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인턴인데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시는 분이 상을 당하셨네요.
뭐 같은 공무원분들은 부의금을 내지만 전 내야할 지 말아야 할 지 모르겠네요
주사님들도 저한테 직접적으로 상 당하신거 이야기도 안하시고,
일부러 부담되니깐 말안하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맞는 건지..
첫댓글 3만원정도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제 짧은 생각엔.. 경사라면 안해도 될 상황이겠지만..
조사라서 좀 그렇죠. 저도 경사라면 안낼 생각인데 조사라서.
조사는. 나중에 돌려받겠다는 생각 다 버리고 도와드리는게 맞다고 전 생각합니다. 3만원이라면 님께도 크게 부담 안될듯하고 그분껜 위로를 드릴수 있는 액수라고 생각되네요.
근데 꼭 가야 되는 상황일런지;;;;그게 궁금하네요...
상가집은 가지 않고 부의금만 낼려고 생각 중이에요. 어떻게하죠
애매하네요;;;;만약에 내신다면 3만원정도가 괜찮을듯 싶어요...
뭐 그분과 직접적인 대면이 많았고 친분이 있다면 내는게 맞지만 사실 행정인턴이라면 그렇게 오랜시간 지낸것도 아닌데 굳이 내실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요 아니면 직원분들 조의가실때 같이가서 얼굴만 비추셔도 충분히 될거같은데요...
첫댓글 3만원정도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제 짧은 생각엔.. 경사라면 안해도 될 상황이겠지만..
조사라서 좀 그렇죠. 저도 경사라면 안낼 생각인데 조사라서.
조사는. 나중에 돌려받겠다는 생각 다 버리고 도와드리는게 맞다고 전 생각합니다. 3만원이라면 님께도 크게 부담 안될듯하고 그분껜 위로를 드릴수 있는 액수라고 생각되네요.
근데 꼭 가야 되는 상황일런지;;;;그게 궁금하네요...
상가집은 가지 않고 부의금만 낼려고 생각 중이에요. 어떻게하죠
애매하네요;;;;만약에 내신다면 3만원정도가 괜찮을듯 싶어요...
뭐 그분과 직접적인 대면이 많았고 친분이 있다면 내는게 맞지만 사실 행정인턴이라면 그렇게 오랜시간 지낸것도 아닌데 굳이 내실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요 아니면 직원분들 조의가실때 같이가서 얼굴만 비추셔도 충분히 될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