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21년 ) 부터
화이트그리니가 뿌리도 못내리고...
맛탱?이 갔다고 해서리....
9월 15일 사진이네요...
봄부터 군생을 조각 낸건지...여름인지....
내가 자른건지 어쩐지 생각이 나질 않는....
요거 가양동 언니야~~
알려주셈~~~
잠수만 타지 말고...
이후 삐리리 원종이랑 델꼬 오고 10월 18일...
그리고 오늘...
요령?
방치하면서
기냥 방치하면서 간간이 물질만 하다가...
실뿌리 살짝 내릴 무렵 스티뮤 주고...
기타 칼슘 줄때 얻어 먹고...
지금은 기냥 물만 주고 있심다.
화이트그리니가 두당
돈 만원 할땐 살려놔도 재미났는디...ㅎㅎㅎ
요거 살려 놨긴한디...
이웃?드리고...
기냥 만오천냥 짜리 실한거 사소...ㅎㅎ
기다려라...
내릴것이다...
다육복음 5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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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공감
델꼬 가소...근디..... 맛탱이간 화이트그리니, 원종에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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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잠수탄게 아니라 허리시술 어깨 수술하고 며칠전에 두달만에 퇴원했어유~~~~~ㅜㅜ
음마....뭔...수술을....글게 소는 왜 때려 잡아가지고.....
@뽀은아빠 으라차!!! 그러게 말여요~~ㅋㅋ 조만간 나들이 갈꺼여요 집에 방치된 아들 정리좀 허고요~~
신에 손
인정합니다.
제가 한게 아니고 갸가 자란급니다 ㅎㅎ
저 갑자기 키핑장에서 화그가 화분째 생겼어요~ 샴페안 뽑아서 뿌리 자르고 살충처리하고 말리다 넘많길래 몇개 큰거 드렸더니 이웃님이 갑자기 화그를 분째로 턱하니 주고 가셨어욤! 키워본적 없는데 우짠대요~
기냥 대충? 키워도 잘 자랍니다~ 열심히? 물질 하소~
피트2번 30리터하고...양지 맞죠?
@뽀은아빠 으라차!!! 네~^^ 어제 작년 가을 피트로 분갈이 잘하고 왔어요~*^^*
@금강 낼 출발합니다
@뽀은아빠 으라차!!! 넹~^^
금손
인정
멀어서 아쉽
같은 하늘 아래인디...뭘...멀어유? ㅎㅎ
@뽀은아빠 으라차!!! 요즘은 눈치봐야하니 더 멀즁!!!~
나도 참았다가 요즘살껄 하고 후회용~
두당 만오천주고 많이도 사다 날랐는데 이리 폭락 할 줄이야~~~ㅎㅎ
두당 만오천 주고 키울때 즐거운 시간들은 어디다 버리셨다요? 그동안 즐거우셨으면 되지유....ㅎㅎㅎ
울집 다육이는올겨울에 하늘나라가버렸네요
정신없이 맥놓고있다보니친구해서 줄줄이가고 다섯화분 남은건지 난아직안갔는데 지들이 앞장서서가버렸네요 ㅎㅎㅎ
음마 다시 델꼬? 오심 되지유~ 이삔 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