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되는 GPS는 수많은 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범용보다 전용 GPS의 위치 오차가 적을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기기의 설정 값을 기록되는 위치 오차가 작게 하였을때 사용하는 기기의 최대 평균오차가 얼마 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현재 회원들의 산행 트랙을 이용하여 전국의 산행경로를 만든것이 여러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만들어진 경로를 살펴보니 실제보다 오차가 많거나 같은 경로가 중복되거나 혹은 심하게 튀여 수정을 하여야 하는 트랙 등이 다수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각 기기의 오차를 가만하여 기록된 트랙의 이용해 경로를 만들때 실제경로의 근사치를 구하는 방법을 찾고자 함니다.
첫댓글실전(산행) 경험에서 봤을 때, 오차는 5~10m 넘지 않는걸로 판단합니다. (특별히 튀는 경우는 별도로) 수풀속이나, 땅속에 묻혀 보이지 않는 삼각점(가로*세로 30cm)을 찾아내는 정도라면, 오차가 의미 있을까요 '실제보다 오차가...'라는 표현... '실제'라는게 뭘 말하는가요? 어떤 기계로의 측정값이 실제입니까? 정밀 측량용이 아닌 산행용이라면 그대로 적용해도 무방합니다 범용과 전용의 구분도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스마트폰과 전용GPS(가민 혹은 마젤란)이라면, 날로 진화하는 스마트폰이라...
@하늘노래'실제보다 오차가 많거나 ', '지형의 실제 위치' 역시 모호합니다. 예를 들면, 1. 정상석에 표시된 고도와 GPS표기 고도가 다르다고, GPS가 엉터리다 하는 경우 : 정상석 표시고도는 정확한가 하는 문제 2. 고속도로 육교(다리)를 통해 건너갔는데, 지도에 표현한 GPS트랙은 다리를 벗어나는 경우 : 지도에 표시된 다리의 위치는 정확한가, 혹은 트랙을 표현한 베이스맵(지도)는 정확한가 하는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지적도 작성등 측량에서는 10cm의 오차도 분쟁거리가 되겠지만, 산행용 GPS에서 오차 운운은 의미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조은산현실에서는 존재하는 모든 기준과 측정값은 이론상의 가상 계가 아니면 정도 차이만 있을 뿐 모든 것이 오차를 포함하고 있으며, 절대적인것은 없습니다. 그것 또한 상대적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오차 편차를 무시해도 되는 한도내에서 우리는 실생활에 맞게 적용하여 불편없이 살아 갑니다. 하지만 무시해도 될만한 오차를 갖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한 겁니다.
그래서 산행 시 무시해도 되는 오차를 갖는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0미터의 오차를 갖는 기준경로를 사용하여, 20미터 오차의 GPS를 사용할때, 사용자는 실제 지형에서 최대 +-40미터, 80미터의 편차폭을 갖습니다.
@하늘노래일반 산행에서 무리가 없다고 하더라도, 리치나 암벽등반에서 프리크라밍을 한다면 난이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이드 없이는 GPS는 필요없는 물건이 됩니다. 물론 특별한 경우겠지만... GPS는 지구상 어느 곳에 있더라도 자기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인데, 아무리 좋은 장비라도 그것이 이용하는 데이터와 운용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원래의 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제개인적인 경험으로는 gps오차는 5-20m 정도에서 수시로 변합니다. 그순간순간에 수신하는 위성의 갯수나 일기상태.대기권 굴절율에 따라 오차가 결정됩니다 그리고 트랙을 기록하는 시간이나 거리에 대한 설정값에 따라서 토랙을 겹처서보면 백이면 백개모두 다른 형태의 트랙이 됩니다. 그러나 촉량이 아닌 산행용 트랙에 너무 정확도에 연연할 필요는 엇다는 생각입니다 등산로가 대략적으로 어느위치에 어느방향으로 형성되어 있는지 구분이 간다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즉 산행을 위한 gps 이기에 주객이 전도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측량처럼 정확한 좌표를 얻기위해서는 한점에서 이삼십분 신호를 받아야합니다
단순히 정확도만 본다면 스미트폰이 전용기보다 오히려 정확하다는 산산산님의 말씀이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트랙은 오차가 조금 있어도 길 찾아가는데는 문제가 없더군요. 그런데 약초산행의 경우 어린 야생삼을 다음에 채심하고자 포인트를 찍었는데 다시 가니 그 지점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GPS가 가르키는 지점 가까이 가면 트랙이 툭 튀어서 다른 곳을 가르킵니다. 결국 주위만 빙빙 돌다 못찾고 돌아 왔습니다. 버섯은 다음해에 그 주변에만 가도 채취에는 문제가 없는데 정확하게 한 지점을 찾아가는데는 GPS도 한계가 있더군요.
