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응팔에서 엄마가 언제보고싶었냐니까 매일매일 보고싶다는 장면이 연기가 아니라 실제로 어머니가돌아가셔서 진짜라는내용인데
댓글은 글내용에대한 댓글은 별로없고 죄다 얼평에 다른얘기만 수두룩임
첫댓글 질투 무섭다 진짜
하
현실에서도 남자들 질투 겁나 무서움. 그냥 자기보다 어느 방면에서든 좀만 잘나면 앞에선 기고 뒤에선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함.
차에 타봐
아니 왜이러는거야? 사고방식이 궁금하다
진짜 저렇다니까 ?
상종하기 싫어
진짜 왜저러는거야 돌았나
남자들 진짜 질투 심하네요
자적자 오지네 ㅋㅋ 어딜 나가도 길거리에 박보검은 없는데
첫댓글 질투 무섭다 진짜
하
현실에서도 남자들 질투 겁나 무서움. 그냥 자기보다 어느 방면에서든 좀만 잘나면 앞에선 기고 뒤에선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함.
차에 타봐
아니 왜이러는거야? 사고방식이 궁금하다
진짜 저렇다니까 ?
상종하기 싫어
진짜 왜저러는거야 돌았나
남자들 진짜 질투 심하네요
자적자 오지네 ㅋㅋ 어딜 나가도 길거리에 박보검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