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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여행 인터넷 언론 ・ 8시간 전
[미술여행=엄보완 기자]맨션나인(MANSION9)이 2025년 끝자락에서 2026년 새해를 시작하는 의미있는 전시로 이동구, 진형 2인전: 'Horizons of Time / 시간의 지평선'을 개최한다.
오는 12월 24일(수)부터 2026년 1월 23일(금)까지 열리는 이동구, 진형 작가의 2인전: 'Horizons of Time / 시간의 지평선'전시는 사진작가 고(故) 남기승(1931–2025)의 유작을 매개로, 서로 다른 세대의 시선이 하나의 기록 위에서 어떻게 공명하고 확장되는지를 탐구하는 특별 기획전이다.
이동구, 진형 2인전: 'Horizons of Time / 시간의 지평선' 전시 알림 포스터
전시의 출발점이 되는 남기승의 사진은 자연과 도시, 문화유산을 기록한 단단한 시간의 단면이다. 특정 시기에 고정된 이 이미지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작가 이동구와 진형의 개입을 통해 현재의 시각 언어로 다시 태어난다. 두 작가는 남겨진 기록을 각자의 고유한 방식으로 해체하고 재구성하며, 정지된 이미지에 동시대적 감각과 새로운 호흡을 불어넣는다.
사진: 故남기승작가의 아카이브_국사봉하11s-01
사진: 이동구_알렉산더여 제발
이번 전시의 핵심 개념은 ‘전이(轉移)’와 ‘전래(傳來)’다. 남기승의 사진은 새로운 매체와 표현 방식으로 옮겨지는 전이의 과정을 거치는 동시에, 한 시대를 기록해온 선배 작가의 시선과 기록 정신이 후배 세대에게 전해지는 예술적 계승의 의미를 담고 있다. 동일한 기록은 세대에 따라 서로 다른 해석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그 차이 속에서 전시는 깊은 울림을 형성한다.
사진: 故남기승작가의 아카이브_일출.예봉산.1b
사진: 진형_붕괴와 해방
'시간의 지평선'은 단순한 회고에 머물지 않는다. 과거의 기록이 현재의 해석을 거쳐 미래의 감각으로 이어지는 과정, 그리고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세대 간의 대화를 조용히 펼쳐 보인다. 관객은 익숙하거나 낯선 풍경 앞에서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호출하며, 고정된 프레임을 넘어 확장되는 시간의 지평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이번 전시는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MAISON 21G와의 협업을 통해 전시 경험을 후각의 영역까지 확장한다.
MAISON 21G는 이동구·진형 작가의 작업 세계와 정서를 바탕으로 비스포크 향수를 제작하며, 이는 전시의 핵심 개념인 ‘전이’와 ‘전래’를 감각적으로 번역한 시도로 제안된다. 해당 향수는 작가 개인 사용 및 전시 관련 행사에 활용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시간의 지평선'은 시각을 넘어 기억과 감각이 교차하는 보다 입체적인 전시로 완성된다.
시간의 지평선: 기록을 넘어선 공명: 세대와 추억의 대화
맨션나인 이영선 대표
기록은 과거를 현재로 불러들이는 가장 확실한 방식이며, 동시에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다리입니다. 여기, 1996년생 젊은 작가 이동구와 진형이 사진작가 (故)남기승의 귀한 유작을 통해 펼쳐내는 특별한 기획전 "시간의 지평선"은 단순한 회고를 넘어, 예술적 '전이(轉移)'와 '전래(傳來)'의 의미를 탐구하며 세대 간의 깊은 대화를 시도하는 시각적 여정입니다.
(故)남기승 작가가 렌즈에 담아낸 환경, 도시, 그리고 전경의 기록들은 특정 년도에 고정된 풍경이자 그 시대를 살아낸 이들의 삶이 배어있는 단단한 단면입니다. 이 견고한 과거의 기록들이 현재를 살아가는 이동구 작가와 진형 작가의 개성있는 시선과 만나 새로운 생명을 얻습니다. 두 작가는 남겨진 이미지들을 각자의 고유한 표현 기법으로 해체하고 재구성하며, 정지된 시간에 동시대적 감각과 숨결을 불어넣습니다.
이들의 작업은 원본 사진의 정보가 새로운 매체와 기법으로 옮겨지는 물리적 '전이'의 과정을 거칩니다. 동시에, 선배 작가의 치열한 기록 정신과 시대정신이 후배 작가에게 '전래'되는 예술적 계승의 의미를 깊이 담고 있습니다.