@조은산기본적으로 하드웨어가 좋아야 하는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GPS는 레이저로 거리를 측정하는 직접적인 방식이 아니고 여러개의 위성신호를 받아서 소프트웨어로 계산을 하여 수치를 얻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 전 국내 기술진이 기존장비를 이용하여, 5미터의 오차를 갖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용기기가 여러가지 면에서 볼때 GPS에 특화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되어 쓴 내용입니다.
1.전용기의 평균오차: 가민의 경우 개활지나 숲이 우거지지 않은 임도에서는 경험상 3m 이내였습니다. 임도폭(3m) 내에 트랙로그가 생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임도를 포함하여 숲이 있거나 숲이 우거졌거나 깊은 계곡에서는 3m이상 20m까지 오차가 났습니다. 심지어 GPS 신호가 잡히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2.실제경로의 근사치: 같은 위치의 트랙로그와 웨이포인트를 최대한 많이 수집하여 중앙(평균적인)에 위치한 트랙로그 또는 웨이포인트를 선택한다면 실제경로의 근사치가 구해지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다만, 하나의 트랙로그가 그 평균값을 계속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중간중간 트랙로그를 잘라서 이어 붙여야 하는 수고를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3.정밀도(같은 위치의 동일한 좌표 유지)의 경우, 정밀 GPS인 트림블은 정밀도를 높이면 나무 밑에만 가도 GPS 신호를 받지 못하여 멈추어버립니다. 다시말해 일반적인 아웃도어용 GPS에 정밀도 오차가 큰 기록을 배제시켜 버린다면(정밀도 오차가 적은 신호만 받아 기록한다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게 될 겁니다. 정밀도 오차가 크더라도 무조건 신호를 받아야만 한다는 것이 아웃도어용 GPS의 장점이자 단점일 것 같습니다.
아웃도어 전용, 제가 경험한 GPS 중 가장 최근 기종은 몬테라입니다. 창문만 있다면 건물안에서도 잡힐 정도로 수신력이 좋았습니다. 물론 창문과 가까이 있으면 정밀도 오차 3m가 표시되고 제법 떨어져 있으면 80m까지 표시되더군요. 또한 웨이포인트를 기록할 때 정밀 GPS인 트림블 처럼 임의의 갯수의 웨이포인트를 찍어서 그 중 평균점에 하나의 웨이포인트를 생성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예전 60Csx, 오레곤550, 몬타나, 오레곤650, 몬테라로 갈수록 위치 정확도와 수신력은 개선되는 걸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첫댓글 실전(산행) 경험에서 봤을 때, 오차는 5~10m 넘지 않는걸로 판단합니다. (특별히 튀는 경우는 별도로)
수풀속이나, 땅속에 묻혀 보이지 않는 삼각점(가로*세로 30cm)을 찾아내는 정도라면, 오차가 의미 있을까요
'실제보다 오차가...'라는 표현... '실제'라는게 뭘 말하는가요? 어떤 기계로의 측정값이 실제입니까?
정밀 측량용이 아닌 산행용이라면 그대로 적용해도 무방합니다
범용과 전용의 구분도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스마트폰과 전용GPS(가민 혹은 마젤란)이라면, 날로 진화하는 스마트폰이라...
답변 감사함니다.
글에서 언급한 실제는 지형의 실제 위치를 말하며, 전용이란 조은산님이 아시는 데로 GPS만을 위한 전용기기(가민 등)를 말함니다.
