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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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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서민층이나 중소도시권지역에 고속열차서비스를 제공하는 합리적인 방안은 무었인지?
고속철도 시속 천킬로 추천 0 조회 587 07.11.15 21:59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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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15 22:06

    첫댓글 KTX 비싸면 고속버스 타면 되는 거지 꼭 철도를 이용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전 그게 더 의심스럽네요. 세상에 교통수단이 철도 한 가지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걸 제발 알고 글을 써 주시길..

  • 작성자 07.11.15 22:34

    그럼 한가지 묻겠습니다. 고속버스와 KTX간의 운행시간차이는 어느정도인지? 서울 부산간 운행시간이 적당히 1시간대정도라면야 불만이 없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으면서 고속철도 아니면 지루하고 답답한 교통수단밖에 없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인 서비스인지 묻고 싶습니다.

  • 07.11.15 22:56

    그건 경제력의 차이인데 어쩔수 없겠죠? 그게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원리입니다. 제가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으실란지 모르겠지만 기존선은 지역연계의 역할에 충실하고 고속선은 고속선대로 최상의 서비스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죠? 도데체 이 소모적인 논쟁을 언제까지 하실겁니까?

  • 07.11.15 23:30

    돈이 있는 자에게는 더 많은 돈을 지불함으로써 더 나은 서비스를 받고, 돈이 적은사람은 더 적은 돈을 지불함으로써 그에 맞는 서비스를 받는게 시장경제주의의 원칙 아닙니까? 구매력이 적은 당신이 말하는 대다수의'서민'이 이런 원칙을 어기고 서비스를 제공받는다는것은 무슨 북한 인민주의, 공산주의입니까?

  • 경제력에 차이요? 그럼 돈 없는 사람들은 평생을 고속버스타고 중산층부터는 KTX로 간다는? 그

  • 07.11.16 00:25

    당연한것 아닙니까? '평생'이란말은 지나치게 비약을 하신듯 하고, 최소한 그 사람의 능력에 따른 그만한 댓가가 있는것이 경제 국가에서의 '정의'이고 기본 원칙 아닙니까?

  • 07.11.16 00:36

    우리가 북한도 아니고 저렴하면서도 양질의 고속버스 서비스가 존재하는 마당에 장거리 여객수송에까지 무조건 저요금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까?

  • 07.11.16 00:37

    서비스도 재화인 만큼 지불하는 돈에 따라 서비스에 차이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물론 필수적인 부분에서 그 차이가 심각해진다면 평등원칙에 위배되겠지만(이럴 경우에는 정부에서 조정이 들어갑니다). KTX는 필수적이지도 않고, 다른 교통수단과 차이가 심각하지도 않습니다.

  • 저가에 양질에 서비스 제공해 달라는거 아닙니다.적어도 일반열차는 고속열차가 중간정도는 운행되야 하는데 어림도 없다는것입니다. 그러면 그동안 일반열차 정차로 열차 이용시웠던 사람들은 이제부터는 버스로 가라는 것 아닙니까?

  • 07.11.16 01:50

    도시철도공사님께서 지적하는 건 이 스레드에 나타나는 구도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열차 서비스는 여기서 다루는 이야기가 아니거든요.

  • 07.11.16 08:33

    어떤면에서 보면 부산이 아닌 다른 중소도시로 가는 ktx는 정차역이 많아야하고 부산가는 ktx는 정차역이 적어야 한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무궁화호는 말 그대로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목적의 수단이 되어야합니다.

  • 언제부터 우등고속이 KTX보다 저질 서비스가 되었죠 -_-;;

  • 07.11.16 00:59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언제나 low-end에서 high-end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격과 서비스의 선택지를 제시하는 겁니다. 점심식사를 하는데 3천원짜리도 있고 10만원짜리도 있는 것과 마찬가지죠. '서민이나 중소도시에 대한 고속교통서비스'라 하는데, 도로차량 (특히 대형차량) 의 최고속도가 시속 100km선으로 고정된 건 이미 50년이 넘는 일입니다. 운행원가에 현격히 못미치는 운임을 받는 무궁화조차 선로 괜찮은 곳에서는 표정속도 100km/h 이상이 충분히 가능한 건 다 알고 있는 일이지요. 즉 도로교통과 비교할 때 경쟁력있는 도달시간을 제시하는 것이 충족된다면 low-end로는 충분한 겁니다.