세대, 서로 다른 기억을 마주하다
"시간의 지평선"이 지닌 가장 강력한 울림은 바로 '세대 간의 상이한 해석'에 있습니다. (故)남기승 작가의 사진 속 풍경에 익숙한 기성세대 관객들은 잊고 있던 개인적인 추억, 그 시절의 공기, 그리고 아련한 향수 를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사진 한 장이 촉매제가 되어 각자의 기억 서랍 속 깊숙이 간직했던 삶의 조각들 을 상기시킵니다.
반면, 1990년대 중반에 태어나 해당 시기를 직접 경험하지 못한 이동구, 진형 두 젊은 작가는 이 기록들 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그들에게 이 이미지는 경험으로서의 추억이 아닌, 탐구의 대상이 자 미학적 재료입니다. 기성세대가 '회상'하는 풍경을, 이들은 '해석'하고 '탐구'합니다.
기록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미래로
이번 전시는 관객들에게 익숙하거나 낯선 과거의 풍경이 두 젊은 작가의 손을 거쳐 어떻게 현재의 미술언어로 변모하는지를 목격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과거와 현재, 기록과 재해석, 그리고 세대 간의 연결고리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도입니다.
"시간의 지평선"은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것을 넘어, 하나의 예술적 기록이 어떻게 다양한 세대의 감정 과 기억 속에서 다르게 공명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전시를 통해 관객 여러분은 고정된 프레임을 넘어 확장되는 시간의 지평을 경험하고, 서로 다른 세대가 공유하는 '지금 여기'의 의미를 되새기게 될 것입니다. -이영선 대표
1996년생 젊은 작가 이동구와 진형이 사진작가 (故)남기승의 귀한 유작을 통해 펼쳐내는 특별한 기획전 "시간의 지평선"
한국의 미를 탐구한 기록자, 사진작가 남기승 (1931 ~ 2025)
사진작가 남기승은 평생을 한국의 자연과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렌즈에 담아온 한국 사진계의 원로 입니다. 그의 사진 세계는 단순히 풍경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피사체와 사진사가 하나 되는 '합일(合一)'의 정신을 추구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미학을 탐구해왔습니다. 남 작가의 주요 활동 분야는 광범위했습니다. 전국의 산하, 계절마다 피고 지는 야생화, 철새의 군무, 고즈넉한 연꽃 등을 그의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했으며, 특히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과 조선시대 궁궐 등 문화재 기록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수원 화성 관련 사진은 그의 대표적인 업적으로 꼽힙니다.
흥미로운 점은 그의 시작이 취미였다는 것입니다. 본래 서울 대광고등학교에서 생물 교사로 10년간 재직했던 그는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사진을 시작했습니다. 이 취미가 점차 그의 인생을 지배하게 되었고, 결국 전업 작가의 길을 걸으며 한국 사진계에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그는 70대, 80대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고, 말년까지도 왕성한 창작열을 불태웠습니다. 남기승 작가의 사진들은 후대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했던 그의 깊은 연원을 담고 있으며, 그가 남긴 방대한 기록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소중한 문화적 유산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동구: 작가노트<Artist’s Note>
이동구 작가
작가는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포스트모던 이후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사람들이 지난 세기의 사람들과 어떻게 구별되는지 탐구한다. 21세기 직전의 경제 위기, 2008년 금융위기, 그리고 현 세대가 처음으로 직면한 전 세계적 팬데믹은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철학, 행동 양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작가는 이러한 변화의 본질과 이전 세대와의 차이점을 규명하고자 클래식 고전과 동시대 사회 이슈를 진지하게 연구하며, 관찰자의 시점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내면을 성찰하고 이를 작품에 투영한다.
새벽, 2025, Acrylic on canvas, 162.2cmx130.3cm,
작가가 최근 주목하는 첫 번째 주제는 한국을 비롯한 주요 아시아 국가들과 급속한 경제 발전을 경험한 국가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집합주의(collectivism)에서 개인주의(individualism)로의 전환이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사람들의 사고 의식과 행동 패턴이 어떻게 재편되고 있는지를 탐구한다. 둘째, 보편적 가치들이 경제 위기나 팬데믹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현상학적으로 드러나는지를 관찰한다.
My Dream was, 2025, Acrylic on canvas, 162.2cmx130.3cm,
셋째, 혐오의 시대라는 사회적 화두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특히 모순에 대한 방어적 태도가 공격성으로 전환되고 이것이 개인이 아닌 집단적 차원에서 발생하는 현상, 그리고 온라인과 각종 매체를 통해 증폭되는 양상에 주목한다.
