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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오늘 주유소에서 있었던 일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26 24.01.16 10:3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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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16 10:33

    첫댓글 댓글 중---

    3300
    나도 오래전에 주유소알바할때
    아줌마가 후진하면서 받아 넘어졌는데
    바뿌다고 호주머니다 만뭔넣어주며
    파스붙이라고하고 그냥 가버리던데
    당시는 씨씨티비가 귀하던 시절이라
    그려러니하고 넘겼는데 무릎 아퍼서
    한참을 고생했던게 생각나네
    차도 하얀색 각그렌져 였는데---

    킬로델타
    방학때 있는넘들은 해외로 놀러갈때...
    저도 참... 노가다 많이했었는데...
    이왕 알바할꺼면... 저런것보단...
    평택같은데 2달 하면 돈천만원 땡기는거 하는게 좋을텐데...
    저때는 조선소에서 어떤 노가다를해도 2달이면 대충 500정도는 쉽게 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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