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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익명|취업고민 울산 대기업 직원들의 현실
익명 추천 0 조회 2,460 12.11.26 00:1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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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2.11.26 00:17

    첫댓글 이글 완전 현실대로 잘썼다..백프로동감

  • 익명
    12.11.26 00:18


    ㅅㅂ 난 여수산다.
    울산이라도 갔으면 소원이 없겠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작성자 12.11.26 00:19

    이거 진짜다 ㅋㅋㅋ

  • 익명
    12.11.26 00:20

    졸라 슬프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1.26 00:2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1.26 00:28

  • 익명
    12.11.26 00:42

    어 ㅋㅋ 나도 울산사는데 완전 공감 ㅋㅋㅋ 괜춘한 얘들은 타지역으로 유출 ㅋㅋㅋ 되도록이면 옥동출신 여자를 만나라 ㅋㅋ 충고해주께 ㅋㅋ

  • 익명
    12.11.26 15:54

    울산으로 발령 받아서 살고 있는데 완전 공감...떠나고 싶은 생각뿐..

  • 익명
    12.11.27 22:07

    울산 여자에요. 공감해요. 그래서 나도 외롭거든. 그런데 그런 고스펙의 남자는 대체 어디 숨어있니?

  • 익명
    12.11.27 08:30

    ㅉㅉㅉ 보슬 아치

  • 익명
    12.11.27 08:47

    그쪽한테 그런 소리들을 사람 아닌데. 난 이 글에 공감한다고 얘기했어요. 난 타지역에서 대학다니고 임용을 울산으로 쳐서 멀쩡히 공무원 생활 잘하고 있는 사람이거든요. 우리 선배들도 울산에서 생활하다가 못 견디고 퇴사한 사람많은데, 그런 사람들 보면 안타깝고 그래요. 내 주변엔 똑똑하고 괜찮은 여자들이 넘치는데 다들 인연을 못만나고 있고, 괜찮은 남자들이 나이트나 뭐 이상한데서 전졸, 경리(이 사람들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본문의 예시대로)을 만난다니 안타까워서 그래요!

  • 익명
    12.11.27 08:48

    그리고, 아무리 익명이라도 말은 가려서 하죠. 당신의 숭고하신 어머님을 생각해서라도.

  • 익명
    작성자 12.11.27 22:06

    우왕 친구들 이쁜쌤들도 많아요? 솔직히울산에서 선생님 몇분 만나봤는데 외모는 흠ㅜㅜ

  • 익명
    12.11.27 22:09

    헐.... 나 교사라고 안했는데 어떻게 알았어요...? ㅠㅠ 내 친구들은 다들 예뻐요! ^^ 요즘 신규들은 다 예쁜데.... 좀 나이 있으신 분을 만났나요?^^;(

  • 익명
    작성자 12.11.27 22:12

    임용말씀하시길래ㅎ

  • 익명
    12.11.27 22:13

    ㅎㅎ센스가 있으시군요^^

  • 익명
    작성자 12.11.27 22:38

    선생이 고스펙이라 생각하냐? 좋은직장은 맞는데 애들 현실적인 지식정말 부족하고 고지식하고 우물안개구리 많다 그래서 갠적으론 젤 시러함

  • 익명
    작성자 12.11.27 22:40

    교사가 고스펙이냐 지식폭 정말좁고 우물안개구리주제에

  • 익명
    12.11.27 22:47

    교사가 고스펙이라고 한 적은 없는데. 그런 당신은 고스펙이셔서 말을 그따위로 하시나봐요~ 참 잘 배우셔서 좋으시겠어요^^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쳐주셨죠?

  • 익명
    작성자 12.11.27 22:53

    니가한말봐봐
    너스스로 경리 등등 직업 가진 여자들 무시하면서 상대적으로 우월감 표시안했냐ㅋ 툭하면 부모거들먹거리는 너도 가정교육 제대로 안된듯하다 애들은 어찌가르칠런지ㅉㅉ

  • 익명
    12.11.27 22:58

    제가 언제요? 본문에 언급한 예시라고 했지 비할 생각은 없다고 분명히 밝혔잖아요. 부모님 얘기에 부끄럽긴 한가요?

  • 익명
    작성자 12.11.27 23:51

    어쨋든 너도 동의한다는얘기잖아 그게...ㅄ인가.. 선생이란 사람이 영 이해력이 딸리네.. 너같은애들 땜에 선생들이 무식하단 소리 듣는겨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1.27 23:5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1.28 12:59

  • 익명
    작성자 12.11.29 08:50

    울산사는 시중은행원남인데 어때요ㅎ

  • 익명
    작성자 12.11.27 22:11

    음28살,,,,,,아 그중에 한명은 생각해보니 근무지는 타지네요ㅎㅎ 우리 미팅한번할까요?^^ㅎ

  • 익명
    13.02.28 02:26

    ㅇㅇ

  • 익명
    13.03.04 22:22

    인정하긴싫지만 사실. 공감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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