미안하지만 안미안해요, 2025, Acrylic on canvas, 130.3cmx97cm,
작가는 이러한 현상들이 시대의 왜곡이 아니라 인류가 본래 내재하고 있던 특성이 경제적 소비활동과 대인관계를 통해 표출되는 것으로 본다. 경제사회구조의 변화와 새로운 기술의 발전이 만들어낸 사회현상을 통해 이를 해석하고 작품 활동에 반영한다. 더 나아가 작가는 속도의 개념을 통해 사고의 전이, 확산, 재생산 과정을 조명하며, 방대한 양의 정보가 짧은 시간에 전달되는 현상에 주목한다. 이러한 관찰자적 시점은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이 시대를 어떤 맥락에서 이해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하얀 터널, 2025, Acrylic on canvas, 130.3cmx97cm,
이번 전시를 위해 작가는 자신의 전세대, 즉 경험해보지 못하고 구전으로만 전달받은 시대의 사진들을 레퍼런스로 삼았다. 이 시기는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들이 전쟁의 폐허에서 벗어나 산업화와 근대화를 거치며 집합주의가 지배적이었던 시대다. 당시의 사진들은 공동체 중심의 가치관, 집단의 목표를 위한 개인의 희생, 그리고 경제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던 시대정신을 담고 있다. 작가는 이러한 과거의 시각 자료를 현재의 개인주의적 가치관, 파편화된 정체성, 그리고 디지털 매체를 통한 즉각적 소통의 시대와 대조시킨다.
알렉산더여 제발, 2025, Acrylic on canvas, 116.8cmx 91cm,
과거 사진 속 인물들과 풍경은 당시의 사회적 관계와 집단적 정체성을 드러낸다. 작가는 이를 현대의 맥락으로 재해석하며, 집합주의 시대의 시각적 기록과 개인주의 시대의 현상 사이의 간극을 탐색한다. 작가는 사진 속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시대 속에서 보이는 풍경과 그들의 사회적 분위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현재의 사회적 갈등과 혐오, 속도에 대한 집착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연결짓는다. 이는 단순한 과거와 현재의 비교가 아니라,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라 인간 본성이 어떻게 다른 형태로 발현되는지를 고찰하는 시도이다. 작가의 이번 작품에서 결국 우리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자기자신과 관람객에게 던진다.
Instagram, 2025, Acrylic on canvas, 90.9cmx65.1cm,
이동구(Lee Donggu / b.1996)작가는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2021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2020 전라북도산업디자인대전 특별상 등 다수에서 수상한 수상작가다.
이동구의 작품들은 정문규미술관(작품,RAW no.14 소장), 서울특별시청 박물관(작품 RAW no.13 소장), MANSION9 gallery(작품[쉿 소장), 에임드바이오에서 작품 '혹시몰라'를 소장하고 있다.
이동구 작가는 2023.10 Artsy ʻRising Artist of Asia’ 선정, 2023.12 아트컨티뉴 메거진 ʻ2024 주목해야할 아티스트’ 선정, 2022.6 KNN방송 꿈을 꾸는 꿈 개인전 방송, 2022.5 일요신문 제1571호 작가소개, 2022.5 내외NEWS 메거진 5월호 작가&개인전 등 방송과 매거진에서 관심 작가로 조명을 받았다.
사건의 지평선, 2025, Mixed media on wood, 145.4cmx 53cm,
<개인전>
❍2025 목욕탕에 들어가려면 목욕을 하세요,히피한남,서울
❍2023 Old Man Peter Pan,PFS갤러리,서울
❍2022 우화羽化,이색스페이스,서울
❍2022 꿈을 꾸는 꿈,갤러리 더 스카이,부산
❍2022 생활기록부, 빈칸, 서울
❍2022 세잎클로버,아트필드갤러리,서울
❍2021 놀이터, 아트스페이스이색, 서울
❍2021 Room, 에코락갤러리, 경기
❍2021 매일 보던 별이 내 옆에 앉았어, 정문규미술관, 경기
<단체전>
❍2025 The Core of Ignition,갤러리 Nowhy,서울
❍2024 시리우스 항해자의 별,광주시립미술관,광주광역시
❍2023 이상한 나라의 괴짜전,K현대미술관,서울
❍2022 이동구&정경혜 2인전,아트G&G 갤러리,대구
❍2022 더 컬렉션,더현대 서울,서울
❍2022 소품락희,갤러리 조은,서울
❍2021 INSAF 당선작가전, 인사아트프라자, 서울 외 다수
진형: 작가노트<Artist’s Note>
“흔들리지만, 우린 여전히 여기 있어.”
