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목요일에 나는 플로렌티노 페레즈와 꽤 오랫동안 대화를 나눌만한 시간을가지는 행운을 얻을수 있었다.
이 날 가졌던 페레즈와의 미팅은 화요일에 Revista de la Liga를 통해 방송될 인터뷰를 위한 것이었으나
나는 방송을 위한 인터뷰가끝난 이후에도 그와 충분히 대화를 나눌수 있었고
그는 그의 영입 계획들과 클럽을 위한 큰 뜻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했다.
페레즈가 말했던 내용들은 지난 몇주 동안 우리가 이미 이곳에서 보도했던 것들을확인시켜 줄 것이고
이러한 정보는 에이전트들,감독들 그리고 선수들과의 대화와 결합하여 우리로 하여금
페레즈의 계획들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허락할 것이다.
물론 이러한 모든 정보는 지금 이 시간의 페레즈의 계획에 기반하며 추가적인 요소들과
다른 클럽들의 개입이 있을거란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일단,페레즈는 5~6명의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300M유로 정도의 자금을 투자할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클럽의 부채를 증가시킬 것이나 그가 처음 레알의 회장직을 맡았던 동안의 케이스와 같이
페레즈는 높은 상업적인 이익을 클럽에 가져다 줄수 있고 ,
그들 스스로 재원이 될수 있는 높은 수준의 marketing potential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베컴과 같은 선수를 영입한다는 것은 레알 마드리드가 일본에 2번 갈 경우
15M유로 정도의 수입을 얻을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했던 갈락티코 시절때의 전략이었다.
빅 네임의 선수들을 영입하고 그들을 주목받는 재능의 선수들 그리고 유스출신의 선수들과 결합시킨다는 전략은
Zidanes y Pavones 로 알려지게 됐고 페레즈는 화요일 저녁 이곳에 올라올 인터뷰를 통해 그것에 대해 매우 잘 설명했다.
감독에 대한 페레즈의 선택과 관련해선,페레즈는 벵거로부터의 확답을 바래왔었고 벵거에게
5월 31일까지의 데드라인을 줬었다.기다리던 벵거의 답변없이 날짜는 지나갔고 이미 예상됐던대로
레알의 새로운 감독이 페예그리니가 될것이라는 오피셜이 화요일날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페레즈는 목요일 또는 금요일에 그의 첫번째 빅 네임 영입으로서 카카의 영입을 발표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카카의 이적료는 68M유로 정도가 될것이나 카카와의 개인 협상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고
이러한 점으로 인해 입단식은 지연될수도 있다.
페레즈는 또한 발렌시아로부터 우선적으로 다비드 비야와 다비드 실바를 영입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만일 레알이 납득할만한 가격으로 협상할수있다면 알비올의 영입 역시 이루어질수도 있다.
바르셀로나 또한 다비드 비야(그는 항상 스페인에 남겠다는 뜻을 피력한바 있다)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으나
페레즈는 그동안 비야에게 그는 바르셀로나의 오퍼(35M유로)보다 더 큰 오퍼를 할 의향이 있기 때문에
바르셀로나와 어떤 것도 합의하지 말고 기다려 달라고 말해왔었다.
다비드 실바는 리스트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페레즈는 실바의 영입에
30M유로가 넘는 금액을 지불하는건 내켜하지 않고 있다.
페레즈는 바르샤로의 이적에 링크되어왔던 또 다른 선수인 리베리와는 이미 개인 협상을 완료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알고 있으며 그들은 리베리의 이적으로부터 가능한
가장 높은 이적료를 얻기 위해 그들이 할수 있는 모든걸 할것이다.
뮌헨측은 리베리의 이적료로 50M유로 정도를 받길 바라고 있고 그러기 위해 노력할 것이나 페레즈는
40M유로 정도에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사비 알론소는 명확한 페레즈의 타켓이고 베니테즈 감독은 그러한 사실에 대해 알고 있다.
리버풀에서 5년이라는 시간을 보낸후 알론소 본인은 지금이 스페인으로 돌아갈 때란걸 느끼고 있을수도 있고
이에 더불어 베니테즈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사비 알론소를 이적시켜 25M유로 정도를 얻으려고 할수도 있다.
나는 알론소와 관련한 거래가 비교적 빨리 끝나서 3주 정도 안에 완료될수도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지난 여름부터 우리가 이야기해왔던대로,호날두는 전회장인 칼데론에 의해 맺어진 레알과의 사전 계약 합의를 가지고 있다.
