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인 전주고등학교 후배들을 위한 멘토장학금 결연식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작년 10개(50~59회)기 체육대회 때 멘토 장학금 결연을 신청했지요
약간은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잘되신 분들이 많이 참석 못하셔서 약간은 혼돈스럽고 준비도 미약 저는 미약한 사회복지사이며 유명인사가 아니라 환영받는 존재는 아님
제 이름도 명단에 없슴
멘토 장학증서를 수여하면서 대독하는데 제 이름도 모름
후배겸 전주완산교회 고등부 제자인 유종민을 후원하게 됐습니다1~2학년 기숙사에 있는 학생이 대상인데
저는 기독교인이라 강력히 요구해서 믿음좋고 마음 좋은 장애인 홀어머니와 같이 살고 효도하는 교회제자 지정결정적인것은 그 학생이 전고가 요구하는 서울대등 명문대 진학할 아이가 아니고 사회복지사를 원한다는 사실
세상에는 명문대 졸업하여 세상을 지배하고 난사람 유명인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여려운 분들을 섬기는 사회복지사도 필요한 것이 나닌가 생각됩니다.
출처: 전주고59 원문보기 글쓴이: 김동훈-웃는미소
첫댓글 훈훈한 소식입니다. 지난무주에서 금강 매운탕 가서 어죽 먹었는데 조금 별로였습니다. 우리 카약 끝나는 강변가든의 어죽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담에 카약 끝내고 강변가든에서 어죽 한그릇 하시지요.ㅎㅎㅎ가진 것을 나누는 삶은 위대한 일입니다.거니는 그것을 못해서 노벨상을 못타요.ㅎㅎㅎ
강변가든 어죽 조만간 먼나서 담소도 나누시고된 사람과 같이
멋진 소식입니다.ㅎ
정말 장하십니다.
첫댓글 훈훈한 소식입니다. 지난무주에서 금강 매운탕 가서 어죽 먹었는데 조금 별로였습니다. 우리 카약 끝나는 강변가든의 어죽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담에 카약 끝내고 강변가든에서 어죽 한그릇 하시지요.ㅎㅎㅎ
가진 것을 나누는 삶은 위대한 일입니다.
거니는 그것을 못해서 노벨상을 못타요.ㅎㅎㅎ
강변가든 어죽 조만간 먼나서 담소도 나누시고
된 사람과 같이
멋진 소식입니다.ㅎ
정말 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