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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신작로의 설 연휴 보낸 이야기
신작로 추천 0 조회 317 09.01.28 18:0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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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8 18:22

    첫댓글 궁금해하지 않았는데 잼나게 읽었네ㅎ~~메리는 방방뛰며 설연휴 보냈다우~~

  • 작성자 09.01.28 19:11

    잘 지내지

  • 09.01.28 18:42

    지역은 다르지만 우리 동네 식수를 지켜준 장로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그라고 그제가 내 생일이었다.

  • 작성자 09.01.28 19:12

    그렇지 생일이 설날이지 생일 축하혀

  • 09.01.28 18:45

    재밌네. 근데, 필수 공익 사업장은 뭐하는 곳이냐?

  • 작성자 09.01.28 19:11

    교통관련일 꼭다리도 이런날는 못쉬고 일하지 아마

  • 09.01.28 18:45

    쉴틈없이 뛰었네그랴 ~ 그리고 눈이 많이 내렸어도 치우지 않고 발목까지 빠지면서 뛰는 쾌감도 꽤나 줄거우련만

  • 작성자 09.01.28 19:13

    우리만 생각했다면 그럴수도 있지만 그곳을 이용하는사람들은 우리를 비롯해...다수의 시민이 운동하는곳이기도 하거든 특히 잠없는 노인들

  • 09.01.28 19:08

    설날 근무하고 집에 가니 벌써 다 가고 엄니 혼자만 계셔 하루자고 왔네..설날 근무하면 빙신이여~~~

  • 작성자 09.01.28 19:14

    어쩔수 없는일 아닌가

  • 09.01.28 19:48

    개방에 들어서 처음으로 안산 정모에 갔을 때, 맨 구석 자리 옆에서 앉았던 친구가 신작로라고 기억되는데.......어쩌다 개방에 들어 와 보면, 친구들이 작로형이라고 하더니만...... 정말 열심히, 어느 누구도 흉내내기 힘들 정도로 치열하게 살고 있는 것 같구만.....항상 힘 내서 더 멋지게 사시게나, 힘!!!!!!!!!!!!!!!!!!!

  • 작성자 09.01.28 19:51

    허허 그런가 기억 못하여 미안허이

  • 09.01.28 20:13

    ㅎㅎ 잼나게 읽었어..설 연휴~여러모로 바빴구나.ㅎ~

  • 작성자 09.01.28 20:18

    함 봐야낄데

  • 09.01.28 22:16

    포기는 김장 배추 샐때난 쓰는 말이라고 명언이네...

  • 09.01.29 11:11

    말 된다 ㅎㅎ. 그래도 울트라는 뛸 때마다 포기하고픈 생각이 열번이상은 든다 ^^.

  • 09.01.29 11:09

    "월화수목金金金…공무원들 '파김치!'~~" 인터넷 기사 한 귀절이다. 작로야 수고했다^^.

  • 09.01.29 08:39

    고생했네...왕산초앞으로 지날때 잠시 장노성 생각했었는데...

  • 09.01.29 11:12

    제비야 열심히 하고 있제? 동마에서 기대하마~~~.

  • 09.01.29 11:01

    겨론은 이 핑계 저 핑계대고 술만 마셨고만..ㅋ 새해 복많이 받고 적당히 쉬면서 마셔라. 매일 마시는 술이 폭음보다 나뻐야

  • 09.01.29 11:14

    오스 사부! 잘 있구나, 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무리하지 말고 적당히 해라. 동마에서 보자^^.

  • 09.01.29 11:43

    술 좋아 한다는 야그는 들었는데, 좀 줄이면 썹3도 가능할 듯. 언제 한번 놀러 가마. 이번 단 초음파유량계는 잘 돌아가더냐?

  • 09.01.30 12:12

    늘 의연한 산같이보이는 작로형~! 노고가 많쿠먼~! 나도 수도와 인연있단다... 77년도 겨울이던가? 알바로 노~란 수도국야간공사차타고 강남고속터미널넓히는공사할땐가.. 자정무렵..터미널뒷길달리다가 전봇대박치기하고전복되어 운전자즉사/4명중경상/나만 티끌만큼도 안다쳤다만..운전기사부인이 백일지난아이를업고 나를붙들고 목놓아..우는데...강남고속터미널일대가 전체정전되고.. 다시는 수도국 알바 안한다~!(누수탐지기로 여관벽체를 대기도했지만서도...ㅋㅋㅋ~)

  • 09.01.29 21:22

    누수탐지기로 여관벽체를 대기도.. 한참 생각했네..^.^..

  • 작성자 09.01.31 20:33

    ㅎㅎ 알아듣는사람 몇 없을걸 일제 후지 제품였지 아마

  • 09.01.29 15:24

    서정리 멍멍탕집에서 탕 한그릇에 각1병ㅎㅎ,,,^^*

  • 작성자 09.01.30 07:30

    아니 서정리역 앞 삼겹살집

  • 09.01.29 21:36

    1/23 하마와 각 일병씩만 마시자고 굳게 맹서했건만.. 1/24 소주몇잔 털어넣고... 1/25 맥주소주.. 1/26 차례음식에 쓴소주.. 1/27 소주 몇잔 털어놓고... 도대체 빠진날이 없구먼..^.^..

  • 작성자 09.01.30 07:31

    사는게 그런게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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