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가을비가 연일 내린다. 아니 여름장마보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가을비를 가르며 승용차가 우주항공의 메카 고흥으로 달려간다. 목적지인 고흥 소록도 녹동항 선착장에 도착할때까지 비가 내렸다. 요즘 연일 내리는 비로 인해 더욱더 짜증나게 한다. 소록도 녹동항에는 많은 고깃배와 유람선들이 정박해 있었다. 갈매기들이 끼릭~끼릭~소리를 내면서 나그네를 반긴다. 잠시후 갯내음이 코를 자극한다. 자~이번 여행은 해금강을 연상케하는 완도군 금당면 금당8경을 소개할까 한다. 행정구역은 완도인데 유람선은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 선착장에서 출발을 한다. 거북선 관광유람선이 금당8경으로 출발을 알리는 뱃고동소리와 함께 연기를 뿜어낸다. 금당 8경은 기암괴석으로 수만년간 파도와 풍우로 인하여 신비로운 형상을 지니고 있다. 그 외에 코끼리 바위, 부채바위 ,꽃섬 용머리, 흔들바위등이 있으며 관광지로 미개발된 아름다운 곳이 많은 신비의 섬이다. “금당 8경” 중의 하나인 초가바위, 부챗살을 펼쳐놓은 듯한 부채바위와 금강산의 천불전을 연상케 하는 천불전, 코끼리 형상을 그대로 빼닮은 코끼리바위 등 해금강을 방불케 하는 기암괴석이 펼쳐져 있다. 양편 기슭으로 울창한 노송도 아름다운데 한갖 비견도가 앞에 가로놓여 작은 호수를 이루고 돌아오는 황포돛배가 떠보인 모습은 물 수반위에 놓은 꽃봉오리 처럼 아름답기도 하다. 천혜의 명소로 알려진 때묻지않은 금당8경에서 초가을의 청취를 만끽하기에 충분할것이다. 무슨 말이 필요할 것인가?. 이 때묻지않은 천혜의 자원 금당8경 해양일주 관광을 하면서 풍성한 가을 맞이해보자.
상여바위
새아파트바위
초가바위, 부채바위 기암괴석에 관광객들 탄성
“금당 8경” 중의 하나인 초가바위. 금당 8경은 부챗살을 펼쳐놓은 듯한 부채바위와 금강산의 천불전을 연상케 하는 천불전, 코끼리 형상을 그대로 빼닮은 코끼리바위 등 해금강을 방불케 하는 기암괴석이 펼쳐져 있다. 모든관광객들의 아름다운 갖가지의 바위들의 형태를 보면서 입이 쩍벌어진다. 양편 기슭으로 울창한 노송도 아름다운데 한갖 비견도가 앞에 가로놓여 작은 호수를 이루고 돌아오는 황포돛배가 떠보인 모습은 물수반위에 놓은 꽃봉오리 처럼 아름답기도 하다. 천혜의 명소로 알려진 때묻지않은 금당8경에서 초가을의 청취를 만끽하기에 충분했다. 관광을 하는 동안에 간간히 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천혜의 비경 금당8경의 비경에 흠뻑젖어 버렸다. 이 천혜의 관광자원인 금당8경, 완도군 소재지에서 최원거리 (동방38km)에 위치한 금당면은 고흥군과 인접하고 있으며 섬 전체의 면적13.7k㎡, 해안선 길이 37㎞이며, 유인도3, 무인도 14개도서로 형성되어 지난 1986년 금일읍에서 분리되어 면으로 승격되었다. 해금강과 비교되기도 하는 금당도는 섬 전체가 깎아지는 듯한 기암괴석 모진 비바람을 견디어낸 해송들 가는 곳마다 보는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부챗살을 펼쳐 놓은듯한 부채바위, 금강산의 천불전을 연상케 하는 천불전, 코끼리 형상을 한 코끼리바위를 비롯, 초가바위 등등..…
스님바위
기암괴석
거북바위
섬 전체가 깍아지는 듯한 기암괴석들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해금강을 연상케 하는 금당도는 행정구역상 완도군에 속하지만 주민 대부분은 고흥 녹동항에 생활권을 두고 있다. 아직 개발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신비의 섬은 녹동항에서 출발한 유람선을 타고 감상한다. 해금강을 방불케 하는 기암괴석이 펼쳐진 금당8경. 세포리 포안 입구인 가마바위가 위치하고 있어 맑고 시원한 바람이 끊이지 않고 오고간 배손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씻어주고 그 옆으로 늘어선 기암절벽은 해상절경을 이루 말할수없이 아름답다. 