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금
- 빛과 소금 ? SALT(샐러리 봉급의 어원 - 고대 소금이 귀할시 지급), 모든 동물은 소금이 필요
- 대사의 촉매 역할을 하고 미네랄 등, 인간의 혈액속에 일정한 염도 이상 존재하여야함.
- 운전시 졸릴때 소금을 녹여 머금어 먹으면 각성 효과 있음. 염분이 부족하면 혈액, 체액 등은 탁해지거나 부패함.
- 혈액속의 유익세포들의 활동을 돕고, 약종 유해한 것들을 누름(부패 또는 활성화를 억제함)
- 염분이 많은 기관 : 심장, 십이지장 - 거의 모든것에 생기는 암이 없거나 드뭄, 전체 전이가 일어나도
- 심장이 뛰는 원동력은 생체전기, 혈액속의 전해질 역할(염분) - 심장세동기(전기충격으로 심장 살림)
- 인간의 생체전기는 미지의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인간 보호
고압전선 아래 벌레가 거의 못사는 원리와 같이 극미한 생물, 바이러스 등은 낮은 전기에도 영향 받음.
동물사체의 부패는 겉보기엔 구더기로 보이지만, 이전에 혈액속 미생물 활성, 생체전기 꺼진 후 외부 미생물 침입
혈액의 부패를 막는 소금의 역할(심장을 돌아서 염분을 얻어온)이 종료됨과 생체전기 종료 외부침입으로 부패진행
- 암환자의 혈액은 염도가 낮음.
등 ... 너무 많습니다. 각자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 생활속에 소금에 대한 여담 >
▶ 동물의 소금 섭취
식물, 바위 등에서 암염 섭취, 다른 동물 식육으로 섭취
동물혈액에도 염분이 있고, 인간의 몸에서의 역할과 동일.
▶ 소금이 부족할 때 과거 인류는
동물, 가축등의 피를 마셨고 이런 풍습이 지금도 남아있음. 영양으로서의 소득도 있으리라 봄.
어쩌면, 식인풍습도 기원은 생존을 위한 영양 공급 뿐 아니라, 염분의 섭취가 목적이었을 수 있음.
* 바닷가에서 식인 한놈들은 배고팠던 놈들(2차대전때 일본군은 소금 섭취 목적이 아님,ㅋ)
동물이든 인간이든 혈액속의 염분은 중화된 최고의 소금이 아닐까 생각함.
조난자의 경우, 자신의 오줌을 먹어 수분과 염분을 재 섭취하여 연명하기도 함.
과거 기절하거나 탈진하거나 생명이 오갈 때, 손가락에 피를 내어 입안에 넣어주든 풍습은 링겔하고 동일.
*생각 *
1. 교통 수단이 낙후된 고대의 소금은 내륙에서는 암염 등을 먹어야 했는데, 귀했을 것이고,
드라큐라가 있는지 모르지만, 그 흡혈전설도 타인을 살해하고 소금 ,먹이 섭취하는
야만인(다른 인간무리는 먹이, 해충, 생존경쟁자 이상도 이하도 아닌 시절)들의 이야기가 구전되어 생겼을 수도 있음.
2. 소금의 중요성을 오랜 시행 착오로 알게 된 조상님들은 전통으로 그 귀한 소금을
새집에 들어가면 소금을 뿌리고, 사람이 많이 모이면 소금을 뿌리고, 축사 입구에도 소금을 가져다 밟고 다니고
재수 없는 일( 가족, 부족 단위 공동생활상 전염병에 굉장히 취약해서 거의 잡귀가 아니라 전염병으로 몰사 위험)
생기면 소금 뿌렸음. 지금도 하고 있음.
▶ 혈액교환 - 투석이랄수 있을까.
일부 부자들은 젊은 사람의 피를 정기적으로 교환(면역등 정밀한 검사를 병행)하여 건강과 생명연장함.
부패한 피를 건강한 피로 교환했을 시 다른 부작용만 해결한다면, 체내의 생존무기를 신삥으로 바꾸는 결과 예상.
▶ 낚시, 어부, 어업, 육류
회뜨기 전에 피를 최대한 뺀다(삼투압을 이용하던, 걸쳐놓든) - 생선의 심장을 거쳐서 재생 되지 않은 피는 빠르게 부패.
찔러서 피나면 모조리 혈관의 파괴. 이는 생선의 피가 안보이는 살에도 미세 혈관이 있다는 것으로 부패되고 있는
물고기 피의 소량을 섭취하여 탈이 나지 않는 것으로 그 양이 늘어나면 식중독.
어업의 보관에 대한 혁신은 염장(소금간)을 하면서 부터 활성화.
육류의 보관은 훈연을 하면서 부터, 둘다 미생물의 눌러 부패를 방지함.
염장, 훈연 살균이나 향균 효과 있음. 식초절임, 간장절임, 수분(체액)제거, 익혀서 말림등도 있음.
대표적으로 김치등 담궈서 저장하는 전통음식들은 현명한 좋은 영양과 중화시킨 소금 섭취 방법으로 보임.
