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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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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지지고 볶고 사는 수밖에...
주태백 추천 0 조회 297 23.05.06 09: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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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6 10:28

    첫댓글 좋은글을 보면서 왜 눈물이 이리도 흐르고 있을까요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23.05.06 10:43

    저도 감동했어요 66

  • 23.05.06 10:38

    착하고 좋은 며누리
    이런 며누리 드문 세상

  • 작성자 23.05.06 10:44

    드문 드문~~ 가뭄에 콩나듯...

  • 23.05.06 10:39

    시어머니에게
    인간적(?)으로 호감이 느껴지고
    정이 간다면
    저절로 좋은 사이가 되겠지요....

  • 작성자 23.05.06 10:44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곱다죠?

  • 23.05.06 10:57

    감동이네 그런 며느리는 모시고 살아야지요 질읽고갑니다

  • 23.05.06 11:43

    주택백 친~
    며느리의 착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23.05.06 13:03

    착한 며누리 감동입니다!.

  • 23.05.06 13:23

    인간의 탈을쓴 천사네요

  • 23.05.06 13:45

    이건 소설속에 며눌이네요... ㅎㅎ

  • 23.05.07 10:52

    살면서 가족간에 좋은
    인년 행복이라 더말이필요 있곘습니가
    항상행복하세요~

  • 23.05.09 06:30

    우리 시엄니 생각나네~
    일 못하는 내집에 오시면 반찬에 갈비까지 준비해 데워먹기만 하도록 바리바리 싸들고 오셔선 식사 끝나면 이제 아들 손주 다 봤으니 가신다 하면서 "손님과 생선은 오래 있음 냄새나니 빨리 가야 한단다"하시며 내빼시던 우리 시엄니.
    어머니댁에 가면 아랫목에 나 앉히고 시누이한테 밥상 차리라하시고 도란도란 옛 이야기 해 주시던 울 어머니!
    그 엄니가 오늘 따라 보고 싶으네요.
    아마도 이글을 보니 더 그런거겠죠?
    어른의 깊은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며느리와 그 시엄니 잘 살거라 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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