또한 둥근 보름달이 공산위에 걸쳐 사방을 가득실은 달빛아래 유림들의 도를 닦은 공부자의 담화를 그려놓는 바위, 봉동리 뒷산 뿔바위에 나무하고 소먹이는 초목동들이 올라앉아 버들줄기를 꺾어 만든 통피리 자유곡은 봄소식을 알려오고 농촌의 한가로운 한 장의 정경을 보여주는 코끼리바위. 명산인 일명 `복개산'산기슭에 자리잡은 절골에서 불경을 시도하는 새벽종소리가 적막을 깨트리며 맑은 정신을 깃들게 한 곳이다 세포리 목섬 금당적벽의 깍아 지른 기암사이에 갖가지 형태의 아름다운 나무들 군락이 수평선에 내린 세우와 안개위에 떠있는 모습은 흡사 비에 삿갓 모양의 봉우리처럼 어찌 아름답지 않겠는가. 고요히 저물어가는 해상은 잔잔한데 해는 재넘어 바다속에 잠겨가고 황금빛 저녁노을 이 비단처럼 깔려 바다의 특색을 나타내준다.
악어바위
부채바위
복개산...
초가집바위..
잔잔한 수면의 은색비단 위에 덩실덩실 떠 있는 초가바위 모습은 둥실 떠가는 한덩이 구름을 연상케하며 어릴쩍 시골집을 생각나게 하고 있다. 이밖에도 남근바위, 거북이 바위, 버섯바위, 악어바위, 상여바위, 티바위, 새아파트바위,병풍바위등 아름다운 기암괴석들이 펼쳐져 있다. 금당8경을 차분하게 구경할려면 2~3시간정도 걸린다. 돌아오는 길에 마이크소리를 들어보니 송장철 선장의 목소리 이상하게 쉰소리가 난다. 유람하는 동안 이것저것 설명을 하다보니 목이 성할날이 없다고 한다. 또한 사람들의 계층별로 다르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많이 오면 어린이에 맞추어서 종교인들이 오면 종교에 맞추어서 해설을 한다는 것이다. 30여년을 했기 때문에 그 노하우로 마이크를 잡는다고 한다. 아무튼 구성진 선장의 입담과 더불어 천혜의 금당8경의 비경에 흠뻑젖어 버렸다. 녹동 거북선 관광유람선 요금은 대인 1만4천원, 어린이 7천원이다.
“한국의 마지막 비경이 거문도 백도라면 그 다음으로 코스로는 금당팔경”이라면서 “보석같이 아름다운 섬들로 이루어진 금당8경의 관광을 고흥 소록도 녹동항에서 출발 다도해를 점점히 장식하는 독특한 느낌을 선사하는 천혜의 섬을 관광객들을 위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산과 바다 그리고 우주항공의 고장인 고흥 녹동, 신 해양시대를 맞아 녹동 거북선관광유람 운항으로 소록도 녹동- 금당8경간에 2시간정도 걸리는데 관광객들이 지루하지않고 금당8경 관광을 보다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할수 있도록 하겠다”는 (주)도양해운 전승민 사장 . 녹동거북선관광의 고흥 소록도~금당8경간에 운항은 금년 2월에 취항하여 현재까지 1일 2회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승선인원은 84명이다. 소록도 녹동항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등 하루 2차례 운항하며, 관광객이 많을때는 수시로 운항을 하고있다. 전 사장은 “소록도 녹동∼금당팔경간에 녹동거북선 관광유람선의 취항과 더불어 녹동항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천혜의 관광지인 금당8경을 널리 홍보하기위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리플렛을 나누어주고 있지만 금당8경이 행정구역상 완도군에 속해져 있어 군을 통해 홍보를 하는데 고충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 사장은 “소록도 녹동항에서 금당8경을 구경하는데 약 2시간정도 소요되지만 금당8경을 찾은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도양해운 임직원은 “항상 관광객들을 위해 안전하고 편안한 해상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드리겠다”면서 “언제든지 금당8경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발이 되어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혔다.
