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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거운동 첫째날 최대 유권자가 모인 엄궁동 엄궁사거리 , 문후보는 메머드급 유세,
손후보는 덕천사거리서 손수레유세 .
너무 안타가워서 손수조 후보 손수레유세 앞으로 하지말고 차라리 발로띠어라고 했습니다.
지금 손수조는 엄마 피캡들고 아버님.동생 손수레 잡고 친인척 외엔 아무도 선거운동원 없습니다.
그 흔한 1톤 무게차도 저비용때문에 없으며,, 휴대용 마이크 하나로 한다네요,박위원장님이 오면 손후보 아버님 5톤차로 유세 한다네요.. 부산선대위 박위원장님 오면 몰려들지만 실제 에는 안보입니다.
지금 손후보는 주례여고 총학생회 회장선거인줄 생각하니 안타갑고요 , 유일하게 반전의 기회인 TV 토론인데 혹시 말실수 할까봐 걱정입니다. |
첫댓글 후원금 쓴다며 그건 어디갔는지.. 차라리 처음 얘기대로 대차게 밀고 나갔으면 냉담하진 않았을것을.
동정표 끌어 들이려는 속셈입니다. 동정표가 무서운건데... 속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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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글은 안봤으면해요
문재인 후보를 폄하하려는 비열하고 치졸한 새누리당의 전략이었으나, 이래저래 이제는 효용 가치가 없어 버림 받은 것 같습니다. 한 인간으로 봤을 때 안습이기도 하네요.
안습이지만 안찍어주는 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소주가 말실수 한적이 있나??
그게 진짜 머리속에 든 말일 껄???
장난치나 부모도 미친거 아녀 딸래미 조용히 살자고 설득해서 접는게 그나마
인생사는데 도움이 될거 같은데
8천만원이면 충분히 차량 임대하고 다 할 텐데 쇼하네요 -_-
사퇴하면안되! 우리가 심판해줄꺼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