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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열라게 안된다..
솔직히 욱했고 업무 과중과 보험 영업을 잘 못 하는 마음 가짐에 아 다른 곳 알아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그만 뒀거든.
나 나름대로 새마을 금고 보다 좋은 곳 갈려고 노력해도 잘 안되고.
한번은 자동차 부품 무역, 품질관리로 입사했는데 준다는 연봉 2600만원(퇴직금포함)
한 달만에 그만뒀지. 나랑 안 맞아서 노가다 시키더라고.ㅋ 기름만지고 부품 포장시키고.ㅋㅋㅋ
160만원 줄려고 했다고 하더라고. 야근에 토요일 3시까지 근무하고 정말 욕나오더라.ㅎㅎㅎ
조금 신중해지려고 노력중이다. 뭘 더 늘려야 하나.??
월요일 면접 갔던데는 영어 회화 되냐고, 제2외국어 할 줄 아는 거 있냐고 묻고
O/A 는 실무에 적용 가능하냐 묻더라고..
익게 동생들아 형 어떤거 채워야 되겠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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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왜 그만둿냐..
새마을금고는 연봉이 2100만원이었어..아주 족같지.ㅋㅋ 보험 팔아야하고.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학원 다녀야겠지? 나 앞자리 3인데 괜찮을까?ㅠ
ㅆㅂ 잘해라 너 좃대겠다 잘못하면..
ㄱㅆ) 형이야~ 나도 잘 알고 있어 공백기가 좀 길다.ㅠ 6개월.ㅠ
공무원이나 해라
잘때려쳤다 마을금고는 진짜 동네장사 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