진형 작가
구전(口傳)은 말로 전해 내려오는 기록이다.이번 작업은 바로 그, 이전 세대가 남긴 구전의 흔적에서 출발한다. 우리는 살아보지 못한 시대를 글과 사진, 혹은 누군가의 입을 통해 전해 듣는다. 그리고 모든 기록은 당연하게도 전달자의 감정이 스며들고, 수신자의 마음에서 다시 해석된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남기승 사진작가가 남긴 시대의 기록 속에서 수취인인 나는 애틋함과 그리움의 감정을 읽었다. 그리운 마음이 생긴다는 건 그 시대에 분명 좋은 감정이 있었다는 뜻일 테다.
“우리는 왜 살아보지 못한 시대를 그리워하는가.”
잔치는 끝났다, 2025, Gel-medium transfer & acrylic on Canvas, 162.2x130.3cm,
진형 작가는 그 질문은 자연스럽게 그 시절의 청춘과 지금 우리의 청춘을 비교하는 과정으로 이어졌고, 결국엔 내가 살아가는 현재의 시간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그리움으로 남기를 바라는 희망으로 확장됐다. 이 과정에서 지금 세대의 청춘을 어떤 모습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고, 그때 떠오른 메타포가 풍선인형이다. 이전 세대의 청춘이 땅을 딛고 묵직하게 살아가는 ‘소(牛)’의 이미지였다면, 지금 우리의 청춘은 바람에 흔들리는 풍선인형에 더 가깝다.
그러나 살아가리라, 2025, Gel-medium transfer & acrylic on Canvas,130.3x130.3cm,
풍선인형은 밝게 웃는 얼굴을 하고 있지만, 안은 텅 비어 있다. 청춘도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려고 웃고 떠들지만, 속은 불안과 공허, 압박감으로 가득한 경우가 많다. 그 점에서 지금 시대의 청춘들은 풍선인형과 닮아 있다.
노스텔지어, 2025, Gel-medium transfer & acrylic on Canvas, 80.3x130.3cm,
소처럼 묵직하게 버티는 모습은 아니지만, 우리는 풍선인형이 되어 흔들리면서도 여전히 여기 서있다. 우리가 앞으로 쌓아낼 모든 이야기 역시 언젠가 누군가에게 그리움이 되고, 또 다른 희망을 향한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캔버스 위에 조용히 쌓아 올린다. -진형
유토피아는 없다, 2025, Gel-medium transfer & acrylic on Canvas, 80.3x116,8cm,
진형 (Zinhyung/ b.1996)작가는 2025 에이쿤스트, 서울, 2024 서울의 밤, 맨션나인, 서울, 2023 우리의 청춘, 위팝, 서울, 2022 긍정적 우울, WWW SPACE, 서울 등 개인전을 개최했다.
진형의 작품들은 맨션나인(서울)과 에임드바이오(서울), (주)대경산업(고양), 화인페이퍼 주식회사(서울)에서 소장 중이다.
옥 션:2023 K auction 프리미엄 경매와 방송으로는 2024 화100 출연, MBN /2024 최고운의 아트테크 출연, 서울경제 TV /2023 원얼스 : 아트피아 출연, WAVV등에서 소개 됐다.
여명을 기다리며, 2025, Gel-medium transfer & acrylic on Canvas, 80.3x116,8cm,
<초대 / 단체전>
❍2025 2024 AMP Group Exhibition, 맨션나인, 서울
❍개팝 이 분 전, 이젤 아트 스페이스, 서울
❍최고운의 아트테크, 부암아트 갤러리 포인트 파이브, 서울
❍예술과 함께하는 삶: 영감과 공감 그리고 성찰, 셀렉티드 마롱, 서울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 : 괴짜전], K현대미술관, 서울
❍2 BE CONTINUED : 끝나지 않은 신화, 풋볼팬타지움, 서울
❍2023 2022 외 다수
<프로젝트>
❍2025 롯데타워 아트프로젝트 라운지, <Emograph> 전시
❍2024 옴니아트 얼킨캔버스 ‘얼킨X진형’ 아트 콜라보레이션
❍2023 롯데제과 ‘ZERO’ TVC 광고
❍정기고, 하우스키퍼스 ‘나쁜말 (Kozypop Project)’ 앨범 커버
❍2022 9001 (ninety o one) ‘I Was a Hero’ 앨범커버 & 단독 콘서츠 포스터, 굿즈 제작
붕괴와 해방, 2025, Gel-medium transfer & acrylic on Canvas, 80.3x16,8cm,
조우, 2025, Gel-medium transfer & acrylic on Canvas, 53x45.5cm,
나 여기있어!, 2025, Gel-medium transfer & acrylic on Canvas, 53x45.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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