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유튜브 방송 정의구현사제단에 작심발언 고병수신부 클릭=https://www.youtube.com/live/_S4T2Goumiw?feature=share --------------------------------------------- [칼럼]정의구현사제단 “이재명이 대통령이다” 반역 시국미사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구호는 윤대통령 퇴진, 피켓은 이재명이대통령이다 정의구현사제단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 인정않고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추대
윤대통령 종단 대표초청, 주회의장 이용훈 대신 서울교구장 정순택주교 초청 성을 떠나 속에 빠진 정구사 돈·이권·권력·여성 등 속에 빠져 공산혁명 선동 분노한 신자와 선량한 90%의 신부들이 정구사 퇴진을 요구하기 시작
▲문재인 이재명 정치 선동대가 된 정의구현 사제단 반역행위 칼기 폭파범 김현희가짜 효선이 미선이 교통사고 미군철수에 이용 광우병촛불 폭동에 앞장 4대강개발 미군 해군기지 반대, 새만금 방조제 반대 미군기지 평택 이점 반대, 한미FTA 반대 박창신 신부 북한 연평도 포격 당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위한 시국미사 박근혜 대통령 탄핵 선동 윤대통령 퇴진 제거 시국미사 박주환신부 대통령 전용기 추락기원 안충석 신부 안중근 육철포로 윤대통령 제거 이재명이 대통령이라 선동
▲‘정구사’의 반역활동 문규현 신부 1989년 6월6일 ‘정구사’ 남북 통일염원 미사위한 방북 평양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한 임수경을 판문점을 통해 귀환 위해 1989년7월25일 다시 불법 방북 임수경과 판문점으로 귀환
정구사는 성의 세계 떠나 속의 세상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앞잡이 친북반미 반국활동하는 민노총 전교조 폭동 선동대로 반역 활동이 주업
사건·사고가 생길 때마다 신앙 이름으로 보수정부에 대한 저주 증오 활동 정의구현사제단은 성의 이름으로 속사(俗事)를 재단하는 반역 정치집단 천주교가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을 쓰자 많은 신자들 교회 떠나
▲ 정구사 패륜 활동 2022.11.14. 정의구현 사제단 박주환신부 윤대통령 부부전용기에서 추락사하는 사진만들어 놓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2023.4.10. 정의구현사제단 친일매국 윤석열 퇴진 미사에서 안충석신부 안중근 6철포 이또오히로부미 저격하듯 매국노 윤대통령 제거
정구사 시국미사에는 안중근의사 손도장 찍은 망토 입고 미사 참여 천주교가 패륜종교 오명 쓰자 신자들이 교회를 떠나
2023.4.26. 주교회발표 599만 신자중 미사 참여율 11% 천주교는 이미 문 닫기 1보 직전 신자들이 할수 있는 제재 방법은 헌금 교무금 안내기인데 동참 요구 거부 정의구현사제단과 한패가 된 신자들이 천주교를 망치는 사탄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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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정구사’, 聖을 빙자해 俗을 더럽히지 말라 이한우 논어등반학교장 입력 2022. 11. 18. 17:08
(시사저널=이한우 논어등반학교장)
머치아 엘리아데처럼 고상하게 성(聖)과 속(俗)의 유기적 연관성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아주 초보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성과 속은 분리되어야 한다. 거기서 우리의 근대는 출발하는 것이고 전근대성을 극복할 지반을 마련할 수 있다. 그런데 한국 사회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여전히 정교 분리를 관철하지 못하고 신정 정치를 도모하는 세력이 현실정치에 힘을 발휘하고 있다. '정구사', 즉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그것이다. 모든 것이 억압을 당하던 권위주의 정부 시절 많은 사람은 '정구사'에 기대를 걸었고 1974년 원주교구장 지학순 주교가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되자 결성된 이 단체는 1987년 6월 민주항쟁에 큰 기여를 했다. 그러나 '정구사'는 이때 해체되었어야 명예를 지킬 수 있었다. 어렵사리 민주정을 세우고 민주주의를 향해 조심스러운 발걸음을 하나씩 내디딜 때마다 '정구사'는 대한민국 지향과 엇박자를 보였다. 성(聖)을 떠나 속(俗)에 깊이 젖어든 그들이 보여준 몇 가지 행태를 살펴보자.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비판했으며 2013년에는 박창신 신부라는 사람이 2010년에 있었던 북한 연평도 포격 사건에 대해 북한을 두둔하는 발언을 했다. 같은 해 11월23일에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위한 시국미사를 집전했다. 사실 '정구사'의 반(反)대한민국 친(親)북한 행태는 유래가 깊다. 문규현 신부라는 사람은 1989년 6월6일 '정구사' 남북 동시 통일염원 미사의 일환으로 북한을 방문해 미사를 봉헌하고 돌아왔다가 평양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한 임수경을 판문점을 통해 귀환시키기 위해 그와 동행하려고 같은 해 7월25일 다시 불법 방북했다. 민주화 이래 '정구사' 행태를 보면 오직 반(反)보수 친북한 입장에서 대한민국에 사건·사고가 생길 때마다 보수정권을 신앙의 이름으로 증오하는 활동을 보여왔다. 즉 성의 이름으로 속사(俗事)를 재단한 것이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자 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전면에 나섰다. '정구사' 소속 김영식 대표 신부라는 사람은 참사 희생자 이름을 공개해서는 안 된다는 사회적 공감대에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추모 미사에서 이들 이름을 하나하나 불렀다. 변명이 가관이다. "10·29 참사로 희생된 사람들의 영혼도 하느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라고 한 분 한 분 이름을 정성껏 불렀다." 그러면서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하는 것이 패륜이라면 백 번이고 천 번이고 패륜한 기도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것이 성직자 활동인가? 명백히 정치활동이다. 명단 공개에 대해 민변조차 부적절하다고 지적하자 그에 대해 내놓은 답변도 가관이다. "앞으로 미사를 계속 드리게 된다면 이는 강제된 침묵 속에 애도하도록 만들고 원인 규명을 제대로 하지 않고 책임자 처벌 꼬리 자르려는 정부나 여당에 책임이 있다."
이런 흐름 속에 박주환이라는 어떤 신부의 충격적 망언이 자리한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해 떨어지는 모습이 담긴 합성 이미지를 올렸다. 같은 날 대한성공회 신부도 비슷한 글을 올렸다가 파문을 당했다. 반면 박 신부가 속해 있는 천주교 대전교구는 그를 대신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그에 대해 성무(聖務) 집행정지 명령을 했다고 밝혔다. 그가 그간 무슨 성무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솜방망이 처벌을 보면서 한국 천주교 미래를 밝게 전망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종교인들은 이제 속을 떠나 성으로 돌아가라. 성을 빙자해 속을 더럽히지 말라는 뜻이다. 종교인들이 아니어도 우리네 속은 충분히 더럽다. 2023.6.9 관련기사 [시론] ‘정구사’, 聖을 빙자해 俗을 더럽히지 말라 정의구현사제단, 전주 풍남문광장서 “윤석열 퇴진” 시국미사 '친일매국 검찰독재정권 퇴진과 주권회복 위한 시국미사' 열어 전여옥...“퇴진 시국미사? 옷 벗고 정치해라” [자주시보] 정의구현사제단 “윤 대통령의 퇴장을 명한다”시국미사 '尹 퇴진을 명령한다' 정의사제단, '현실정치' 등판…매주 시국미사 연다 정의구현사제단, 10일 서울광장서 “검찰 독재 퇴진” 시국미사 정의구현사제단, 대통령 아닌 '윤석열 씨'... “국민 앞 맹세 모조리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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