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는 평생을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과
함께 보낸 후에 다음과 같은 통찰을 얻었습니다.
"오늘날 가장 큰 재앙은 나병이나 결핵이 아니라
소속되지 못했다는 느낌이다."
우리 사회에서 이 병은 유행병처럼 되었습니다.
우리는 소속되기를 애타게 열망하면서도
스스로 그럴 만한 가치가 없는 것처럼 느낀다는 것입니다.
내 집을 '내 집'이라 생각해야 소속감이 생깁니다.
내 집을 '옆집'이나 '남의 집'으로 생각하면 곤란하지요.
떠돌이나 이방인은 소속감이 없습니다.
자기 자리에 닻을 내리고, 뿌리를 박고, 최선으로 사랑할 때
비로소 소속감은 생깁니다.
5670아름다운 동행 회원수19.890명 안에 우리가 소속되어 있으며
동행 카페의 12지 띠방의 닭방에 우리는 소속되어 있습니다.
즉 이 동행 카페에 우리집이 바로 닭방 인 것입니다.
자신의 집을 잊고 거리를 헤매는 떠돌이가 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ㅎㅎ
일요일 건강과 즐거움이 가득한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행복 가득한 일요일 되시길~~
행복속에 푹 젖는 오늘이 되세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미투
오메~~~
방가워유^^
나두~~~^^
소속감이 옅어져 여기저기 배회하다보면 결국은 나의 길이 어디메뇨
이도저도 못하는 외톨이가 됩니다^^
옳으신 말씀 ^^
소속 된다는것~
구속같기도해서 싫었는데
어제 광능수목원 걷기 ...근20여년이나 될듯?
꼬팀이 없어서 허허
자매.올케팀이랑 함께 했네요
적당한 소속도 필요해요
오호라~~~
그랬군요
나두 가고 싶었던 곳이었는 데 모임 때문에^^
구속이 아닌 자유로움속의 소속이되어야겠죠 다만
자신의 본 향이 어디인줄 잊지 안으면 되는 것입니다^^
해맑은 일요일
무탈하고 즐거운휴일 되시길요
해가 해맑게 웃고 있군요
선배님 마음이 해맑으신 듯^^
건강하세요^^
근데
요상타~~~
매일매일 출석글 올리시던 남대리 금빛 금송 하나미(자음순 적음) 네 선배님들 어디서 헤매고 계시나요
ㅎㅎㅎㅎㅎ
못찾겠다,꾀꼬리
ㅎㅎㅎㅎㅎㅎㅎㅎ
얼메나 바쁜지 뭉디 선배님^^
인간은 상호의존하며 살고
싶어하기 때문에 어느
집단에 소속되어
외로움에서 탈피하여
안정감을 취하고
싶어하는것 같습니다.
닭띠방의 회원이 되어
활동하는 것도 그 해답
중의 하나가 아닐런지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뭉디 선배소리 듣기싫으니
외출중 출석글 올립니다요
오늘은 정기 가족모임날 맛점하고 힐링하고
얼메나 바빴쓰요
늦은출석 죄송~~
ㅎㅎ 선배님 즐거움이 가득한 오늘이 되시길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친구 반가워
까페. 회원수가. 그토록. 많은줄
미처. 몰랐네요
자신이. 어느집단에. 속해있다는것은
삶의. 질을. 윤택함과동시에
안정감을. 같게해준다니 제가한일중에. 젤. 잘한일같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즐거운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늦은 댓글 일본에서 올립니다.
편히 주무시고 밝은 내일
맞이 하십시요~~
굿나잇~~~^.^
오늘은 넘바뻐서 늦게 출석합니다
우리님들 고운꿈 꾸세요
고운길님 일본 여행 중이시군요
행복한 여행 되세요
여행 잘 댕겨오이소
@금송 ㅎㅎㅎㅎㅎ
선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