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들 하고 김해 진영 봉하마을 을 향하여 달려 갔습니다,
봉하마을 입구 에서 부터 구름처럼 밀려오는 추모객을 보며,,
감동감동 받았습니다, 그리고 감사 했어요,
님의 빈소 에서 당신은 은은한미소 로 우리들을 맞이 하시더군요,
울지않으려 했지만 저절로 눈물이 어찌나 흘리던지,
뜨겁게 사는 당신처럼 오늘 날씨도 뜨거웠습니다,
추모관 에서 님을 또 만났습니다,
또 눈물이 자꾸만 흘려서 한참을 울고,
메시지 담아 부쳤습니다,
아까운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국민을 대통령으로 눈높이 맞추신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정토원 야산길 ,많은추모객으로 정차~밀리고 밀렸습니다,
땀이 줄줄 흘러 내려 옷을 젓셨습니다,
정토원에서 님을 또 만 났습니다,
반갑기도 하고 , 슬프고 , 애통했어요,
정토원 정말 부처님 나라 깨끗한 정토 였습니다,
엄청난 추모객들 구름처럼 오셔서, 당신을 그리워 하고 있었습니다,
청소년 수련관에서 대통령님께서 주신 비빕밥이 정말 맛있더군요,
가슴은 통곡하면서 두아들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
그래야 당신이 좋아 하실것 처럼 생각되었어요,
봉하산 이 야산 작은 산인데 아주 아담하고 ,잘나고 이쁘더군요,
대통령님 을 닮았어요,
대통령님 다시 또 올깨요, 아쉬움 마음 두고 왔습니다,
전국에서 오시는 추모객 여러분 대단히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정토원 곳곳에서 봉사하시는 보살님 들 꽃보다 아름다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나무 관세음보살(),,,
첫댓글 식사 잘 하고 오셨어요. 감사 합니다.
7월엔가야죠
뜻깊은 하루가 되셨군요,..........
님을 글을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되새깁니다. "가신님 잊지 않으리라" 고
다른 곳에서도 뵌 것 같네요. 저랑 같은 날 다녀오신 분...다음 방문은 봉사일정으로 잡으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마하살..
뜨거운 마음으로 우리의 가슴에 살아계신 영원한 국민의 대통령 노짱님!!!!!!.........미안합니다....사랑합니다....보고싶습니다...그리고 ~~잊지않겠습니다......
7월 4일 다녀왔습니다.한마음입니다.서울에서 마음들이 모이다 보니 9대가 되었 습니다.비통합니다 . 그립습니다. 우리는 대다수 입니다.모두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