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꿈 ..
시내를 지나 혼자서 막 뛰어가고 있었네요 .. 그런데 .. 도로부근에서 ..
사람들이 좀 있고 자동차가 막 지나가는 곳에서 . 자동차가 많은지 ..
한쪽 부근에서 다리저는 사람을 자동차 지나가는곳에서 쓰러져가는것을 막아주었더니만
갑자기 저를 쳐다보면서 쫓아오네요 .. 그러다가 검은색옷입은 사람이 두명이 있었는데 ..
저를 쫓아오는 사람 보니 피부가 검정색이더라구요 .. 쫓아오다가 갑자기 발로 저를 떄리네요
그래서 손으로 막았죠 .. 그러면서 갔는데 또다시그러네요 .. 옆에 두명이 그사람을 저지하려하다가
안되어서 있는데 .. 그러다가 .. 결국 저도 참다가 저도 때렸죠 가다가 구해줬더니 하면서
저도 무지 발로 ..떄렸죠 .. 그러다가 점점 심해져더라구요 .. 그래서 할수없이 저도 한두대 맞고
그 사람을 저도 몇군데 더 찼네요 .. 그러다가 한참후에는 화해하고 내가 지나는곳으로 달려갔네요
꿈풀이 부탁드립니다.
하나더 추가 꿈
두번째 .. 집안에 여자 두명이 있었네요 .. 둘이서 막 뭐라하더니만 .. 도저히 말도 안통하고 그렇게 냉대하고 있을떄에
바깥에서 강아지 두마리가 있었네요 .. 그런데 무엇을 먹더니만 .. 갑자기 괴물처럼 되어버렸네요 .. 그러면서
이걸저걸 뿌시고 막 밀어부치네요 .. 그러자 .. 나이 든 여자분이 .. 나이 젊은 여자한테 무슨말을 하네요
좀 반 협박식으로 손가락 짓을 하면서요 .. 그러자 .. 끝까지 둘이서 냉대하다가 있다가 ..
갑자기 강아지 이상한 소리에 알아듣은 개 주인 나이든 여자분이 말을하는데 넌 죽었다고 말을 하면서 ..
갑자기 다른방으로 이동하네요 .. 그 장소에 있는 곳을 막고 잠그고요 .. 그런데 ..
그개가 옵니다........ 이걸저걸 사정없이 뿌시고 그러자 .. 젊은 여자분이 ..막 탈출하려 하다가 안되자 ..
때마침 포기하고 각오하면서 있더니만 ..나타났습니다. 개가 .. 그러자 ..막 멈춤였다가 달려드여 하자
무슨말을 하네요 ..개한테 .. 그랬더니 .. 어느새 ..괴물로 변한개가 .. 점점 순수해졌네요 .. 모습도 변하고..
그러자 젊은여자는 바닥에 주저않자마자 .. 한숨을 쉬면서 살았다는 말을 하네요 근데 ..
때마침 나타난 나이든 여자분이 .........그모습을 보고 기겁하더니 쓰러지네여 .. 니가 어떻게 한거야 하면서
완전 대자로 쓰러졌습니다.
그러면서 꺠어났네요
첫댓글 단번대 약세..검은옷33 토요일꿈은 구해줬더니..오히려 덤비네요..이게 거꾸로 보면...당번이 대드는것 같네요..이번에 늘푸른나무님 중박은 나오겠어요...당번 공개하세요...ㅎㅎ..싸움15 /..전차당번에서...33이 나올려고 하나봐요..참고하세요..대자로 쓰러져 ...6과 비슷하죠..大...참고하세요...대신 머리 깍아 봤어요...ㅎ
황금나무님 풀이감사합니다 ^^* 중박이라 그렇게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ㅎ 근데 예번에서 동시에 겜투자5게임에서 맞을지 궁금하네요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