지긋지긋한 가을비가 연일 내린다. 아니 여름장마보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가을비를 가르며 승용차가 우주항공의 메카 고흥으로 달려간다. 목적지인 고흥 소록도 녹동항 선착장에 도착할때까지 비가 내렸다. 요즘 연일 내리는 비로 인해 더욱더 짜증나게 한다. 소록도 녹동항에는 많은 고깃배와 유람선들이 정박해 있었다. 갈매기들이 끼릭~끼릭~소리를 내면서 나그네를 반긴다. 잠시후 갯내음이 코를 자극한다. 자~이번 여행은 해금강을 연상케하는 완도군 금당면 금당8경을 소개할까 한다. 행정구역은 완도인데 유람선은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 선착장에서 출발을 한다. 거북선 관광유람선이 금당8경으로 출발을 알리는 뱃고동소리와 함께 연기를 뿜어낸다. 금당 8경은 기암괴석으로 수만년간 파도와 풍우로 인하여 신비로운 형상을 지니고 있다. 그 외에 코끼리 바위, 부채바위 ,꽃섬 용머리, 흔들바위등이 있으며 관광지로 미개발된 아름다운 곳이 많은 신비의 섬이다. “금당 8경” 중의 하나인 초가바위, 부챗살을 펼쳐놓은 듯한 부채바위와 금강산의 천불전을 연상케 하는 천불전, 코끼리 형상을 그대로 빼닮은 코끼리바위 등 해금강을 방불케 하는 기암괴석이 펼쳐져 있다. 양편 기슭으로 울창한 노송도 아름다운데 한갖 비견도가 앞에 가로놓여 작은 호수를 이루고 돌아오는 황포돛배가 떠보인 모습은 물 수반위에 놓은 꽃봉오리 처럼 아름답기도 하다. 천혜의 명소로 알려진 때묻지않은 금당8경에서 초가을의 청취를 만끽하기에 충분할것이다. 무슨 말이 필요할 것인가?. 이 때묻지않은 천혜의 자원 금당8경 해양일주 관광을 하면서 풍성한 가을 맞이해보자.
상여바위
새아파트바위
초가바위, 부채바위 기암괴석에 관광객들 탄성
“금당 8경” 중의 하나인 초가바위. 금당 8경은 부챗살을 펼쳐놓은 듯한 부채바위와 금강산의 천불전을 연상케 하는 천불전, 코끼리 형상을 그대로 빼닮은 코끼리바위 등 해금강을 방불케 하는 기암괴석이 펼쳐져 있다. 모든관광객들의 아름다운 갖가지의 바위들의 형태를 보면서 입이 쩍벌어진다. 양편 기슭으로 울창한 노송도 아름다운데 한갖 비견도가 앞에 가로놓여 작은 호수를 이루고 돌아오는 황포돛배가 떠보인 모습은 물수반위에 놓은 꽃봉오리 처럼 아름답기도 하다. 천혜의 명소로 알려진 때묻지않은 금당8경에서 초가을의 청취를 만끽하기에 충분했다. 관광을 하는 동안에 간간히 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천혜의 비경 금당8경의 비경에 흠뻑젖어 버렸다. 이 천혜의 관광자원인 금당8경, 완도군 소재지에서 최원거리 (동방38km)에 위치한 금당면은 고흥군과 인접하고 있으며 섬 전체의 면적13.7k㎡, 해안선 길이 37㎞이며, 유인도3, 무인도 14개도서로 형성되어 지난 1986년 금일읍에서 분리되어 면으로 승격되었다. 해금강과 비교되기도 하는 금당도는 섬 전체가 깎아지는 듯한 기암괴석 모진 비바람을 견디어낸 해송들 가는 곳마다 보는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부챗살을 펼쳐 놓은듯한 부채바위, 금강산의 천불전을 연상케 하는 천불전, 코끼리 형상을 한 코끼리바위를 비롯, 초가바위 등등..…
스님바위
기암괴석
거북바위
섬 전체가 깍아지는 듯한 기암괴석들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해금강을 연상케 하는 금당도는 행정구역상 완도군에 속하지만 주민 대부분은 고흥 녹동항에 생활권을 두고 있다. 아직 개발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신비의 섬은 녹동항에서 출발한 유람선을 타고 감상한다. 해금강을 방불케 하는 기암괴석이 펼쳐진 금당8경. 세포리 포안 입구인 가마바위가 위치하고 있어 맑고 시원한 바람이 끊이지 않고 오고간 배손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씻어주고 그 옆으로 늘어선 기암절벽은 해상절경을 이루 말할수없이 아름답다. 