  • 07.11.16 01:04

    KTX가 DEL 견인 무궁화보다 운행원가가 싸다는 것에서 쉽게 착각하지만, 태생적으로 고속운행은 저속보다 운행비가 많이 듭니다. 예를 들어 미친척하고 전철화된 구간에서 KTX 차량으로 무궁화 서비스를 하면 KTX보다 싸게 운행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달리 말하면, '서민'이라는 키워드로 대변되는 '매우 저렴한' 고속서비스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싸고 비싸고는 상대적인 것 아니겠습니까? 서울-부산 KTX 요금이 가령 1만원이라고 쳐도, 4천원짜리 무궁화와 5천원짜리 고속버스와의 경쟁이라면 '이게 서민 타라는 거냐' 하고 보이게 마련이란 말입니다.

  • 07.11.16 01:08

    계속 언급되는 것이지만 KTX가 무슨 애초부터 서민 (이게 제대로 정의될 수 있는 것인지나 의심스럽지만) 의 접근을 애초부터 차단하는 것도 아니고, 또 버스-일반열차에 비해 추가되는 2~3만원 정도의 운임차를 감당할 수 없는 '서민'이 애초에 서울-부산을 그리 뻔질나게 오가는 데다 꼭 3시간 이내에 부산까지 도달해야 한다는 가정이 비합리적이라는 거야 더 설명할 필요도 없지요. KTX가 소위 '저소득층 세상구경용'인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저도 아직은 구직자지만, 제가 나중에 벌어들이는 소득이 부족하다면 KTX를 타는 '비경제적인' 행위는 하지 않을 겁니다.

  • 07.11.16 17:32

    단순히 '싼 가격에 빠른 기차를 타고싶다' 는 NEET족의 절규라고밖엔 느껴지지 않는군요. 고속버스가 무슨 시내버스처럼 입석으로 가는것도 아니고, 또 운임이 무지막지하게 비싸다던가, 아니면 더럽지도 않은데 말입니다. 게다가 소요시간도 그정도면 빠른 편이고... (이게 돈없는 NEET족의 절규가 아니면 뭘까요...)

  • 07.11.16 17:34

    표정속도 100km/h이라... 고속버스가 정속으로만 주행해도 강남-노포동 4시간을 약간 넘기는 수준이죠? 설령 무궁화호가 4시간 초반으로 끊어도 운임에서 경쟁이 될까요?[먼산]

  • 07.11.17 23:48

    '무궁화급'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차상위등급 열차는 조금 더 빨라야겠죠? 또한 휴게소 한번은 들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 07.11.16 19:12

    다른분들 말씀처럼 돈 있으면 있는만큼 돈 없으면 없는만큼 쓰는게 자본주의입니다. 이게 심해도 문제지만, 이게 미미해도 문제입니다. 싼 가격에 빠른 철도를 타고싶다고 하는게 맞을겁니다. 대신 시외버스나 고속버스를 타시는게 어떠하십니까? 시외버스나 고속버스는 곳곳으로 다닙니다.

  • 07.11.17 02:11

    가슴이 답답해지는 글들이 넘처나는군요 철도요금을 거저타겠다는것도 아니고 정당한 요금은 지불할 용의는 있씁니다 그런데 지금은 철도공사에서 고속철위주에 다이어를 짜고서 운행하고 있씁니다 선택권이 없다는 말씀이지요 그러면 고속버스타면되지 하는분들이 나오는되요 버스를타고서 여행이나 업무를 볼수없는 사정도 많이 존재합니다 버스와 기차에 차이점은 아무리 고속버스가 휴게소를 이용하여도 해결못하는 문제도 많습니다 제가 일일이 사례를 안들어도 한번 생각이란것을 하여보쉽시요....그리고 철도공사는 민간기업이 아니고 공사입니다 왜? 공사일까요 자본주의 논리를 대입하는분들 당장 민영화 합시다 그럼 해결되조 .

