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금요일에는 New Life 새생명교회에서 반주하시는 박 집사님을 만나 식사 교제 했어요. 맛난 삼계탕을 먹었는데요. 직장 생활 하시면서도 신실하게 성령님을 따라가시는 집사님과 제게 맛난 음식으로 격려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어요.
우리 집사님과의 만남에서요. 참 감동스런 경험을 했어요. 처음 만남이라 이런 저런 사는 얘기를 나누는데요. 집사님의 말씀마다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시는 거에요. 맡겨진 많은 일 가운데에서도요. 집사님께서 얼마나 성령님께 집중하고 계신지 그냥 알겠더라고요.
2.
그 다음 날 토요일에 리더십 목회코칭 멘토링 모임을 했어요. A국 오 선교사님도 지속으로 함께해주시면서요. 박 집사님도 함께해주셔서 더욱 설레고 기뻤어요.
집사님의 섬김으로 따뜻한 커피와 달달한 딸기요거트를 먹었는데요. 피곤함이 사라지고요. 귀한 섬김에 마음까지 달달해지는 것 같았어요.
짧은 시간에도요. 아주 행복한 경험을 했어요. 귀한 모임에 가는 도중에요. 또 어떤 가르침으로 배울지, 딸기요거트가 얼마나 맛있을지 생각하며 가니까요. 저도 모르게 총총총 걸어가며 즐거운 발걸음이 된 거였어요.
3.
이번 모임에서는 목사님께서요.
<부르짖는 기도의 영성>
<영적 리더십을 성장시키는 불변의 법칙>
<찬양과 기도 인도 핵심 파일>
등을 다뤄주셨어요.
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요. 스승 목사님이신 조태성 목사님의 강조하신 말씀처럼요. 좀 더 성령님의 음성과 가르침에 귀기울이면서 경청하여 더 감사하더라고요.
4.
햇수로 6년째 양육모임인 리더십목회코칭 멘토링 모임하면서요. 이번에는 특별히 영적가족분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많이 느꼈어요. 목사님 말씀을 들을 때도, 사모님, 선교사님, 집사님, 형제님, 전도사님의 나눔을 들을 때도
행복하더라고요.
내용도 감격이지만, 자체로도 너무나 감동이었어요. 그런 마음으로 앉아 있을 때 성령님께서 알려주시는 것 같았어요.
5.
<"나도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너희가 느끼는 기쁨이 내 기쁨이고 내 즐거움이란다. 나도 함께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 행복해♡">
정말 교제와 연합의 복을 풍성히 누린 하루였어요. 또 목사님께서는 서로 사랑하기 위한 노력 중에 하나가 <중보기도>라고 하셨는데요. <중보기도>를 하면 더 사랑하게 되고요. 더 모이게 된다고 하셨어요. 저도 그런 은혜를 경험한 적이 많은데요. 모일 때는 최선다해 섬기고요. 흩어져 있을 땐 <중보기도>로 사랑하길 다짐하면서요. 오늘도 이러한 교제와 연합의 행복도 누리시고요. 행복한 하루되시길 소망합니다.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성도의 교제와 연합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늘 감동을 받습니다.
은혜를 더욱 풍성하게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
공감해주시는 사랑에 그저그저 감사드립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감사와 신뢰와 행복감을
더 느껴서 주님의 축복임을 알고 있습니다 ㅎㅎ
언제나 잘 가르쳐주셔서요^^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사천의 연합집회에
평안히 다녀오셔요 ^^
샬롬♧^^ 전도사님
리더십 목회 코칭 멘토링 모임 후기를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도의 교제와 연합을 힘쓰시고 그 은혜와 능력을 가득 누리시며 나누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정수형제님 ^^
공감해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
오늘 근무하시느라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
안전하게 잘 마치시고
성령님께서 마음지켜 주셔서 참 감사하네요^^
우리 정수형제님과 함께함이 큰 기쁨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쉼있는 저녁되셔요
♡♡♡
아멘, 아멘♡
저도 전도사님 덕분에
너무나 즐거운 모임에 임하게 됩니다.
교제와 연합, 모임을 통해
누리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하면서요.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하며
더욱 사랑하기에 힘쓰겠습니다.♡♡♡
샬롬 사모님^^
공감해주시는 사랑에
그저그저 감사드립니다 ^^
저도 사모님과 함께해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사모님 덕분에요^^
저 자신도 돌보려 하고
행복한 일들도 만들려 하고 있어서 더욱 감사드려요^^
평안한 밤되셔요 ♡♡♡
함께 나눔을 하며 주신 감동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저도 부족하지만 함께 나누며 삶을 돌아보고 말씀 안에서 살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을 통해 한 번 더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