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5미터서 1시간 버텼다 이 차 덕에 살았다 사람 구한 쉐보레 픽업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10977?sid=103
“수심 5m서 1시간 버텼다, 이 車 덕에 살았다”…사람 구한 쉐보레 픽업
운전 중 저수지에 빠졌다가 차량에 형성된 에어포켓(공기층) 덕분에 1시간 동안 버티다가 목숨을 구한 50대 여성이 그의 목숨을 구해준 차량의 홍보대사가 됐다.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GM)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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