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눈물 淸詞 김명수 그대 까만 눈동자에서 자그만 내 얼굴이 보입니다. 그대 눈동자 보노라면 내 가슴에는 장미가 피어납니다. 가슴에 핀 장미 가시 떼고 그대 가슴에 오롯이 심어 드릴게요. 계절이 지나가니 그대 가슴속 붉은 장미 시들고 그대 눈망울에 언제부터 멀고 먼 푸른 바다가 보이네요. 바다 멀리 수평선 바라보는 아련한 그대 그리움도 보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첫댓글 좋은글 다녀갑니다
한바탕 비가 또 쏟아질 것 같습니디아무쪼록 편안하시길 빕니다
장미의 눈물 머물다 감니다
제 글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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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비가 또 쏟아질 것 같습니디
아무쪼록 편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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