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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노의 悲歌
 
 
 
카페 게시글
추천시 오늘의 추천작 류시화 <지구별 여행자> 중에서
클로리스 추천 0 조회 78 07.02.09 05:0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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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9 08:29

    첫댓글 클로리스 님 어디 계시다 이제 오셨나요..

  • 작성자 07.02.09 14:58

    네. 긴 글 하나 잡고 늘어지는 중입니다. 오리무중~ 플로베르는 마담 보바리 1장을 쓰는데 일년을 보냈다죠. 습작을 한편 해보긴 했지만 처음이나 다름없어서 바닥을 기고 있지만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죠. 자주 안 보이더라도 이해해주세요. 6월까지는 이러고 살 생각예요.

  • 07.02.09 15:52

    아, 그러셨군요..좋은 작품 탄생되길 기다릴게요^^

  • 07.02.09 08:46

    잘 읽었습니다.. 클로리스님 저도 반갑습니다~` 며칠 안 보이셔서...

  • 작성자 07.02.09 14:59

    며칠이라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 07.02.09 15:37

    며칠 안 보이셔서 걱정했는데 글이 보이셔서 반갑다는 뜻이었는데^^.. 지금 읽어 보니 제가 좀 이상하게 쓴 것 같아서 미안해요.. 며칠 안 보이셔서 걱정하다가 만나 너무 반갑다는 뜻 확실히 하고 싶어서 씁니다.. 클로리스님.. 이제 제대로 전달 되었나 모르겠네요.. 꼭 알아주시길...

  • 07.02.09 12:54

    인도 얘기를 읽으며 네팔 생각을 하고 있다가 “인도에서는 인도만 생각하고, 네팔에선 네팔만 생각할 것!” 에서 쿡 웃고 만다 그들의 동네에선 개조차도 여유자적 이여서 뛰는 놈은 커녕 걷는 놈도 보기 힘들게 배깔고 늘어지게 누워 뒹굴던 놈들만 있어 웃게 만들었던 ㅋㅋㅋㅋ

  • 작성자 07.02.09 15:00

    개조차도 여유자적~ 재밋는 표현입니다.

  • 07.03.18 04:33

    잘 보고 갑니다.

  • 14.01.12 10:48

    늦은 댓글이지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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