@하늘노래 '실제보다 오차가 많거나 ', '지형의 실제 위치' 역시 모호합니다. 예를 들면,
1. 정상석에 표시된 고도와 GPS표기 고도가 다르다고, GPS가 엉터리다 하는 경우 : 정상석 표시고도는 정확한가 하는 문제
2. 고속도로 육교(다리)를 통해 건너갔는데, 지도에 표현한 GPS트랙은 다리를 벗어나는 경우 : 지도에 표시된 다리의 위치는 정확한가, 혹은 트랙을 표현한 베이스맵(지도)는 정확한가 하는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지적도 작성등 측량에서는 10cm의 오차도 분쟁거리가 되겠지만, 산행용 GPS에서 오차 운운은 의미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조은산 현실에서는 존재하는 모든 기준과 측정값은 이론상의 가상 계가 아니면 정도 차이만 있을 뿐 모든 것이 오차를 포함하고 있으며, 절대적인것은 없습니다. 그것 또한 상대적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오차 편차를 무시해도 되는 한도내에서 우리는 실생활에 맞게 적용하여 불편없이 살아 갑니다.
하지만 무시해도 될만한 오차를 갖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한 겁니다.
그래서 산행 시 무시해도 되는 오차를 갖는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0미터의 오차를 갖는 기준경로를 사용하여, 20미터 오차의 GPS를 사용할때, 사용자는 실제 지형에서 최대 +-40미터, 80미터의 편차폭을 갖습니다.
@하늘노래 일반 산행에서 무리가 없다고 하더라도, 리치나 암벽등반에서 프리크라밍을 한다면 난이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이드 없이는 GPS는 필요없는 물건이 됩니다.
물론 특별한 경우겠지만...
GPS는 지구상 어느 곳에 있더라도 자기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인데, 아무리 좋은 장비라도 그것이 이용하는 데이터와 운용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원래의 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제개인적인 경험으로는 gps오차는 5-20m 정도에서 수시로 변합니다.
그순간순간에 수신하는 위성의 갯수나 일기상태.대기권 굴절율에 따라 오차가 결정됩니다
그리고 트랙을 기록하는 시간이나 거리에 대한 설정값에 따라서 토랙을 겹처서보면 백이면 백개모두 다른
형태의 트랙이 됩니다.
그러나 촉량이 아닌 산행용 트랙에 너무 정확도에 연연할 필요는 엇다는 생각입니다
등산로가 대략적으로 어느위치에 어느방향으로 형성되어 있는지 구분이 간다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즉 산행을 위한 gps 이기에 주객이 전도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측량처럼 정확한 좌표를 얻기위해서는 한점에서 이삼십분 신호를 받아야합니다
그리고 트랙을 정밀하게 그리려면 1초 1m 이동시마다 기록하면 스무스한 트랙이 그려지지만 파일의 크기가 엄청커지고 무었보다 배터리가 광탈되어 산행을 마칠때까지 기록하기가 힘들어집니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요즘 신형 스마트폰은 전용기보다 오히려 정확한 것들이 많이 나와있읍니다.
단순히 정확도만 본다면 위성이 많이 잡힐수록 유리한데 미국,유럽,소련,중국,일본위성까지 모두잡는 스마트폰들이 있기때문 입니다
단순히 정확도만 본다면 스미트폰이 전용기보다 오히려 정확하다는 산산산님의 말씀이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트랙은 오차가 조금 있어도 길 찾아가는데는 문제가 없더군요.
그런데 약초산행의 경우 어린 야생삼을 다음에 채심하고자 포인트를 찍었는데 다시 가니 그 지점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GPS가 가르키는 지점 가까이 가면 트랙이 툭 튀어서 다른 곳을 가르킵니다. 결국 주위만 빙빙 돌다 못찾고 돌아 왔습니다.
버섯은 다음해에 그 주변에만 가도 채취에는 문제가 없는데 정확하게 한 지점을 찾아가는데는 GPS도 한계가 있더군요.