저러한 합의의 조건에는 80M유로 정도의 이적료가 포함되어 있고 이것은 저 정도의 금액으로
딜이 완료될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페레즈는 호날두가 80M유로 정도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믿고 있고 이와 동시에
그는 저러한 금액을 지불하려고 하지 않고 있으며 그는 이미 맺어진 사전 계약 합의에 따른 조건들을
지키려고도 하지 않고 있다.
호날두는 페레즈의 리스트에 들어가 있으나 페레즈는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65M유로가 넘는 금액은 투자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물론 맨유가 과연 저러한 가격에 호날두의 이적을 고려할까라는
의문은 남아있으나 페레즈는 맨유가 호날두를 팔려고 할수도 있고 퍼거슨이 발렌시아의 영입을 쫓고 있는 것과
2명의 세르비아 선수들을 영입함으로서 호날두의 이적을 대비하고 있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페레즈는 호날두의 영입을 서두르려고 하지 않고 있고 맨유와 이적시장이 닫힐때까지
밀고 당기는 게임을 하려고 하고 있다.
-Guillembalague.com-
이 글을 올린 기자가 페레즈와 대화를 나눈 후에 쓴 기사이기 때문에 신빙성은 꽤
있다고 생각되네요.어쨌든 페레즈의 스케일이란 정말 어마어마하군요...
출처 : 레알매니아 "니나모 님"
ps. 미친거아냐
첫댓글 카카 , 리베리 , 알론소 까지만 !! 호날두는 좀 ;; 호날두도 오면 로벤은 어쩌라고 ㅠㅗㅠ
그러게요. 이과인도 있는데.. 호날두는 제발 데리고 오지말자ㅠ.ㅠ
좌로벤 우날도 중카카 이건 뭐 게임에서만 일어났던일일줄 알았더니..ㅎ 리베리도 있구나.. 로벤이야 부상 잘 당하니까 로테이션으로 돌리면 괜찮을듯...ㅎ
ㅋㅋ리베리 아직까지 게임에서는 약하게 나와요. ㅋㅋ 근데 이건 모 제대로 된 수비형 미들없이 공격중심 성향의 미들을 중앙에 두명 배치하겠다는 말인가?ㅋ 레알에 이미 있는 수많은 미들진은 어떡하라고?반더바르트, 스나이더, 가고, 디아라, 드렌테, 구티,데라레드,사비 가르시아까지 넘쳐나는데 ㅋㅋ
공격수는 머...일단 출중한 반니는 그렇다 치더라도 아이콘 라울, 이번에 영입한 훈텔라르, 이번 시즌 에이스로 떠오른 이과인까지... 도대체 몇명이 나갈까??ㅋㅋㅋ 궁금합니다.
ps. 미친거아냐 <- 상당히 아름다운데요? 누가 누구에게 향한 추신인지는 모르겠으나 불쾌감이 드는건 왜일까요?
제가 쓴건데요 이정도도 불쾌감 드는 정돈가요 이적시장에 300m쓴다는데 지나가는말로도 할수있는말 아닌가요
그냥 돈씀씀이에 대해서 그런거라면 별로 불쾌감 들지 않을것 같은데요 ㅎ 안영미가 하는 미친거아냐∼ 라면 더더욱 ㅋ 뭐 수케르님께서 느끼신거니까 ;;
아 예 지나가는말로도 할수있는 말이죠, 지나가는 말에 저도 불쾌감느낄수도 있는거아니겠습니까?허허
쨋던 불쾌하셨다면 죄송해요~~ 전 사실 이거 보고 좀 기가찼거든요;;;
아 비야도 영입 확정적이라고 ;; 비야는 좀 원츄 !! ㅎㅎ
이 사람 돈이 그렇게 많나요? 맨시티 구단주 저리가라 하는 수준으로 특급선수들을 탐내는 것 같은데... 아무리 로벤을 판다한들 리베리와 날두를 한꺼번에 사고 카카에 비야에 실바에 사비알론소에 비디치에... 물론 다 살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지단 피구 있었던 때보다 그 정도가 더 심해 보이는데
저번에 회장 되었을 때, 이전까지 레알이 가지고 있던 막대한 부채자체를 흑자를 전환시켰다네요. 스포츠 관련 논문들보면 지금이야 맨유가 일등이지만 레알의 마케팅 방법이 그 때부터 유럽에 광풍을 몰고 왔다네요?^^ 그리고 레알은 왕궁에서 암묵적으로 프랑코 시대부터 부채따위는 걱정안 할 정도의 돈이 후원된다네요.
근데 웃긴 점은 그만큼 자금을 쓰게 만든 책임자는 성과가 없다면 철저한 응징??을 받는다는데요 페레즈는 그걸 상쇄할 정도로 첫번째로 마케팅 수완이 기가막히다고 인정받고 있으며 정치적 영향력도 꽤 강력하다는 반증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