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의 아그네스 / 마리아마리아
神의 부재로
내가 죽었을 것
같았던 세월
그 前의 길
神의 사랑을
위하여
황량스레
모진 바람
그 길
꽃 길 만들어
걸음 걸음
초침 따라서
십 수 번의 사계를
오르 내리며
천사 아닌
사랑의 천사처럼
마음을
바꾸고 또 바꾸고
비우고 또 비우고
세월 지나니
순교가 달리
순교가 아닌
잃지 않으렸던 ...!
사랑의 순교자 처럼 !!!
첫댓글 아주 오래전에 신의 아그네스 봤던 기억이 있는데왠지 전율이 일어 다시는 볼 수 없었던 것 같아요.
구름길에서 이성경 님 ! 감사합니다 예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많이 무더웟습니다 마음은 시원시원 하세요 기쁜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좋은글 다녀갑니다
방장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많이 더웟습니다 마음은 시원시원 하세요 좋은 기쁜 하루 되세요
신의 아그레스 시 머믈다 감니다
병과나 님 ! 감사합니다 '신의 아그네스' 글에 다녀가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힘든 세월 보내셨군요~응원할게요
옛날 영화 '신의 아그네스 '를 본 것이 생각나서 그려봣습니다 글제목이 거창햇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첫댓글 아주 오래전에 신의 아그네스 봤던 기억이 있는데
왠지 전율이 일어 다시는 볼 수 없었던 것 같아요.
구름길에서 이성경 님 ! 감사합니다
예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많이 무더웟습니다
마음은 시원시원 하세요
기쁜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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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아그레스 시 머믈다 감니다
병과나 님 ! 감사합니다
'신의 아그네스' 글에
다녀가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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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힘든 세월 보내셨군요~
응원할게요
옛날
영화
'신의 아그네스 '를
본 것이 생각나서
그려봣습니다
글제목이
거창햇나 봅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