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연합11월11일(금요일)출석부임당~~♬

[윤슬]

빼빼로데이

너와 나처럼
나란히 있으니
너와 나를 닮은 오늘을
감사의 날로 정한다.
네가 내 옆에 있어
정말 고맙다.

너와 나처럼
올곧으니
너와 나의 마음을 닮은 오늘을
존경의 날로 정한다.
네가 내 옆에 있어
정말 든든하다.

너와 나처럼
함께 있으니
너와 나를 닮은 오늘을
사랑의 날로 정한다.
나와 함께 하는 네가 있어
정말 행복하다

하늘 같은 내 친구야!

꽃도 아름답지만
나와 다르지 않은 네가
참 아름답다.

보석도 귀하지만
나와 다르지 않은 네가
참 귀하다.

잘나가는 사람도 멋있지만
나와 함께 있는 네가
참 멋있다.

나의 시답잖은 이야기에도
손뼉 치며 웃어주고
땅을 치며 울어주며
내 모습과 별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늘 내 옆에 있어주니
내겐
네가 하늘이다.

친구야!
하늘 같은 내 친구야!
넌 내게 꽃보다 아름답다.
넌 내게 보석보다 귀하다.
난 너를 잘나가는 사람들보다 존경한다.
넌 내게 하늘만큼 용기를 준다.
사랑한다!
존경한다!
고맙다!

                          출석부 출석하고 갈려고 들어왔다없어 빼빼로데이라 가득 올리고 갑니당~~~

                       여러분 맘껏 드시고 천년만에 한번오는 날 모두 행복하세욤^^*

                       천년만에 오는 11의 세개의 숫자 빼빼로 데이날 울님 모두 빼빼로 선물 받고

                        즐거운 금요일 되세욤^^* 

                       빼빼로 드릴려고 출석했다 올리고 갑니다 지회장 아저씨 좋은하루 되세욤^^* ㅎ

30일 재생기간 만료

가사 뮤비

 

[티아라]

여우님께서도 행운 가득한 하루 되십시요~

[글벗누리]

천년에 한번 오는 빼빼로 데이라고 합니다...사랑하는이에게 뻬뻬로는 받으셨는지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티아라]

지회장님 배 가 더 나오겠네요~~~~ㅋ
저 많은 초콜렛~~~~피로회복은 확실히 되겠군요^^
지회장님 대신 출석봉사 해주신 윤슬님 감사드리며!
학기 마무리 잘하시고...
이쁜님들~연일 흐린날이지만 맑은 마음으로 화이팅임돠!!!

[윤슬]

.*""""""*.
┣╋┫H┣╋┫H로
┗┻┛*┗┻┛`
*..*`*..*`*..*`
빼빼로데이
맛난 빼빼로드시고 건하루되세요

[글벗누리]

2011년 11월11일 11시 11초 천년에 한번 있는날이랍니다 ...
시간은 한번흘러가면 돌아오지않는시간 소중한시간 행운 가득담고 알찬 시간들 되세요^^

[일박이 상근]

윤슬아 아저씨 대신 빼빼로출석부 올려주어서 정말 고맙다.
어제 아저씨가 일이 있어서 제시간에 못올렸구나..
덕분에 윤슬이 예쁜출석부를 보게 되었네..ㅎ
경반동지님 제 출석부 기다리다 눈 빠지게해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윤슬]

하셨네요... 어제 한잔하셨습니까 빼빼로 드릴려고 출석했다
빼빼로에 고마운 마음 줄줄이 엮어서 보내드립니다 기분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일박이 상근]

그래 윤슬이 주는 빼빼로 먹고 살좀 빠져 빼빼로가 되었으면 좋겠구나..ㅎㅎ

[글벗누리]

회색빛 하늘이 짙은 그리움을 생각나게 하는 밤 입니다.
오늘 하루도 별일 없이 무사히 지나가는 하루인가봅니다.
맛난 저녁들 드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태벽선생]

윤슬님 출석부 감사합니다
모두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윤슬]

오늘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랍니다
우리 회원 님들께 드리는 마음의 대박 빼빼로입니다.
오늘 하루 남은 시간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글벗누리]

가래떡들 마니드셨나요~~~~ㅋㅋ 이젠 빼빼로라 하지말고 가래떡으로 바꾸어 우리쌀 마니 먹자네요~

[닉슨]

오늘 닉슨 늦게 출석합니다.
하루내 잔뜩 흐린 날씨속에 무탈하게 잘 보내셨나요.
닉슨은 하루 일과를 이제막 끝내고 이제사 컴터앞에 앉았답니다.
굴값이 갑자기 하늘 높은지 모르고 올라가니 재미가 솔솔하답니다...ㅎㅎ
10키로 1 BOX 어제 경매가가 115.000...ㅎㅎ
오늘 가져간 굴 경매가는 아마도 시세가 더 좋을거 같다는...
윤슬님 출석부 봉사 수고 하셨습니다.
동지님들 편한밤 되십시요...^^

[글벗누리]

닉슨님 방가워라~~ㅎㅎ 2011.11.11 (금) 빼빼로데이 천년에 한 번 있는 날~~빼빼로의 전설을모르시나 봅니다...ㅎㅎ
바다날씨는 더추워스리 어찌보내시는지요? 건강하시게 지내시고 단디하이소^^*
힘들고 날은차도 굴값이좋아 힘은나겠슴당~~~ㅋㅋ
주말로가는밤 고운밤 편히쉬세요~~

[글벗누리]

죙일 바쁘 종종걸음치다 이제사 짬내~~~출석함당^^
'11년11월11일! 천년에 한번온다는 날!
산부인과 제왕절개 수술이 넘치는 날이라네요... 주민번호 앞자리가 111111~로 시작되는데
오늘밤 11년 11월 11시 11분 11초에 태어나는 아이는~~밀레니엄 아이라고~ㅎㅎㅎ
우리나라에선 1996년에 이날을 농업인의날로 지정했는데, 十一을 합치면 土 가 되어 농업인의 나로 지정했답니다.
사랑하는 님에게 빼빼로 또는 가래떡을 선물하여 기쁨을 열배로 느껴 보세요
그리고 금쪽 같은 금욜 보내세요~~~~~~고운밤 되시고요~~윤슬님 무쟈게 반갑고 출석봉사 고마워요~~

[닉슨]

근혜님 사랑에 열정이 넘치는 글벗누리님도 이제사 오셨군요...ㅎㅎ
글벗누리님 잘지내시나요?
닉슨도 이제사 왔답니다
빼빼로데이?
난 아직 뭔지도 잘 모르는 촌뜨기...ㅋㅋ
여기도 빼빼로 저기도 빼빼로 촌늠은 촌늠 다워야 촌늠이지...ㅋㅋ
닉슨 안빼빼로가 좋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