  • 07.11.17 12:25

    버스를 타고서 여행이나 업무를 볼 수 없는 사정이 많이 존재한다면 그중 몇가지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7.11.18 04:29

    하이츄님 님들에 철도사랑은 알겠지만 노약자나 어린이 여성분들은 생리적인현상 문제로 어려움을 격는사태도 많이 발생하고 멀미를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결혼하여보쉽시요 어떤문제들이 발생하는지 신생아에 경우에는 버스로 이동하다가는 낭패를 많이 당합니다 ...자신들에 문제가 아니라고 관심을 기울이지 아니한다면 문제겠지요

  • 07.11.18 14:00

    제가 물어본것은 '버스를 타고서 여행이나 업무를 볼 수 없는 사정'이었죠? ^^^^ 신생아를 데리고 업무나 여행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까?^^^^^^^^ 업무라면 그럴일이 거의 없을테고, 여행이라 하더라도 외부환경에 취약할때의 신생아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있습니까?^^^^^^^^^^^^^^^^^^^^^^^^^^^^^^^^^^^^^^^^^ 그리고 결혼을 하고 안하고는 논점에서 벗어난 오류같습니다만?^^^^^^^^^^^^^^^^^^^^^^^^^^^^^^^^^^^^^^^^^^^^^^^^^^^^^^^^^^^^^^^^^^^^^^^^^^^^^^^^^^^^^^^^^^^^^^^^^^^^^멀미가 그렇게 병적으로 심하여 길어야 네시간정도의 시간을 못참는다면, 평소의 대중교통을 이용한 일상생활도 불가능할정도라는것인데, 그렇다면

  • 07.11.18 14:02

    국가에 장애인정을 요구하여 그에 합당한 복지적 보조요구를 함으로써 그런 부족한 부분을 메꿔나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사회 정책이라는것이 모든 국민들을 포용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하는것이지만 전체를 100%포용하는것은 부족한것이 아닙니까?^^^^ 전체를 포괄하기위한 하향식 거시적 정책과, 그의 부족한 부분을 Case마다 채워넣으려는 상향식 미시적정책은 분명히 다른것입니다^^^^^^

  • 07.11.18 14:04

    그리고 그런 예외를 들어서 의견을 주장하신다면, 그렇다면 그 예외에 속하지 않는 대상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주장이 성립되는건지요?^^ 노약자나 신생아등등의 예외가 있다지만 그런 예외에 해당하는 대상보다 훨씬 많은 일반 교통 이용자층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 07.11.17 02:17

    솔직히 고속철 생기기전보다 어떤 서비스가 나아졌씁니까 오히려 후퇴를 거듭하고 있씁니다 물론 고속철이라는 새로운 서비스가 생겨서 시간은 단축하엿지만 요금은 엄청올랏고 기존열차들은 세월을 좀먹어서 오히려 소요시간은 늘어나는 희한한 사태가 발생하고 있씁니다 더구나 고속철 서비스가 제공 아니되는 노선들은 가만히 않아서 희생을 당하고 있씁니다 .......... ktx/전기기관차가 기존 듸젤동차나/기관차 방식보다 운행경비는 적게들어간다면서요.

  • 07.11.17 11:16

    또 소모적인 논쟁 들어갈까요? 이 게시판 4번째 장에보면 17729번 글이 있습니다. 그 글을 읽은다음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왜 그렇게 해야하는가와 그에대한 대안까지 다 써놓고 마무리까지 했는데 자꾸 이런 소모적인 논쟁을 하는지 자체부터 의문입니다.

  • 07.11.17 11:22

    스크롤 하기 귀찮으실거 같아서 요점만 말씀드리면 기존선 열차들이 없어져야 하는것이 아니라 지역연계의 기본기능에 충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기본기능을 위해 기존선 열차의 소요시간은 길어질 수 밖에 없는거고요. 서비스, 운임인상은 논외이니 얘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반대의견은 하나같이 "철도만 있다"라는 전제의 오류가 붙어있습니다. 지금 만성리...님도 똑같이 그런 전제하에 얘기를 하시는거고요.

  • 07.11.18 04:34

    세계어느나라에서 새로운 열차시스템이 탄생했다고 기존선 특급열차들이 소요시간이 늘어나고 서비스가 후퇴하엿나요 오히려 님들이 먼저 예를 들어주시조.....더구다나 KTX가 운행하지 않는 노선들은 왜? 더불어서 소요시간이 늘어야 하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아니되는데요?...예를 들어서 전라선이나 장항선. 중앙선들은 왜? 예전보다 늘어난 소요시간으로 희생하여야 합니까 .

  • 07.11.18 04:38

    그리고 타교통수단이 있다는 님들에 논리는 위에 제가 글을 올렸스니 읽어보시고 ...더불어서 그럼 공공에 이익은 철도에서 무시되는 것입니까 더구나 국가에서 운영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공사인데요?.....다른 선진국에서도 이러한 문제로 함부로 못하는 겁니다....솔직히 우리나라에 민도는 이러한 문제를 고민도 아니하는 수준이고 당장 이곳만 하여도....휴 답답하군요.