깊은 계곡(협곡)에서는 수신이 원활치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웨이포인트를 찍을 때, GPS수신상태를 확인하는것도 방법이겠지요
@조은산 기본적으로 하드웨어가 좋아야 하는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GPS는 레이저로 거리를 측정하는 직접적인 방식이 아니고 여러개의 위성신호를 받아서 소프트웨어로 계산을 하여 수치를 얻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 전 국내 기술진이 기존장비를 이용하여, 5미터의 오차를 갖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용기기가 여러가지 면에서 볼때 GPS에 특화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되어 쓴 내용입니다.
댓글 감사함니다.
근데, GPS보다 삼과 버섯 내용에 더 관심이 갑니다. ㅎㅎ
저는
잘이용하고
잘찾아갑니다
포인트 찍으실떼 주변환경도
같이 메모해주시면 도움됩니다
@조은산 답변 감사합니다. 계곡이 깊어서 수신상태가 좋지 않은 모양입니다. GPS를 움직이지 않고있어도
GPS 트랙은 한 자리에 고정되지않고 계속해서 움직이더군요.
@하늘노래 퇴직하고 한동안 야생삼 산행을 다녔습니다만 경비(기름값)가 너무 들어 포기하고 가까운 산으로 다시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
중요한 웨이포인트라면 여러번을 계속해서 입력해보는것도 방법이 될겁니다.
산삼같은거요 ㅎ ㅎ
산삼 참..... 야생삼이라고들 하는데 기껏 해야 한달에 한 두번 정도 보는데 다녀보니 한달 기름값만 60만원 정도 들더군요.
백수 주제에 도저히 경비를 감당할 수 가 없어 지금은 포기했답니다. ^**^
제 경험으로는 특정 물체을 목표지점으로 설정하고 몇년에 한번 찾아가는 경우도 큰 어려움없이 접근이 가능했답니다
1.전용기의 평균오차: 가민의 경우 개활지나 숲이 우거지지 않은 임도에서는 경험상 3m 이내였습니다. 임도폭(3m) 내에 트랙로그가 생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임도를 포함하여 숲이 있거나 숲이 우거졌거나 깊은 계곡에서는 3m이상 20m까지 오차가 났습니다. 심지어 GPS 신호가 잡히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함니다.
2.실제경로의 근사치: 같은 위치의 트랙로그와 웨이포인트를 최대한 많이 수집하여 중앙(평균적인)에 위치한 트랙로그 또는 웨이포인트를 선택한다면 실제경로의 근사치가 구해지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다만, 하나의 트랙로그가 그 평균값을 계속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중간중간 트랙로그를 잘라서 이어 붙여야 하는 수고를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방법으로 지금 OSM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로 폭에 대한 근사치는 얻어지는데 경로의 곡율까지 평균치가 되어 밋밋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ㅎ
3.정밀도(같은 위치의 동일한 좌표 유지)의 경우, 정밀 GPS인 트림블은 정밀도를 높이면 나무 밑에만 가도 GPS 신호를 받지 못하여 멈추어버립니다. 다시말해 일반적인 아웃도어용 GPS에 정밀도 오차가 큰 기록을 배제시켜 버린다면(정밀도 오차가 적은 신호만 받아 기록한다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게 될 겁니다. 정밀도 오차가 크더라도 무조건 신호를 받아야만 한다는 것이 아웃도어용 GPS의 장점이자 단점일 것 같습니다.
아웃도어 전용, 제가 경험한 GPS 중 가장 최근 기종은 몬테라입니다. 창문만 있다면 건물안에서도 잡힐 정도로 수신력이 좋았습니다. 물론 창문과 가까이 있으면 정밀도 오차 3m가 표시되고 제법 떨어져 있으면 80m까지 표시되더군요. 또한 웨이포인트를 기록할 때 정밀 GPS인 트림블 처럼 임의의 갯수의 웨이포인트를 찍어서 그 중 평균점에 하나의 웨이포인트를 생성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예전 60Csx, 오레곤550, 몬타나, 오레곤650, 몬테라로 갈수록 위치 정확도와 수신력은 개선되는 걸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