또한 둥근 보름달이 공산위에 걸쳐 사방을 가득실은 달빛아래 유림들의 도를 닦은 공부자의 담화를 그려놓는 바위, 봉동리 뒷산 뿔바위에 나무하고 소먹이는 초목동들이 올라앉아 버들줄기를 꺾어 만든 통피리 자유곡은 봄소식을 알려오고 농촌의 한가로운 한 장의 정경을 보여주는 코끼리바위. 명산인 일명 `복개산'산기슭에 자리잡은 절골에서 불경을 시도하는 새벽종소리가 적막을 깨트리며 맑은 정신을 깃들게 한 곳이다 세포리 목섬 금당적벽의 깍아 지른 기암사이에 갖가지 형태의 아름다운 나무들 군락이 수평선에 내린 세우와 안개위에 떠있는 모습은 흡사 비에 삿갓 모양의 봉우리처럼 어찌 아름답지 않겠는가. 고요히 저물어가는 해상은 잔잔한데 해는 재넘어 바다속에 잠겨가고 황금빛 저녁노을 이 비단처럼 깔려 바다의 특색을 나타내준다.
악어바위
부채바위
복개산...
초가집바위..
잔잔한 수면의 은색비단 위에 덩실덩실 떠 있는 초가바위 모습은 둥실 떠가는 한덩이 구름을 연상케하며 어릴쩍 시골집을 생각나게 하고 있다. 이밖에도 남근바위, 거북이 바위, 버섯바위, 악어바위, 상여바위, 티바위, 새아파트바위,병풍바위등 아름다운 기암괴석들이 펼쳐져 있다. 금당8경을 차분하게 구경할려면 2~3시간정도 걸린다. 돌아오는 길에 마이크소리를 들어보니 송장철 선장의 목소리 이상하게 쉰소리가 난다. 유람하는 동안 이것저것 설명을 하다보니 목이 성할날이 없다고 한다. 또한 사람들의 계층별로 다르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많이 오면 어린이에 맞추어서 종교인들이 오면 종교에 맞추어서 해설을 한다는 것이다. 30여년을 했기 때문에 그 노하우로 마이크를 잡는다고 한다. 아무튼 구성진 선장의 입담과 더불어 천혜의 금당8경의 비경에 흠뻑젖어 버렸다. 녹동 거북선 관광유람선 요금은 대인 1만4천원, 어린이 7천원이다.
“한국의 마지막 비경이 거문도 백도라면 그 다음으로 코스로는 금당팔경”이라면서 “보석같이 아름다운 섬들로 이루어진 금당8경의 관광을 고흥 소록도 녹동항에서 출발 다도해를 점점히 장식하는 독특한 느낌을 선사하는 천혜의 섬을 관광객들을 위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산과 바다 그리고 우주항공의 고장인 고흥 녹동, 신 해양시대를 맞아 녹동 거북선관광유람 운항으로 소록도 녹동- 금당8경간에 2시간정도 걸리는데 관광객들이 지루하지않고 금당8경 관광을 보다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할수 있도록 하겠다”는 (주)도양해운 전승민 사장 . 녹동거북선관광의 고흥 소록도~금당8경간에 운항은 금년 2월에 취항하여 현재까지 1일 2회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승선인원은 84명이다. 소록도 녹동항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등 하루 2차례 운항하며, 관광객이 많을때는 수시로 운항을 하고있다. 전 사장은 “소록도 녹동∼금당팔경간에 녹동거북선 관광유람선의 취항과 더불어 녹동항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천혜의 관광지인 금당8경을 널리 홍보하기위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리플렛을 나누어주고 있지만 금당8경이 행정구역상 완도군에 속해져 있어 군을 통해 홍보를 하는데 고충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 사장은 “소록도 녹동항에서 금당8경을 구경하는데 약 2시간정도 소요되지만 금당8경을 찾은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도양해운 임직원은 “항상 관광객들을 위해 안전하고 편안한 해상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드리겠다”면서 “언제든지 금당8경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발이 되어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