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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의글 회기역에서
일행 추천 0 조회 29 05.02.24 14:2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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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25 16:57

    첫댓글 일행님 글의 묘사력이 이정도면 신춘문에 몇번 당선된뜻합니다.회기역은 청량리를 지나서 회기역이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맞습니까 지역 명이 같은곳도 많이있지만요.아니면 특정지역이 아닌 시속에 회기역인지요,상상의 나래를 펼치며,갈길바쁘니 뒤돌아 볼 세월 은 저 가라하고 그래도 추억은

  • 05.02.25 17:03

    찾아니서고 싶은것이 인간이라,이름잇다 죽거나 헤여진이들이 한둘인가,! (서트름) 아직 일행님 의 글을 많이읽고 배워야 순수 우리말의 고운 뜻을헤아리겠습니다.추억의 그리움에 뒷걸음 쳐 이룬것도없이 늦어진 삶 그래도 아귀다툼 생활에 바삐다려왔으니 넋두리 늘어놓아야 남들이 알아줄리 없고

  • 05.02.25 17:11

    쓰린 속 메무세 다지고 니이 5 0 에 회한도 다 삭이고 다시 눈 떠보면 세월 뒤안길에 남긴 발자취 거기 회한이 남아있네 회기역 화징실 꽃단장 (실존 화장실인지) 삶이 온통 화장실인지 ? 그리 돌아보는 싹아내린심사가 날밤을세운다.!!! (이 표현은 기가막힙니다)좋은곳찾아서 금방 돌아선 마누라,

  • 05.02.25 17:16

    쳐다보듯 앙탈부리는 겨우 거런 원망을 하는대 ... 인생을 한점의 후회도 없다할사람은 누구랴 그리 장담할수있단 말이요, 그렇고 그렇게 살아 가는것이 인생인것을요, 잘 읽고시속에 젖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쏨시를 썩히는것은 지식을 숨기는 옹졸함입니다. 많이올려주십시요,

  • 05.02.27 22:33

    만물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서 있는데 우리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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