 사실이긴 하지만 앞으로 차츰 자리를 잡아가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산분야는 현장에서 오랜기간 동안 OJT를 하는게 처음에는 답답하게 여겨지실수도 있겠지만 그런 과정속에서도 현장에 대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습니다.(개인차이겠지만요.) 모든 걸 갖춘 회사는 없지 않나요? 차려진 밥상보다는 뭔가 부족한 점이 있는 테이블에 앉아야 자기가 할 일도 찾을 수있고 열정을 가지고 뭔가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을 찾을 수 있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07.03.21 19:55

    현장ojt는 잘 모르겟공...모든걸 갖춘 회사는 없지만..다른 회사(물론.소위말하는대기업 및 잘나가는 2차업체)들 모두 가지고 있는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고 그러한 상황이나 심각성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는것이 문제이지요..현직자 분이시라면..지금 쥐엠의 내부 분위기가 어떠한지 잘 아시리라 생각하는데..비용절감과 이윤 증대,생산성향상이 그 어느해 보다 더 쥐엠에서 요구하고 잇고 그러한 측면에서 비생산활동에 포함하는 교육(연구개발은 제외)에 얼마나 과연 투자할 의향이 잇을지..의문입니다...현직자분이시라면..돈들어가는 일 얼마나 까다롭게 쥐엠에서 처리하시는지 아시리라 생각되는데...

  • 07.10.24 14:14

    그렇게 무기력하게 생각되면 나가요..

  • 작성자 07.10.26 21:48

    사람마다 그릇이 다르니.....담을 그릇이 아니라 판단되면 나가야죠....^^ GM 준비하시나 본데....말투가 참 ...GM 오지 마세요...님 같은 사람 땜에 다른 이들이 얼마나 희생당하고 있는지...참...

  • 08.01.08 00:45

    경력자입장에서 이런글 보면 참 웃깁니다. 제가볼때는 이만큼 분위기좋고 편한 직장없습니다. 신입들이야 허황된 꿈에 부풀어 이런식의 상상의 나래를 펴곤하죠. 다른곳은 더좋을것이고 무언가 다를것이다. 그러나 어디나 비스무리합니다. 오히려 지엠대우만의 장점들은 다른곳에선 찾아보기 힘들죠. 인턴 몇군데 해봤다고-.- 비교를 하시는것도 솔직히 웃기구여. 전직장도 대기업이었습니다. 그러나 전 지금이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저말고도 많은 경력직들은 만족하고 다니죠

  • 작성자 08.01.08 20:24

    참...그냥 지나가려다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걍..시간 소비하면서 댓글답니다...님 어느직무이신지요??. 전직장이 어디이신지???...H 사 동일 직무에서 넘어와서 1년전에 썼던 글입니다....아무것도 모르는 사회초년생들 마음이...헤이해져 있는 것 같길래...안타까워서 썼던 기억이...어디서 넘어 오신것인지 모르나...동일 경쟁사에서 넘어온 상태에서 솔직히 같은 1년차 사원들 실력을 따지자면;;;; GM 대우는..그닥;;;; H사에서도 동물처럼 일하는게 실어서 나가신 분들도 잇으시지만..개인별 실력에 손을 들어 주라면...글쎄요......(알앤디와 생기측면에서...).....지엠대우만의 장점이 있긴 있습니다만..;;;;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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