(동물, 사람 잡아서 피 안셔도 되는 농경 정착 민족들의 훌륭함. ㅎ)
▶ 병으로 사망한 분, 전염병으로 사망한 분
옷가지, 가재도구 등 사용하던것을 아깝지만 태움 : 고래로부터 기생충등과 그 매개체에 대한 두려움으로 생긴 관습
* 여담
대표적으로 흑사병(쥐가 매개체)이 창궐했던 중세 유럽에서 약 2000만명 사망했다고 하는데 시체 화장하기 바빴음
아이러니 하게도 흑사병 물러가라고 성당에 모여 열심히 기도하다가 더 많은 피해를 보았다고 함.
▶ 훈연의 예...유황의 항균효과
명절이라 곶감 철인데, 감을 깍아 노천에 말리면 검게 변하는데(인간이 먹어도 탈 나지 않을 정도),
유황으로 비닐에 싸고 훈연하면 곰팡이? 활동이 억제되어 형태가 유지되고 붉은 색깔,
탄닌 성분(흰가루?)이 더 노출된다함.
▶ 유대인의 쿠셔 음식 문화, 이슬람의 할랄 음식문화
- 비늘없는 어류(낙지 문어등)이 갈라진 육류(돼지고기) 먹지 않는 것은
기생충에 대한 두려움으로 법 처럼 정하여 생존하자는 취지의 오랜 관습
▶ 중국, 한국 등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먹는 다는 것
- 미개한것이 아니라 오랜 정착 농경생활로 음식문화가 발달하여
각 양념, 향신료 등을 곁들여 먹음으로 방어
계피, 식초, 마늘, 매운고추, 소금절임 등...
매실즙, 호박씨 등... 균을 억제 하는 음식들도 다수 존재함.
● 마치며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있으며, 지금도 떠오르는데 손과 머리가 지쳤습니다.
줄여서 단문으로 표현한점, 너그러이 양해구합니다.
흑호두, 정향 등의 구충효과는 인디언의 오래된 풍습에서 배워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랑, 약탈, 유목으로 살아가던 민족들은 약재, 식물학, 의학에 대한 지혜가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정착하고 농사 짓고 살아야 환경과 섭생을 습득 발전 시켜 나가기 좋습니다.
과거 서양(?)의 의학의 시원은 떠돌이 생활에 주술사(매지션)가 제약, 병을 관리하고
바버샵(이발소)이 외과 수술을 주로 했다고 합니다. 안살아서... 정확히는 ㅋ
이번 기생충과 구충제에 대한 사건의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다시 한번 전통의학과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놀랍기만 합니다. 지금은 단촐하게 구충제의 도움을 받지만 모든 화학약은 독이라고 합니다.
이일의 끝에는
섭생(음식상시 복용과 생활환경)에서 기생충등 몸에 해로운 것들을 눌러고 살아야만 건강하게 살거라 생각합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소금은 정말 중요한 자원입니다.
네 오죽하면 작은 금이었을까요!
집집마다 장독대를 다시 놓는 세상이 되어야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장독대되살리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용선유미 예 고유의 장독 숨쉬는 그릇입니다.
물은새지 않고 .
장독 뚜껑에 물부어 구피 몇마리 키우면
기포기 없이도 생존합니다. 바닥에서
미세한 기포가 올라와서 ,
절에도 예가 많이 있습니다.
방송에 자주 나와서 고혈압등 성인병의 주된 이유가 소금때문이라고 떠벌이던 의사들은 돌파리들인봐요,^^
돌파리가 아니라 소금을 제한하면 병이 나게 되니까
병원과 제약이 성황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짜게 먹으면 몸에서 물을 원하게 되어
절대 필요이상으로 짜게 먹을 수가 없습니다.
소금을 제대로 먹어서 놀랍게 질병이 치료되는 것을
저는 보아왔습니다.
설탕과 소금은 대립각으로 존재하는 듯 합니다.
소금은 속이 찬 음인에게 도움이 되고
설탕은 속이 더운 양인에게 도움이 된답니다.
모두가 자신의 체질에 맞는 섭생이 중요한데
극단적으로 표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세상의 모든 먹거리는 내게 맞는 것과 타인에게 맞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자신에게 맞는 섭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자신의 장점에 도취되어 매진하는 분들은 결과가 낭떠러지.
자신의 부족함을 보완하려 애쓰는 분들은 성장한다는 사실.
네. 설탕이 나쁘다는 것도 인공당을 팔아먹기위한 술책입니다.
설탕은 당연히 몸에 에너지를 줍니다.
하지만 지금의 설탕들은 다 오염되어
유전자조작 옥수수로 만들어지고 화학적으로
변환시켜 독이 됩니다.
@용선유미 저의 요지는 체질에 관한 문제입니다.
설탕은 음인에게는 백해무익이랍니다.
하지만 양인에게는 매우 도움이 된다는 의미지요.
@용선유미 밥이 결국은 설탕이죠.
알면알수록 참 옛날 선조분들은 참 대단했던거 같네요.
@가람 밥은 더운 기운
설탕은 찬 기운입니다.
반대의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하는맘 그렇군요.
무슨 기운인지 그거는 몰랐네요.
저는 결국 둘 다 최종적으로는 포도당으로 븐해되어 흡수되니 같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죽염을 먹죠