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적십자와 신협이 함께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7월 16일 (수) 10:00 하남시 협의회(회장 강금덕 ) 봉사원은 행복 반찬 나눔터에서 2025년 적십자와 신협이 함께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하남시 협의회 주관 동부 신협 가나안 신협 선린 신협 수산시장 상인회 후원으로 개최됐다.
하남시 협의회 전난순 총무부장의 진행으로 무더운 여름을 맞아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과 아동 청소년 200세대를 위해 마련된 "적십자와 신협이 함께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는 6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지원해 준 동부 신협 가나안 신협 선린 신협 수산시장 상인회 후원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자리를 빛내주신 내빈 여러분을 소개하겠습니다.
하남 이현재 시장은 바쁜 일정으로 아침 일찍 격려차 방문 7월1일 자로 취임한 김용천 부시장 정병용 시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갑 지역위원장 강병덕 수석 부위원장 중부 봉사관 최민규 관장 경기도 협의회 안동분 부회장 하남시 자치행정과 박종현 국장 가나안 신협 김준교 전무 선린 신협 조두휘 이사장 동부 신협 한창만 전무 유영애 상무 하남수산시장 박상철 회장 박종욱 사무장을 소개했다.
하남시 협의회 강금덕 회장 인사 말씀과 활동 보고" 삼계탕 나눔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한적십자 인도주의 정신 보급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 전개 하나로 여름 보양식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가나안 동부 선린 신협 하남 수산시장 상인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후원해 준 덕분에 삼계탕 200마리를 하남시 취약계층 위기가정 나눔 냉장고 등 나눔을 하게 됐습니다. 삼 일 전부터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우리 봉사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노란 조끼의 천사남들이 나서면 기적을 만듭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삼계탕 나눔 행사에 후원한 가나안 신협 동부 신협 선린 신협 수산시장 상인회 보드판 전달식 및 기념 촬영을 했다.
하남시 김용천 부시장 축사"오늘 뜻깊은 삼계탕 나눔 행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시장님께서는 바쁜 일정으로 일찍 다녀가신 줄 압니다. 본 행사를 준비해 주신 강금덕 회장님 비롯해 대한적십자 봉사회 하남시 협의회 모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눔 행사를 후원해 주신 가나안 김준교 전무님 동부 신협 한창만 전무님 선린 신협 조두휘 이사장님 수산시장 상인회 박상철 회장님 관계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남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가는 소중한 주역입니다. 변함없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하남을 위해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협의회 안동분 부회장 격려사" 적십자는 생명입니다. 하남시 협의회는 적십자 전국협의회 경기도 협의회에서 가장 우수 봉사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중 하남시에서 재난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적십자 봉사원은 행사를 위해 새벽 5시부터 비지땀을 흘리며 봉사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신 덕분에 행사할 수 있습니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주십시오."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중부 봉사관 최민규 관장의 응원사 정병용 시 부의장 축사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갑 수석위원장 축사 후 기념 촬영으로 행사를 마쳤다. 행사를 마친 후 조리실 안에서 준비된 다과가 마련되어 담소를 나누며 행사를 마쳤다.
단위봉사회 결연 가족 및 취약계층 200명 대상 삼계탕과 오이지 물김치 바나나를 전달 후 회장단이 모여 평가회를 진행했다. 더운 날씨라 봉사원을 소수만 참석했는데 다음 행사에는 참석 회원을 늘리겠다.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며 평가회를 마쳤다.
하남시협의회 배경순 재무부장 쌍화탕 음료수 절편 적십자 농협 봉사회 박봉순 회장 박카스 3상자 경기도협의회 안동분 부회장 수박 2통 덕풍2행정복지센터 신상명 팀장 피로회복제 2박스 덕풍1봉사회 이상용 부회장 옥수수 하남시 협의회 홍명섭 감사 금일봉
첫댓글 하남시 협의회(회장 강금덕 ) 봉사원 여러분 동부신협 가나안
신협 선린신협 수산시장 상인회 후원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