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동일월지구에서 오산고현동가는2마리.. 서수원올려서 과천봉담타고 오산ic내릴 생각으로 유료도로 타고가겠다하니, 엄청 띠꺼운 말투로 국도타고가란다. 그래... 그것까지는 내가 양보한다... 국도타고가줄게.. 이 생각으로 운행 3~400m했나? 속도 40... 알피엠으로 시비 걸면서 난폭운전하지말란다. 콜 더 타는거아니라며 천천히 가란다. "제 페이스대로 운전하겠습니다 무사고 10년이상입니다" 라고 말하니 이자식... 더 흥분해서 침 튀기며 날뛴다. 난 아무 말 없이 조용히 휴대폰 음성녹음시작 하는순간 ... 이 양아치2마리 묵언수행 스님이되면서 차 길가에 붙이고 내리란다. 차를 등에 업고다니면 타이어값도 아끼고 알피엠도 안 움직이련만 ..... 양손들 고정레파토리는 항상 알피엠시비.....오늘도 콜은 뺐지만 앞으로도 무조건 콜 빼렵니다.전 하수라 전화 통화에선 못 걸렀고.. 알피엠 트집 잡을때 바로 빼버릴생각했네요. 한참 더 내공을 쌓아야될듯합니다. (아.. 기회는 있었네요. 술집앞에서 50대 중,후반 2분에게 주머니에 손 넣고 시비걸때 ... 그 거를 타이밍을 한번 놓쳤네요)
안 그래도 알피엠+너 무사고 몇 년이냐+콜 몇개나 더탈라고하냐+국도로 천천히가라 ..... 융단폭격을 그 짧은 시간에 쏟아내더군요. 제가 콜 빼도 빼는건데 양손이 그 수고를 덜어줬네요. 내리라고하니 "얼씨구나~~"하고 내렸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 느낌 안좋다 그 순간부터 바로 녹음 시작입니다.
@머스마락 걸린다는 충고 말씀 감사합니다. 이미 법인 락 걸린상태고(무늬만 법콜.이유는 경유비 요구. 손님이 먼저 경유비 주겠다고했음) 락 신경쓰면서 일 안합니다. "락 걸린다" 바로 이것 때문에 콜 안들어올까 봐 대리기사분들이 양손들에게 강하게 어필 못하시는게 큰 이유라 봅니다. 물론 걸리겠죠.... 허나, 반대로 저런 양손들 개트집까지 다 받아주면서 속 끌탕하면... 양질의 고가 콜이 들어올까요? 전혀요.... 전혀 안 들어옵니다. 개양손들 끌탕까지 받아줘가면서 "락?" 신경쓰지도 않고 그럴 감정의 여유도 없네요. (락 걸릴까 조언해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첫댓글 님은 고수네요.중간에라도 콜 뺏으니.뺀게 아니고 손이 내리래서 억지로 내린건지는 모르지만.하수는 콜 빼지도 못하고 운행완료하면서 스트레스받아 멘탈깨지죠.
안 그래도 알피엠+너 무사고 몇 년이냐+콜 몇개나 더탈라고하냐+국도로 천천히가라 ..... 융단폭격을 그 짧은 시간에 쏟아내더군요. 제가 콜 빼도 빼는건데 양손이 그 수고를 덜어줬네요. 내리라고하니 "얼씨구나~~"하고 내렸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 느낌 안좋다 그 순간부터 바로 녹음 시작입니다.
@지네타호와 문제는 락이 걸립니다.
@머스마 요즘은 시대가 바껴 일이 있은후 전방에 전화해서 사정을 말하면돼요.전방녀들도 사정을 들은후 공감이 가면 오히려 수고했다고 말해주죠.락은 물론 안걸고요.
@머스마 락 걸린다는 충고 말씀 감사합니다. 이미 법인 락 걸린상태고(무늬만 법콜.이유는 경유비 요구. 손님이 먼저 경유비 주겠다고했음) 락 신경쓰면서 일 안합니다. "락 걸린다" 바로 이것 때문에 콜 안들어올까 봐 대리기사분들이 양손들에게 강하게 어필 못하시는게 큰 이유라 봅니다. 물론 걸리겠죠.... 허나, 반대로 저런 양손들 개트집까지 다 받아주면서 속 끌탕하면... 양질의 고가 콜이 들어올까요? 전혀요.... 전혀 안 들어옵니다. 개양손들 끌탕까지 받아줘가면서 "락?" 신경쓰지도 않고 그럴 감정의 여유도 없네요. (락 걸릴까 조언해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지네타호와 역시 님은 고수네요.기사들치고 대부분 락 몇개 안걸린 사람들 없어요.그래도 다들 일 잘하죠.초보기사들이나 뭘 모르는 기사들만 전방의 락갑질에 휘둘리며 일하죠.
@지네타호와 일방적으로 락 같지도 않은 락 걸어놔서 가끔 법인콜 잡으면 뺄게요함.
싸가지 없는 차주놈이
먼저
차
세우라고 하면
감사합니다 (속으로) 하고
얼릉 세웁니다.
룰루랄라
이 개놈아 ~
양손이 가자해도 제가 콜 뺍니다 무조건 .... 돈을 따따따블로 줘도 절대 안가요. 개똥콜에 손 안가듯 .... 개진상콜은 무조건 뺀다 ... 제 원칙입니다
술처먹고 대리부르는게
무슨 유세떨일도 아닌데..
지들이 상전인줄 착각속에
꼴갑떠는거 보면 아주
웃기지도 않죠
잊으셔여..
가늘고 길게 가려고 ... 합니다. 놀멍 쉬멍 하듯이...... 진상콜빼고 대기콜빼고(대기비 달랬더니 사무실에선 부당요금이랍니다) 경유비 어떻게든 받아내고 .... 점점 그렇게 되네요^^
어떤xx는 오바이트 나온다고 브레이크 잡지 말라는 놈도 있어요.
웃어야죠ㅋㅋ 말 섞기도 귀찮아요 그 나불대던입이 핸드폰 녹음시작하자마자 딱 붙어버리데요..ㅋㅋ 뒤에 앉은놈은 그냥 갑시다 했지만 제가 왜갑니까~~
잘했습니다.
천천이 출발하고 서서히 정차하면 시비 거는 사람 없습니다.
급가속하니 시비를 거는 겁니다.
손님차로 레이싱 안합니다. 정차시 신호등 코앞에 다와서 급브레이크 안 밟습니다. 100%탄력운전은 못 하지만, 거의 멈출때쯤 브레이크 살짝풀어 앞뒤진동 최소화합니다. 전에 오산 초평동에서 수지구청까지 같이갔던 손님이 저에게 묻더군요... 운전경력 오래되셨느냐... 부드러우면서 안전하게 차를 몬다고 착지 아파트 다와서 칭찬아닌 칭찬? 해주시더군요. 시비걸고 트집잡는 양손들은 시비거리를 만들어 시비를 겁니다. 대리기사가 쩔쩔매는 모습에 ... 굽신거려주는 그 맛에....
괜히 시비거는 놈들이 간혹 있음...평소엔 멀쩡해도 술마시면 시비거는 놈들 ㅎ
제 친구가 그런걸 보고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 ㅎ
대꾸해봐야 시비만 커집니다 설사 운행한다쳐도 스트레스만 가중되고요.. 술이 가면을 벗겨주는듯합니다. 점잖으신 분들이 물론 많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