  • 07.11.18 05:15

    한가지더요 님들이 언급하는 타교통수단들도 공익때문에 노선을 국가나 자치단체들이 인.허가권을 가지고 조정합니다 왜?일까요 모두민간기업들인데...이런것까지 설명하여야 하는지....휴.

  • 07.11.18 12:34

    기존선 특급열차가 '전멸' 한 예는 아주 많습니다. (야행열차 제외)

  • 07.11.18 12:44

    기존선 특급열차들이 전멸한 구체적인 예좀 들어주시고...그나라들도 기존선특급과 고속선에 운임차이가 우리처럼 벌어졋던 곳인지요...정중하게 부탁합니다.

  • 07.11.18 12:49

    유럽의 경우, 고속열차 들어가는 곳의 기존선 특급은 야행열차를 제외하고 거의 운영하지 않습니다. 또한, 가까운 일본의 경우도 도카이도, 산요, 도호쿠, 죠에츠, 큐슈신칸센 노선과 100% 일치하는 '주간' 특급은 현재 운행되고 있지 않죠. (비슷한 구간을 경유하는 아타미 혹은 쿠사츠 온천행 특급이야 존재하지만, 단구간이니 패스) 더 있는데요, 쓰기 귀챦아서 안올립니다. 이미 이걸로 충분히 이해가 되셨죠? (그리고, 도쿄 ~ 시즈오카 간을 달리던 특급 '도카이' 호가 고속버스와 신칸센에 가격면과 속도면에서 '완전' 발리는 바람에 이번 3월에 폐지되었습니다. 대표적인 기존선 특급의 몰락의 예죠.)

  • 07.11.18 12:49

    제가 지금 여행중에 순천에 PC방에서 씁니다 3~4시간후 목포나 경기도 안산집에 도착해서 들어오겠씁니다.....야간열차에 강행군이라 피곤하네요..

  • 07.11.18 12:52

    운임체계도 우리처럼 거의두배차이 생기던 구간들입니까...제가 알기로는 운임은 차이가 안나던곳으로 아는데요 특히 독일요...제가 지금 목포행 버스시간 때문에 3~4시간후에 들어오겠씁니다.

  • 07.11.18 13:14

    그럼 우리도 무궁화의 요금을 현실화하면 되겠군요. 사실 운행원가로 보면 KTX와 거의 같은 값을 매겨도 괜찮을 정도거든요.

  • 07.11.18 15:07

    우리도라고 하는걸 보아하니 철도현업 이신것 같은데 그럼 윗글들은 공정성에 의문이 드네요 더불어서 그러하다면 듸젤기관차 견인이아닌 전기기관차 견인에 원가로 계산하여야 공정하겠군요....논쟁을 하는데 공정한 비교를 하여야지요 안그런가요.

  • 07.11.18 15:10

    현재 모든 일반여객열차편성이 모두 전기기관차로 운행되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 이야기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디젤전기기관차가 끌수도 있고 전기기관차가 끌 수도 있으니, 같은 운행편성이라면 운행시각표가 아무래도 가속력이나 속도가 낮은 디젤전기기관차에 맞추어지겠지요? 뭐 별 이야기 아닌데 뭣도 모르는놈이 한글자 적어봅니다.^^;;

  • 07.11.18 15:11

    더불어서 그나라들이 고속선과 일반특급열차에 운임차이가 우리나라 체계와 비교도 필요하겠네요 고속선이 상대적으로 비싼건지 일반열차에 운임이 비싼건지....한가지 의문이 현실화된 요금체계인데도 왜 그나라들이 철도에서 적자를 보는것인지요.

  • 07.11.18 15:13

    전기기관차를 사용안하고 듸젤을 사용하는것은 사용자에 판단이지 승객이 요청한것이 아닙니다 더구나 앞으로는 전기가 대세이고 듸젤은 정말로 국가가 안보상 필요성으로 운영하는것이니 국가가 보조를 하겠지요.

  • 07.11.18 15:19

    "앞으로"라... "아직현실이 아닌 미래에 청사진으로 토론 하시면 아니되지요 그럼 당장에 현실은 외면하는겁니까 ...." 문제는 국가가 보조를 하는 정도입니다. 그 수준이 '보조'하는정도가 아니라 운영 대부분을 책임지는정도까지 가면?

  • 07.11.18 15:25

    오히려제가 앞에서 지적한 사항이 미래 청사진으로 논쟁하지 말자 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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